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3095    추천:269 2015-02-11 17:40:11
매일노동뉴스---둘로 갈라진 노동부 공무원노조

둘로 갈라진 노동부 공무원노조



10일 행정직 위주 노조 출범 … 2년 전엔 상담직 중심 노조 설립



김학태  |  tae@labortoday.co.kr



   

승인 2015.02.11          



고용노동부 공무원들이 두 개의 노조로 나뉘어 활동하게 됐다.



중앙행정기관공무원노조 고용노동부지부(지부장 최인호)가 10일 노조로부터 가입승인을 받아 공식 출범했다. 조합원은 20여명이다. 지부는 “고용노동부 공무원들은 다른 부처에 비해 과도한 업무량과 인사적체에 시달리고 있다”며 “노동부 소관 법령·제도의 불합리한 요소를 제거하고 불필요한 일을 줄여 근로조건을 개선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동부에 노조가 설립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2013년 5월 공노총 행정부공무원노조 고용노동부지부(지부장 김정채)가 설립돼 지난해 노동부와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먼저 만들어진 노조의 조합원은 600여명이다. 2007년 공무원으로 전환된 직업상담사 출신 고용센터 상담직이 주축을 이루고 있다. 반면 이날 출범한 노조는 고용센터 행정직 위주로 운영될 전망이다.



현재 6급 이하 노동부 공무원들은 5천여명이다. 이 중 인사·근로개선·산업안전·노사관계 업무를 보는 1천500여명은 공무원의 노동조합 설립 및 운영 등에 관한 법률(공무원노조법)에 따라 노조에 가입할 수 없다. 이에 따라 직업상담사 출신을 제외한 공무원들은 직장협의회에 가입해 활동해 왔다. 직장협의회는 지난달 대의원대회를 열고 노조에 가입할 수 있는 공무원들의 노조가입을 지원하기로 했다. 상급단체를 두고 투표한 결과 한 표 차이로 이미 지부가 설립된 행정부공무원노조가 아니라 중앙행정기관공무원노조로 결정됐다.



두 지부 모두 “통합노조 설립에 실패해 안타깝다”며 “직렬 구분 없이 조합원 가입을 받되, 장기적으로 하나의 노조를 목표로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



추천하기

354/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5876 퍼온 글---거래현황-12월부터 시작된 공매도 공세 퍼온 글 2015-01-07 0 3525 239
5875 퍼온 글---공매도에 밀리는 자사주 취득현황 퍼온 글 2015-01-07 0 3052 252
5874 퍼온 글---美 자동차 시장에서 날카로운 발톱을 드러내기 시작한 일본.. 퍼온 글 2015-01-07 0 3078 266
5873 회사를 살리는 길은? 양심선언 2015-01-07 0 3287 269
5872 총수의 고소는 당연합니다! 구속 2015-01-06 0 3829 259
5871 일반직은 이것을 아는 것이 회사 사랑의 첫 걸음이다 참여 노조원 2015-01-06 0 3623 283
5870 이투데이---정몽구 회장의 81조 투자… ‘성장동력 확보’ㆍ‘신사옥 조기착공’ 노린다 보도 2015-01-06 0 3226 253
5869 퍼온 글---강하면 부러진다 다 다 다 다 퍼온 글 2015-01-06 0 4020 250
5868 회사에서 하는 일이 뭐야? 취재기자 2015-01-06 0 4034 263
5867 김과장은 조금 전에 말했다 임직원 2015-01-06 0 4665 241
5866 연합뉴스---인권단체, '경비원 분신' 아파트 가해입주민에 손배소 보도 2015-01-05 0 3115 249
5865 우리도 도요다 처럼 일반불이 2015-01-05 1 3636 242
5864 잘못된 바보 광고, 그것도 이노션이 샤넬 광고를 베꼈다 레미제라블 2015-01-05 0 3602 222
5863 현대의 능력이란? 이따위 2015-01-05 0 3376 245
5862 연합뉴스---현대차 아슬란, 이번엔 샤넬 광고 표절 논란 보도 2015-01-05 0 3302 254
5861 창업주는 충직한 부하때문에 국제 입찰에서 5천억원을 더 벌었는데... 비극의 종말 2015-01-05 0 3304 251
5860 일반사원 정년 60세 조건없이 보장한다! 통큰 2015-01-05 0 3893 274
5859 뉴스엔뷰---조현민, 커피숍 논란...무슨 일? 기사 2015-01-05 0 3424 263
5858 경향신문---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신년사 전문 기사 2015-01-05 0 3137 294
5857 신년사도 제대로 못 읽는 놈이 무슨 회장인가? 일심일심일심 2015-01-05 0 3675 288

[first] < [350] [351] [352] [353] [354] [355] [356] [357] [358] [35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