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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린이 :
보도 |
조회수: 3366 추천:261 |
2015-02-13 15: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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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일보---현대重 ‘명절상여금 통상임금 포함’ 항소 검토 |
현대重 ‘명절상여금 통상임금 포함’ 항소 검토
현대중공업이 사상 최악의 경영위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 통상임금 소송에서도 패소해 수천억 원대의 추가 비용을 안게 되자 아쉬움과 우려를 감추지 못하고 있다.
현대중은 13일 “울산지방법원이 12일 현대중 근로자 10명이 제기한 통상임금소송에서 명절 상여금(100%)을 비롯해 상여금 800%를 통상임금에 포함한 것은 아쉬운 부분이 있다”며 “또 지난해 3조2000억 원이 넘는 적자를 기록하며 창사 이래 최대의 위기를 겪고 있는데도, 법원은 ‘중대한 경영상의 어려움’이라는 신의칙 기준을 적용하지 않고 통상임금과 관련해 3년치 임금 소급분을 지급하도록 한 것은 대단히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현대중은 판결내용을 면밀히 검토한 후 항소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으나, 4000억 원대 이상의 추가 임금 비용을 떠안게 되는 만큼 항소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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