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3254    추천:289 2015-02-24 14:15:18
국민일보---정규직 신규채용 응할 것˝… 현대차 비정규직 조합원 잇단 투쟁 포기

정규직 신규채용 응할 것˝… 현대차 비정규직 조합원 잇단 투쟁 포기

입력 2015-02-24 13:49



현대자동차 울산비정규직 노조(지회)의 전 간부들이 잇따라 정규직화 투쟁을 포기, 사실상 회사의 신규채용에 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현대차 울산공장 사내 게시판에는 24일 ‘신규채용에 응시하면서… 입장을 밝히고자 합니다’라는 대자보가 붙었다.



이 대자보는 비정규직노조 수석부지회장을 지낸 노덕우씨 등 명의로 작성돼 있다.



노씨 등은 대자보에서 “(정규직 인정을 받은) 1심 판결처럼 2심과 최종심에서도 승소한다고 누구도 장담하지 못하고 불안해하는 마음이 있을 것”이라며 “가장으로서 우리만 바라보는 가족의 마음을 외면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이들은 “8·18 합의 이후 울산비정규직 노조만 고립돼, 투쟁을 통해서는 답이 없다는 생각은 다들 비슷할 것”이라며 “회사의 정규직 채용에 응시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3일에도 사내 게시판에 현 울산비정규직 노조 집행부를 비판하며 정규직화 투쟁을 접고 현장으로 복직한다는 전직 비정규직 노조 간부 등 해고자들의 대자보가 붙기도 했다.



연이틀 투쟁을 포기하겠다는 내용의 대자보가 붙으면서 울산비정규직 노조의 투쟁력이 약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특히 울산비정규직 노조는 지난해 8월 정규직 노조와 전주·아산비정규직 노조가 사측과 합의한 ‘정규직 특별채용 합의안’의 폐기를 주장하며 사내 다른 노조와 갈등을 빚어왔다.



이 합의를 인정한 상급단체인 금속노조에 반발해 금속노조 위원장 사무실을 점거한 상황이라서 고립을 심화하고 있다.



울산비정규직노조는 지난 24일 첫 대자보가 붙은 이후 “회사가 노조의 투쟁을 무력화하기 위한 술수를 부리고 있다”는 내용의 글을 노조 홈페이지에 올렸다.



울산=조원일 기자 wcho@kmib.co.kr



추천하기

119/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576 이게 사측의 노사 협상 태도인가?? 참여 노조원 2015-09-22 0 2780 483
10575 이데일리---현대차 사내하청 6000명 정규직채용 합의안 '부결' 기사 2015-09-22 0 2573 480
10574 파이낸셜뉴스---현대차 임단협, 추석전 타결될까 기사 2015-09-22 0 2464 483
10573 AutoM---윤갑한 현대차 사장 "임단협, '냉정한 판단' 우선돼야""국내외 판매부진 등 엄연한 현실.. 기사 2015-09-22 0 2538 481
10572 돈을 빼내 현금 보유를 늘리고 있어 돈 황제 2015-09-22 0 2578 500
10571 대공황 2년내 온다~~~좀비 기업과 법인세 못 내는 기업들... 대공황 2015-09-22 0 2438 484
10570 경향신문---현대차 '불법파견 특별교섭 잠정합의안' 부결 보도 2015-09-22 0 2342 461
10569 뉴스핌---"위안화 약세 예상…현대차·모비스 수혜, 한전은 부담" 기사 2015-09-22 0 2432 481
10568 뉴시스---윤종오 전 울산북구청장, 현대차 복직 소송 '패소' 보도 2015-09-22 0 2402 469
10567 디지털타임즈---현대차그룹, 25일 한전부지 잔금 납부…개발 본격화 언론 2015-09-22 0 2332 479
10566 한국경제---현대차 사내하청 정규직 합의안 부결 기사 2015-09-22 0 2422 489
10565 헤럴드경제---삼성증권, "현대기아차, 폴크스바겐 리콜 반사이익 기대' 기사 2015-09-22 0 2384 487
10564 퍼온 글---한전 올해 영업이익 9조원 VS 현대차 6조원. 퍼온 글 2015-09-22 0 2456 489
10563 정기상여금 750%, 통상임금 적용없이는 잠정합의 없다! 750% 2015-09-21 0 3149 480
10562 혹시나 정년연장 2015-09-21 0 2948 514
10561 나의 인생을 보상하라~~ 너고소 2015-09-21 0 2976 489
10560 MBN뉴스---"월세 왜 안내나"…집 전기선 끊은 주인 벌금형 방송 2015-09-20 0 2647 490
10559 뉴스1---노조신문 나눠주다 기숙사 현관까지…"처벌 대상 아냐" 법원 2015-09-20 0 2518 506
10558 스포츠한국---간통죄 폐지 6개월 달라진 풍속도… "내 집에서 성행위? 주거 침입죄 고소↑" 기사 2015-09-20 0 2673 491
10557 국민일보---당정청 노동개혁 관련 가이드라인 연말 내 마련 재확인 쉬운 해고 2015-09-20 1 2379 488

[first] <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