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3038    추천:264 2015-02-12 13:20:08
헤럴드경제---쌍용차, 새 대표 최종식 부사장 내정... ‘티볼리’ 등 북미 진출 의지

쌍용차, 새 대표 최종식 부사장 내정... ‘티볼리’ 등 북미 진출 의지



기사입력 2015-02-12 06:55      



[헤럴드경제=조민선 기자] 쌍용자동차의 새 대표에 최종식(65) 영업부문 부사장이 내정됐다. 최 부사장은 다음달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신임 대표이사에 오르게 된다.



쌍용차는 11일 이사회를 열고 최 부사장을 신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이날 이사회는 지난달 사내이사 대표이사 사임 의사를 밝힌 이유일 현 대표이사를 사내이사로 재선임하지 않았다. 이 사장은 6년만에 쌍용차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게 된다.





<사진=쌍용차 차기 사장에 내정된 최종식 부사장>



최 부사장은 ‘북미통’으로 알려져있다. 앞으로 해외 경험 등을 바탕으로 북미 등 해외시장 개척에 적극 나설 것으로 보인다. 이번 최 부사장의 내정은 쌍용차와 마힌드라그룹의 북미 등 해외진출 의지가 부각됐다는 평가다.



1950년생인 최 부사장은 전주고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77년 현대자동차에 입사해 현대차 미주판매법인 법인장(부사장)을 지냈다. 이후엔 중국 화태자동차 부총재 겸 판매회사 총경리(사장) 등을 거쳐 2010년초 쌍용차에 합류해 현재 영업부문장(부사장)을 맡고 있다.



쌍용차에선 상품성 개선 모델과 코란도C 등에 대한 영업활동을 통해 판매 증가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해외 업무 경험이 많은 만큼, 해외 딜러들 사이에서 신망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쌍용차 관계자는 “쌍용차가 2013년 창사 이래 최대 수출 실적을 내는 등 기존의 내수기업에서 수출기업으로 탈바꿈하는데 최 부사장의 역할이 컸다”고 전했다.



이번 최 부사장의 대표 내정으로 쌍용차의 북미 진출 의지가 강하게 드러났다.



쌍용차는 최근 출시한 소형 SUV 티볼리를 포함해 4개 차종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모색할 계획이다.



쌍용차 측은 “최 부사장이 앞으로 세계 시장 진출의 선봉에 서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유일 현 사장은 2년간 부회장직을 맡아 신임 사장과 함께 회사의 전략적 사안에 대한 자문역을 맡는다. 이 사장과 최 부사장은 현대차 시절부터 25년간 호흡을 맞춰온 사이다.



bonjod@heraldcorp.com



추천하기

310/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6756 파이낸셜뉴스---현대·기아차 1분기 실적도 저조 보도 2015-03-05 0 3251 312
6755 퍼온 글---현대차 1분기 실적저조..중국 판매 28,3%감소(파이낸셜뉴스)[1] 퍼온 글 2015-03-05 0 3473 308
6754 퍼온 글---쌍용차, 성장세 속도 낸다 퍼온 글 2015-03-05 0 3180 322
6753 퍼온 글---현대차그룹, 신차로 ‘역부족?’…이제 AS로 ‘승부?’ 퍼온 글 2015-03-05 0 3699 313
6752 총수께 바란다! 노무관리 2015-03-05 0 3434 312
6751 <사측이 해서는 아니 되는 짓꺼리>  제발~~~~ 뭐라꼬 2015-03-05 0 3540 297
6750 퍼온 글---사법고시가 폐지가 되어야하는 이유 퍼온 글 2015-03-04 0 3645 298
6749 시민단체의 명암 간부 2015-03-04 0 3429 297
6748 직원들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노조하에 일심 단결 투쟁하는 것 뿐이다 참여 노조원 2015-03-04 0 3801 298
6747 퍼온 글---★현대차가 폭리 취하다가 건설사 짝나겠구나~ 쌤통 [11] 퍼온 글 2015-03-04 0 3252 295
6746 한겨레---대법, 아람회사건 피해자 손배소 각하 언론 2015-03-04 0 3162 286
6745 저쪽은 너무나 당당한, 그러나 우리에겐 남은 건 파산 뿐... 수성당 선녀 2015-03-03 0 3441 299
6744 단답형 답 뿐... 기자 2015-03-03 0 3694 286
6743 "교도소 가고 싶어서…" 애국 2015-03-03 0 3919 273
6742 "우리는 남이다"  법, 김영란법 통과 일심일심일심 2015-03-03 0 3336 290
6741 결국 힘있는 곳은 점봅니다 2015-03-03 0 3205 285
6740 아주경제---삼성ㆍ현대차ㆍ두산 등 정관계 '센 분' 임원 모시기 촉각 보도 2015-03-03 0 3944 318
6739 이게 회사인가??? 간부 2015-03-03 0 4046 297
6738 못된 노인네 의금부 곤장치기 2015-03-03 0 3478 289
6737 디지털타임즈---완성차 업계 공동개발 열풍 속 현대차 독자노선 속내는? 언론 2015-03-03 0 3694 321

[first] < [306] [307] [308] [309] [310] [311] [312] [313] [314] [315]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