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언론 조회수: 3334    추천:287 2015-02-16 16:18:06
SBS---현대차 정관에 '관광사업' 포함…호텔 업무용 인정받나

현대차 정관에 '관광사업' 포함…호텔 업무용 인정받나



입력 : 2015.02.16 12:50|수정 : 2015.02.16 12:51



현대차그룹이 사들인 한전부지에 들어서는 호텔도 업무용으로 인정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최영록 기획재정부 조세정책관은 오늘(16일) 기업소득 환류세제의 투자로 인정되는 업무용 건물과 관련해 "호텔의 경우 법인 등기부상의 목적사업이냐는 것에 달려있다"면서 "정관에서 정한 여러 가지 업무용 사업 범위에 포함시키면 인정된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자동차가 정관에 제시한 31개 사업목적에는 '관광사업 및 부대사업'이 포함돼 있습니다.



2009년 3월 경기도 화성에 있는 현대차 소유의 호텔 '롤링힐스'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정관변경을 통해 이런 사업 목적을 추가한 것입니다.



현대차는 남양연구소를 방문하는 외국인 VIP를 위한 숙박시설이던 롤링힐스를 2010년 특1급 호텔로 리모델링해 개관했습니다.



이에 따라 한전부지에 들어서는 호텔도 이런 사업목적을 적용하면 업무용으로 인정받을 가능성도 있다는 것입니다.



다만, 이 호텔은 현대차가 직접 운영해야만 투자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최 정책관은 "다만 자기가 직접 운영해야 하고 임대를 주면 안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따라서 호텔 운영 주체가 누가 될 지에 따라 투자 인정 여부가 달린 것입니다.



이원희 현대차 사장은 지난해 10월 3분기 실적 발표회에서 한전부지 개발 비용을 언급하면서 "부대비용을 포함해 4조∼5조 원의 추가 개발 비용이 들어갈 것으로 본다"며 "다만 한전부지에 들어서는 쇼핑몰과 호텔 등은 외부 분양이나 임대를 통해 2∼3조 원 정도 회수할 수 있어 실소요 개발 비용은 2조∼3조 원 정도로 예상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호텔의 경우 외부에 운영을 맡길 가능성을 시사한 것입니다.



만약 현대차그룹 계열사인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가 운영을 맡더라도 현대차가 직접 운영하는 것이 아닌 만큼 투자로 인정받을 수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대해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한전부지 개발은 빨라야 2021년에나 완료되기 때문에 아직 호텔 운영 등에 대해서는 의사결정이 이뤄진 것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현대차그룹은 그동안 한전부지에 115층짜리 통합사옥과 자동차 테마 파크와 함께 최고급 호텔을 건립하겠다는 청사진을 밝혀왔습니다.



연간 10만 명에 달하는 해외 인사를 국내로 초청하려면 숙박시설과 같은 인프라도 갖춰야 한다는 판단에서입니다.



(SBS 뉴미디어부)



추천하기

327/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6416 뉴스핌---[종목이슈] 현대차, 16만원 붕괴…현대모비스 7% 급락 왜? 언론 2015-02-09 0 3103 247
6415 이데일리---'성난 주주 무섭네'..친화정책 펼치는 현대차그룹 언론 2015-02-09 0 3194 286
6414 2월달 현기차 승용 M/S 는 겨우 55 % 정도 될 듯 임직원 2015-02-09 0 4299 276
6413 미디어펜---현대차-기아차, 주가 연일 하락세...이유는 기사 2015-02-09 0 3491 313
6412 홍보실장 불러봐~~~~ 왕3세 2015-02-09 0 3720 314
6411 왕1,2,3 애국은 2015-02-09 0 3531 299
6410 이게,,,총수가 할 일이쨚니~~~~ 그건 아니쟎니!! 왕2세 2015-02-09 0 3694 302
6409 퍼온 글---금번 하락은 상당한 하락이 예상됨[1] 퍼온 글 2015-02-09 0 3389 297
6408 일반직도 마찬가지 , 끝없이 추락한다 기회를 놓치면 회복이 안된다 숫골당 2015-02-09 0 3960 307
6407 중앙일보---현대차 주가 16만원선 깨졌다 기사 2015-02-09 0 3257 301
6406 중국시장 수익률 악화 우려 언론 2015-02-09 0 3311 300
6405 그럴듯 해 연꽃이 필 무렵 2015-02-09 0 3303 331
6404 개찐도찐 몽 2015-02-09 0 3439 324
6403 노무걸레 수장을 짤라라~~~ 구구팬 2015-02-09 0 3830 293
6402 퍼온 글---자국민 거의 등돌렸음 퍼온 글 2015-02-09 0 3161 278
6401 포터가 판매 1위 ? 숫골당 2015-02-09 0 3209 307
6400 퍼온 글---망할수밖에 없다네 퍼온 글 2015-02-09 0 3208 283
6399 아시아투데이---‘절치부심’ 현대차·BMW...신차 앞세워 대반격 시동 기사 2015-02-09 0 3397 286
6398 울산뉴스투데이---현대차 노조, 해외공장 확대 '대응' 나서 보도 2015-02-09 0 3440 283
6397 AutoM---현대차 4600억원 자사주매입 끝냈지만…주가 후진 '고민' 기사 2015-02-09 0 3113 295

[first] < [323] [324] [325] [326] [327] [328] [329] [330] [331] [332]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