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언론 조회수: 3316    추천:330 2015-02-24 15:02:32
아시아경제---유럽發 훈풍에 자동차株 오르막 기대

유럽發 훈풍에 자동차株 오르막 기대

아시아경제 | 이현우 | 15.02.24 14:31



그리스사태 일단락 ECB양적완화 러시아 환율안정 호재



[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그렉시트 우려가 일단락되고 다음달부터 시작되는 유럽중앙은행(ECB)의 양적완화 기대감이 커지면서 자동차주의 수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아직 자동차업계를 둘러싼 대내외적 환경이 어렵지만 유럽발 호재에 힘입어 점차 주가도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유동성 확대에 따른 외국인 자금 유입과 유럽 경기회복에 따른 차량판매 증가, 4분기 실적 발목을 잡았던 러시아 환율 안정 등 유럽발 3대 호재가 예상되면서 주가 회복이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러시아환율 급락에 따른 손실로 부진했던 주가는 일단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서방간 평화협정이 체결된 지난 13일 이후부터 조금씩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3일 이후 현대차는 3.16%, 기아차는 3,44%, 현대모비스는 4.14% 각각 오른 수준이다.

 

자동차주의 강세는 내달 유럽중앙은행(ECB)의 양적완화가 본격화되면 더욱 강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유럽의 경기회복세에 따라 자동차 수요가 늘어나고 유동성 확대 기대감이 커지면서 외국계 자금 유입 가능성도 높아지기 때문이다.

 

이재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유럽의 경기회복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지난달 유럽지역의 신차판매량은 전년동월대비 6.7% 증가했으며 현대차와 기아차의 유럽지역 판매량도 각각 8.3%, 5.8% 증가했다"며 "유럽시장의 회복모멘텀은 점차 강화될 것으로 보이며 유럽의 양적완화 이후 국내 증시로의 자금유입이 본격화되면 밸류에이션이 낮은 대형자동차 업종에 대한 외국인 순매수 유입도 강하게 나타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상현 IBK투자증권 연구원도 "아직 자동차 업황이 완전히 개선되지는 않았지만 유럽지역의 호재에 따라 그동안의 디스카운트 요인이 해소되고 경쟁력이 향상되고 있다"며 "특히 지난 4분기 실적부진의 큰 요인 중 하나였던 러시아 및 신흥국 지역 환율변동성이 유로화 약세에 따른 달러강세로 상당부분 상쇄되며 실적개선에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엔저와 유로화 약세가 동시에 진행돼 가격경쟁이 심화된 상황이고 신흥국의 경기부진에 따른 여파가 남아있어 좀더 실적추이를 지켜봐야한다는 분석도 나온다.



임은영 삼성증권 연구원은 "현대차와 기아차의 경우 신흥국 시장 판매비중이 각각 35%, 29%로 글로벌 경쟁사대비 높은 편이고 엔저와 유로화 약세가 겹치며 주요 경쟁사인 일본 및 유럽기업들과의 경쟁도 치열해질 것"이라며 "주요 신흥국들의 환율 안정과 3월말로 예정된 기아차의 통상임금 판결 내용, 1분기 실적 등을 먼저 확인해야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추천하기

296/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7036 태진아 때문에 이명박이는 현대건설 사장에 임명되었다 숫골당 2015-03-25 0 6107 310
7035 너거 아부지 뭐 하시노 ?? 비극의 종말 2015-03-25 0 3283 319
7034 퍼온 글---현대차를 바라보는 부정적 시각들 & 메릴린치 매도리포트 퍼온 글 2015-03-25 0 3255 331
7033 돈 있고 권력있는 놈들에게는 작가 2015-03-24 0 3258 303
7032 세상에서 숨을 일을 하는 사람들... 칼날 2015-03-24 0 3409 313
7031 AutoTimes---현대차 정몽구 회장, 24일 출국···미국 현장경영 나서 보도 2015-03-24 0 3139 299
7030 미디어충청---현대차, 美 흑인 비정규직 착취 논란美 흑인 인권 성지에서 보도 2015-03-24 0 3565 302
7029 나중에 검찰에 질러 버릴까 ? 내부 고발 2015-03-23 0 4020 325
7028 연합뉴스---노숙자 살인 누명 벗긴 3인의 국선변호인(종합) 언론 2015-03-23 0 3201 329
7027 워메~~ 좋은 거~~ 현대차 보다도 좋아요~~ 간부 2015-03-23 0 3802 316
7026 견제 받지 않는 절대 권력은 절대적으로 망한다 XX 2015-03-23 0 3504 309
7025 일반직 정년을 보장하라~ 총수 2015-03-23 0 3706 315
7024 MK뉴스---주춤한 현대차의 비밀병기 ‘신형 투싼’…수입차 1위 ‘티구안’에 선전포고 기사 2015-03-23 0 3669 312
7023 쿠키뉴스---국내 10대 그룹 사내유보금 500조원 넘어… 삼성 197조, 현대차 102조 등 언론 2015-03-23 0 3508 302
7022 세계파이낸스---현대·기아차, 강화된 연간 생산능력…"대리점 확보로 뒷받침 보도 2015-03-23 0 3029 302
7021 수 십조원을 상속받고 아버지 제사날에 안 가다니?? 헷갈리우스 2015-03-23 0 3606 321
7020 제사 안 지내는 기독교로 개종했나? 저승사자 2015-03-23 0 4020 336
7019 퍼온 글---현대차 울산공장 하청노조 내부갈등 심화 퍼온 글 2015-03-23 0 3737 323
7018 우린,,,, 호로자식이라 부른다 바빠서 2015-03-21 0 3747 321
7017 어이~ 양아치들아,,일반직 정년을 보장하라~~ ! 배고파서 2015-03-21 0 3629 317

[first] < [292] [293] [294] [295] [296] [297] [298] [299] [300] [301]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