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3194    추천:317 2015-02-21 14:51:32
머니투데이---法 "대표이사 지시 받는 미등기임원은 근로자"…동양 상대 승소

法 "대표이사 지시 받는 미등기임원은 근로자"…동양 상대 승소



머니투데이 한정수 기자 |입력 : 2015.02.21 09:00    





미등기임원도 대표이사에게 수시로 업무지시를 받았다면 근로자에 해당돼 함부로 해고할 수 없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1부(부장판사 정창근)는 동양의 전 미등기임원 정모씨 등 7명이 회사를 상대로 낸 해고무효확인 등 소송에서 "해고 처분은 무효"라며 원고승소 판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또 동양에 "임원들이 해고된 2013년 11월17일부터 복직하는 시점까지 매달 800만~1300만원씩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급하라"고 했다.



앞서 동양은 2013년 11월 서울중앙지법에서 회생절차 개시결정을 받은 뒤 구조조정에 돌입, 정씨를 비롯한 임원 총 12명을 해임했다.



이에 해고된 일부 임원들은 "미등기임원으로 재직했지만 실질적으로 구체적인 지휘·감독 아래 근로를 제공했다"며 소송을 냈다. 사실상 임원이 아닌 근로자에 해당돼 근로기준법상 일방적으로 해고할 수 없다는 주장이다. 동양은 "정씨 등이 근로자가 아니다"라고 맞섰다.



재판부는 "해고된 미등기임원들은 업무집행권을 갖는 대표이사나 사용자의 지휘·감독 아래 일정한 근로를 제공하면서 그 대가로 보수를 받는 근로자의 지위에 있었고, 입사한 때부터 퇴직까지 고용보험에 가입된 점에 비춰볼 때 해고처분은 무효"라며 임원들의 손을 들어줬다.



따라서 해고되지 않았더라면 받았을 미지급 임금을 정씨 등에게 지급하게 했다.



추천하기

344/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6076 13월의 세금 폭탄 !! 빈털터리 2015-01-20 0 3575 266
6075 당신이 소름 끼치도록 싫습니다 작가 2015-01-20 0 3773 273
6074 퍼온 글---현대차는 퍼온 글 2015-01-20 0 3379 250
6073 대한민국은 분노 공화국 충동조절장애 2015-01-20 0 3653 281
6072 일반직, 서로 역겹다 일반불이 2015-01-20 0 3643 286
6071 재벌 법인세를 상향 조정하여 손 본다 임직원 2015-01-20 0 3306 262
6070 법인세는 1조원 줄었는데 간부 2015-01-20 0 3236 249
6069 노인네도 증인으로 나와야 하는데 회사에 당한 자 2015-01-20 0 3134 260
6068 연합뉴스---법원, '땅콩회항' 재판서 조양호 회장 증인채택 보도 2015-01-20 0 3019 243
6067 재판부는... 기사 2015-01-20 0 3210 260
6066 회사에 회유에 넘어가 거짓 진술을 했다? 언론 2015-01-20 0 3137 258
6065 전 국민의 관심과 보호를 받는 영웅이 된 자와 회사에 당하고도 쪽팔림으로 사는 여자 숫골당 2015-01-20 0 3368 261
6064 간부직 노조설립 지원하겠다! 노조집행부 2015-01-20 0 3614 274
6063 인간의 4대 슬픔을 치르는 자는 누군가? 비극의 종말 2015-01-20 0 3777 288
6062 도깨비 방과 PIP 교육의 닮은 점 퇴마사 2015-01-20 0 3951 282
6061 臣(일반직)에게는 아직 12번의... 회사에 당한 자 2015-01-19 0 4113 278
6060 회사 곳곳에 망할 징조가... 숫골당 2015-01-19 0 4255 257
6059 몸보다는 머리로 대결해야한다는 것을... 요정들의 파티 2015-01-19 0 3799 262
6058 이 번 판결과 무관함 예측불허 2015-01-19 0 3484 250
6057 지회에 도와달라고 일반직 2015-01-19 0 3800 234

[first] < [340] [341] [342] [343] [344] [345] [346] [347] [348] [34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