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3239    추천:288 2015-02-23 19:24:34
스포츠경향---강용석, 1천만원 징계 처분 받아…‘변호사 품위 손상시켜’

강용석, 1천만원 징계 처분 받아…‘변호사 품위 손상시켜’



온라인뉴스팀 , 입력: 2015년 02월 23일 17:14:37



강용석, 대한변호서협회로부터 1천만원 징계 처분 받아



강용석 전 의원(46)이 여성 아나운서를 비하하고 이 사실을 보도한 기자를 무고한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 받은 것에 이어 대한변호사협회로부터도 징계처분을 받았다.



대한변호사협회(이하 대한변협)은 23일 징계위원회를 열어 강 전 의원에게 과태료 1천만원의 징계처분을 내리기로 의결했다. 강 전 의원을 모욕과 무고 혐의로 형사 기소되면서 징계가 청구된 바 있다.



여자아나운서 비하발언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강용석 전 의원이 20일 서울 방송회관에서 아나운서연합회 대표자들과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발언에 대해 사과하고, 양쪽 사이의 소송을 취하하기로 한 합의문을 발표했다. 강용석 전 의원과 손범규 아나운서 연합회 회장(왼쪽부터)이 합의문을 교환하고 있다. 김영민 기자 viola@kyunghyang.com



대한변협은 강용석 전 의원이 형사 재판에서 유죄 판결을 확정받아 변호사로서 품위를 손상했다는 것이 징계 사유다.



앞서 강용석 전 의원은 지난 2010년 7월 국회의원 시절 국회의장배 전국 대학생 토론대회에 참석한 한 대학의 동아리 학생들과 뒤풀이 회식 자리에서 “아나운서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다 줄 생각을 해야 하는데, 그래도 아나운서 할 수 있겠느냐”고 발언해 아나운서연합회로부터 고발당했다.



그러나 강용석 전 의원은 당시 이런 사실을 부인했고, 관련 기사를 쓴 기자를 명예훼손 혐의 등으로 고소했다가 무고 혐의로 맞고소당했다.



강용석 전 의원은 모욕과 무고 혐의로 기소됐고 1·2심에서 두 혐의가 모두 유죄로 인정돼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그러나 대법원은 지난 3월 모욕죄는 성립하지 않는다고 보고 사건을 서부지법으로 돌려보냈다.



이어 이 사건에 대해 서부지법은 지난해 8월 파기환송심에서 “강용석 전 의원의 발언은 여성 아나운서 일반을 대상으로 한 것으로 아나운서 개개인의 사회적 평가에 영향을 미칠 정도는 아니다”며 무고 혐의만 유죄로 판단하고 벌금 1천500만원을 선고, 확정된 바 있다.



추천하기

123/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496 프레시안---현대차 위한 노동개혁?…도장·용접도 파견 허용 … 기사 2015-09-16 0 2530 512
10495 정의선 부회장, 병역 면제 로비 의혹 보도 2015-09-16 0 2629 521
10494 팝콘뉴스---현대차 정의선 부회장, 병역 면제 로비 의혹 보도 2015-09-16 0 2821 507
10493 쓸개 없는 놈이 돼 버렸네~~ 일반직 2015-09-16 0 2756 487
10492 병역 회피자 일반 해고 해고장 배달부 2015-09-16 0 2692 485
10491 미디어펜---현대차, '청장년 일자리·비전지원센터' 조성 제안…노조 반응은? 보도 2015-09-16 0 2424 574
10490 헤럴드경제---현대차, 임금 7만9000원 인상 제시했지만…노조 거부 기사 2015-09-16 0 2558 462
10489 연합뉴스---현대차 모든 직원에 '추석 선물' 110만원 쏜다 기사 2015-09-16 0 2563 475
10488 난 이자들 보다도 행복하면서 잠도 잘 잔다 미결수 2015-09-16 0 2579 463
10487 딸딸딸 쪼글 2015-09-15 0 2956 466
10486 현대차, 망하는 갈로 점점 더 빨리 간다 수성당 선녀 2015-09-15 0 2905 458
10485 퍼온 글---쓰래기 노조원 1만명 늘어나네?[1] 퍼온 글 2015-09-15 0 2793 453
10484 정몽구,정의선,윤여철,김충호, 윤갑한 모두 일반 해고 대상자 이다 공정 해고 2015-09-15 0 2991 458
10483 재벌도 일반 해고 대상자에 포함하는 법으로 고쳐야 포청천 2015-09-15 0 2567 467
10482 회사 직원 25%는 업무 부적응자 또는 근무태도 불량자인가?? 공정 해고 2015-09-15 0 3196 479
10481 국회 환노위 의원들... 쉬운 해고 2015-09-15 0 2664 487
10480 월하의 공동 묘지 구원불 2015-09-15 0 2744 476
10479 일년은 버틴다! 기쁨조 2015-09-15 0 3072 495
10478 노무총괄은 집에 가도 되겠네 호상 2015-09-15 0 2800 484
10477 비정규직에게서  배워라 일만직 2015-09-14 0 2764 477

[first] <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