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875    추천:259 2015-02-12 13:20:08
헤럴드경제---쌍용차, 새 대표 최종식 부사장 내정... ‘티볼리’ 등 북미 진출 의지

쌍용차, 새 대표 최종식 부사장 내정... ‘티볼리’ 등 북미 진출 의지



기사입력 2015-02-12 06:55      



[헤럴드경제=조민선 기자] 쌍용자동차의 새 대표에 최종식(65) 영업부문 부사장이 내정됐다. 최 부사장은 다음달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신임 대표이사에 오르게 된다.



쌍용차는 11일 이사회를 열고 최 부사장을 신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이날 이사회는 지난달 사내이사 대표이사 사임 의사를 밝힌 이유일 현 대표이사를 사내이사로 재선임하지 않았다. 이 사장은 6년만에 쌍용차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게 된다.





<사진=쌍용차 차기 사장에 내정된 최종식 부사장>



최 부사장은 ‘북미통’으로 알려져있다. 앞으로 해외 경험 등을 바탕으로 북미 등 해외시장 개척에 적극 나설 것으로 보인다. 이번 최 부사장의 내정은 쌍용차와 마힌드라그룹의 북미 등 해외진출 의지가 부각됐다는 평가다.



1950년생인 최 부사장은 전주고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77년 현대자동차에 입사해 현대차 미주판매법인 법인장(부사장)을 지냈다. 이후엔 중국 화태자동차 부총재 겸 판매회사 총경리(사장) 등을 거쳐 2010년초 쌍용차에 합류해 현재 영업부문장(부사장)을 맡고 있다.



쌍용차에선 상품성 개선 모델과 코란도C 등에 대한 영업활동을 통해 판매 증가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해외 업무 경험이 많은 만큼, 해외 딜러들 사이에서 신망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쌍용차 관계자는 “쌍용차가 2013년 창사 이래 최대 수출 실적을 내는 등 기존의 내수기업에서 수출기업으로 탈바꿈하는데 최 부사장의 역할이 컸다”고 전했다.



이번 최 부사장의 대표 내정으로 쌍용차의 북미 진출 의지가 강하게 드러났다.



쌍용차는 최근 출시한 소형 SUV 티볼리를 포함해 4개 차종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모색할 계획이다.



쌍용차 측은 “최 부사장이 앞으로 세계 시장 진출의 선봉에 서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유일 현 사장은 2년간 부회장직을 맡아 신임 사장과 함께 회사의 전략적 사안에 대한 자문역을 맡는다. 이 사장과 최 부사장은 현대차 시절부터 25년간 호흡을 맞춰온 사이다.



bonjod@heraldcorp.com



추천하기

316/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6636 세상을 바꾼 리더십7 ,룰라---EBS 퍼온 글 2015-02-25 0 3253 331
6635 리더십 시리즈 퍼온 글 2015-02-25 0 3075 313
6634 세상을 바꾼 리더십1,-덩샤오핑---EBS 퍼온 글 2015-02-25 0 3084 302
6633 세상을 바꾼 리더십 2,프랭크린 루즈벨트---EBS 퍼온 글 2015-02-25 0 3373 316
6632 세상을 바꾼 리더십3,마쓰시타 고노스케---EBS 퍼온 글 2015-02-25 0 3328 296
6631 세상을 바꾼 리더십4, 사우스웨스트 항공사 전 회장, 허브 켈러허---EBS 퍼온 글 2015-02-25 0 3580 291
6630 세상을 바꾼 리더십5, 빌 게이츠 ---EBS 퍼온 글 2015-02-25 0 3501 305
6629 세상을 바꾼 리더십6, 할로넨 전 핀란드 대통령---EBS 퍼온 글 2015-02-25 0 3278 303
6628 퍼온 글---호세 무히카 우루과이 대통령 연설문 퍼온 글 2015-02-25 0 7914 442
6627 퍼온 글---이건희 리더십 퍼온 글 2015-02-25 0 3323 297
6626 구조조정,  퇴출임박 형님먼저 2015-02-24 0 3465 318
6625 아시아경제---유럽發 훈풍에 자동차株 오르막 기대 언론 2015-02-24 0 3124 324
6624 퍼온 글---대법원 '현대차 최초 불법파견 인정 사건' 26일 확정판결 퍼온 글 2015-02-24 0 3218 301
6623 매일노동뉴스---"현대차, 자동차 만드는 모든 공정에 불법파견 투입 보도 2015-02-24 0 3006 297
6622 매일노동뉴스---법원은 언제까지 현대차 불법파견 선고를 연기할 것인가 보도 2015-02-24 0 2959 308
6621 매일노동뉴스---대법원 판결에도 3년10개월…이제야 확인된 현대차 불법파견 보도 2015-02-24 0 3142 295
6620 매일노동뉴스---권리를 투쟁으로 ... , 현대차 불법파견 판결에 부쳐 보도 2015-02-24 0 3181 292
6619 아주경제---현대차 "쏘나타 터보, 올해 5000대 판매목표…디젤·1.6터보 모델도 출시" 언론 2015-02-24 0 3064 268
6618 연합뉴스---현대차 비정규직 조합원 잇따라 정규직화 투쟁 포기 보도 2015-02-24 0 3294 297
6617 국민일보---정규직 신규채용 응할 것˝… 현대차 비정규직 조합원 잇단 투쟁 포기 보도 2015-02-24 0 3041 283

[first] < [312] [313] [314] [315] [316] [317] [318] [319] [320] [321]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