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962    추천:254 2015-02-12 13:04:18
건설타임즈---쌍용차 새 대표이사에 최종식씨 내정

쌍용차 새 대표이사에 최종식씨 내정  



2015년 02월 12일 (목)  온라인 뉴스팀  bodo@constimes.co.kr  

   

 

(건설타임즈) 온라인 뉴스팀 = 쌍용자동차는 이사회를 열고 최종식(65·사진) 영업 부문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최 신임 부사장은 1950년생으로 전주고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77년 현대자동차에 입사했다. 현대차 이사와 기아차 기획실장을 지낸 뒤 2004년에는 현대차 미국법인(HMA) 법인장(부사장)을 역임했다.



이후 중국화태자동차그룹 부총재와 영창악기 중국현지법인장을 거쳐 2010년 1월 쌍용차에 합류한 뒤 2011년부터 쌍용차 영업부문장(부사장)을 맡아왔다.



최 부사장은 코란도 C 영업활동을 통해 판매 증가를 이끌며 쌍용차 정상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해외 업무 경험이 많아 앞으로 쌍용차의 해외진출 등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이유일 현 사장은 새로 신설되는 부회장직을 2년간 맡아 신임 사장과 함께 회사의 전략적 사안에 대해 조언과 자문을 해주는 역할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장과 최 부사장은 현대차 시절부터 25년간 파트너로서 손발을 맞춰온 사이다.



최 신임 부사장은 다음 달 말 주주총회를 거쳐 이사회에서 쌍용차 최고경영자(CEO)로 정식 선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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