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3251    추천:271 2015-02-11 17:40:11
매일노동뉴스---둘로 갈라진 노동부 공무원노조

둘로 갈라진 노동부 공무원노조



10일 행정직 위주 노조 출범 … 2년 전엔 상담직 중심 노조 설립



김학태  |  tae@labortoday.co.kr



   

승인 2015.02.11          



고용노동부 공무원들이 두 개의 노조로 나뉘어 활동하게 됐다.



중앙행정기관공무원노조 고용노동부지부(지부장 최인호)가 10일 노조로부터 가입승인을 받아 공식 출범했다. 조합원은 20여명이다. 지부는 “고용노동부 공무원들은 다른 부처에 비해 과도한 업무량과 인사적체에 시달리고 있다”며 “노동부 소관 법령·제도의 불합리한 요소를 제거하고 불필요한 일을 줄여 근로조건을 개선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동부에 노조가 설립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2013년 5월 공노총 행정부공무원노조 고용노동부지부(지부장 김정채)가 설립돼 지난해 노동부와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먼저 만들어진 노조의 조합원은 600여명이다. 2007년 공무원으로 전환된 직업상담사 출신 고용센터 상담직이 주축을 이루고 있다. 반면 이날 출범한 노조는 고용센터 행정직 위주로 운영될 전망이다.



현재 6급 이하 노동부 공무원들은 5천여명이다. 이 중 인사·근로개선·산업안전·노사관계 업무를 보는 1천500여명은 공무원의 노동조합 설립 및 운영 등에 관한 법률(공무원노조법)에 따라 노조에 가입할 수 없다. 이에 따라 직업상담사 출신을 제외한 공무원들은 직장협의회에 가입해 활동해 왔다. 직장협의회는 지난달 대의원대회를 열고 노조에 가입할 수 있는 공무원들의 노조가입을 지원하기로 했다. 상급단체를 두고 투표한 결과 한 표 차이로 이미 지부가 설립된 행정부공무원노조가 아니라 중앙행정기관공무원노조로 결정됐다.



두 지부 모두 “통합노조 설립에 실패해 안타깝다”며 “직렬 구분 없이 조합원 가입을 받되, 장기적으로 하나의 노조를 목표로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



추천하기

351/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5936 조선일보---정몽구 회장 부자의 현대글로비스 지분 매각이 무산된 이유는 언론 2015-01-13 0 3825 262
5935 경향신문---정의선, "글로비스 지분 매각, 경영권 승계 목적 아냐 언론 2015-01-13 0 3292 269
5934 머니투데이방송---글로비스 '下'…삼성 SK 지배구조株도 흔들 보도 2015-01-13 0 3289 254
5933 연합뉴스---현대글로비스 지분매각 무산…정몽구 부자 다음 행보는 보도 2015-01-13 0 3330 251
5932 어떻게 되나??? 일반직 2015-01-13 0 3291 236
5931 현대차는 돌들만 모인 돌산인가??? 무속인 2015-01-13 0 3591 254
5930 얼굴을 상상 하니 왠지 기분이 좋다 !!! 점봅니다 2015-01-13 0 3409 247
5929 기껏해야 1,2 차 방정식 풀 정도 임직원 2015-01-13 0 3364 241
5928 아주경제---현대글로비스 지분 매각 무산 기사 2015-01-13 0 3464 228
5927 퍼온 글---현대글로비스(086280) - 정몽구 부자, 현대글로비스 지분 13% 매각[4] 퍼온 글 2015-01-13 0 3187 231
5926 연합뉴스---정몽구 부자, 현대글로비스 지분매각..승계작업 신호탄? 보도 2015-01-12 0 3535 261
5925 한겨레---현대차그룹 경영권 승계 신호탄 보도 2015-01-12 0 3636 260
5924 노조지부를 응징해야 합니다!! 투쟁..투쟁 2015-01-12 1 4064 268
5923 한국경제---현대차 지배구조 개편 신호탄…개편주 '훈풍' 보도 2015-01-12 0 3536 247
5922 해고자 전원 복직과 정리해고 철폐를 요구하는 오체투지 2015-01-12 0 3972 268
5921 금리인하 임박 일반불이 2015-01-12 0 3764 278
5920 현기차 향후 5년내 큰 도전에 직면한다고 예측함 점봅니다 2015-01-12 0 3829 255
5919 퍼온 글---현대차 81조 .jpg 퍼온 글 2015-01-12 0 3547 265
5918 정몽구 지근거리에 전·현직 대통령 친·인척 기업 기사 2015-01-12 0 4904 263
5917 금주의 불행 기업으로 현대기아차를 선정하고... 일심일심일심 2015-01-12 0 4493 271

[first] < [347] [348] [349] [350] [351] [352] [353] [354] [355] [35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