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언론 조회수: 2996    추천:269 2015-02-25 16:26:08
머니투데이---공시지가 32% 급등 '옛 한전부지' 보유세만 연간 140억

공시지가 32% 급등 '옛 한전부지' 보유세만 연간 140억



공시지가 ㎡당 1948만원→2580만원 '껑충'…용도변경시 세부담 더 커져



머니투데이 임상연 기자 |입력 : 2015.02.24 15:16    



현대차 (164,000원 1500 0.9%)그룹이 지난해 10조5500억원에 사들인 서울 삼성동 옛 한국전력 본사 부지의 공시지가(총 면적 7만9342㎡)가 급등하면서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등 보유세도 연간 14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주거지역인 한전부지가 상업지역으로 용도가 바뀌면 공시지가는 더욱 올라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세부담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2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옛 한전 부지의 올 1월1일 기준 공시지가는 1㎡당 2580만원을 기록했다. 지난해(1948만원) 32.4% 오른 금액이다. 같은 시기 전국 표준지 공시지가가 4.14% 오른 점을 감안하면 두드러진 상승폭이다.



올해 처음 표준지에 포함된 옛 한전 부지의 지난해 공시지가는 전년대비 4.1% 오르는 등 평균 수준이었다. 하지만 지난해 10월 현대차그룹이 감정가의 3배가 넘는 금액으로 낙찰받으면서 공시지가도 큰 폭으로 올랐다.



국토부 관계자는 “옛 한전 부지의 96%가 주거지역이란 점을 감안하면 이례적인 상승폭”이라며 “정상적인 평가라면 주거지역의 공시지가가 4~5% 상승하는 게 일반적이지만, 지난해 비정상적인 거래(고가낙찰)가 있었기 때문에 공시지가도 큰 폭으로 올랐다”고 설명했다.



과세표준이 되는 공시지가가 급등하면서 물어야 할 세금도 많아졌다. 박재완 세무사에 따르면 옛 한전 부지는 공시지가가 총 80억원 이상으로 별도합산(분리과세) 대상이다. 이에 따라 올해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계산한 옛 한전 부지의 재산세와 종부세는 각각 57억3047만원, 81억4934만원으로 총 138억7980만원의 세금을 납부해야 한다.



지난해보다 재산세(43억2643만원)는 32.5%, 종부세(61억2753만원)는 33% 오른 수치다. 옛 한전 부지가 주거지역에서 상업지역으로 용도 변경이 이뤄지면 공시지가가 더 오를 수밖에 없어 세부담은 더욱 커진다.



현재 현대차그룹은 용도변경과 기부체납 등 지구단위계획을 서울시와 협의하고 있으며 오는 9월쯤 매입 잔금을 치르고 인수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부지인수가 마무리되면 건축설계 등 그룹의 숙원사업인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개발작업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추천하기

161/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9736 헤럴드경제---법원 “지자체 임의로 도로 낸 땅, 주인에게 돌려줘야” 법원 2015-08-06 0 2459 434
9735 너거들 당해 봐라 일만직 2015-08-06 0 2580 453
9734 CBC뉴스---대한항공 부기장 소신발언…조현아 '불통'은 아버지에게 배운 것? 기사 2015-08-06 0 2615 441
9733 절대적으로 변하지 않는 원칙... "대한항공은 회장님이 바뀌지 않으면 절대 바뀌지 않을 것이기 때문" 멋진 말 2015-08-06 0 2603 437
9732 한국일보---대한항공 부기장 작심발언… "조양호 회장 불통, 주위에는 아첨꾼만 있다" 보도 2015-08-06 0 2454 413
9731 월요신문---대한항공 부기장, 사내 게시판에 ‘조양호 회장’ 비판 글 올려 기사 2015-08-06 1 2572 420
9730 데일리안---조양호 회장, 대한항공 퇴직 부기장 질타에 "고맙다" 기사 2015-08-06 0 2914 427
9729 현대차는,,, 시펄 2015-08-06 0 2549 431
9728 아시아경제---당신의 마감전략 - 현대차 "중국쇼크"의 의미 보도 2015-08-06 0 2504 460
9727 롯데, 한일 양쪽에서 뭇매, 불매 운동 복날 개작두 2015-08-06 0 2709 443
9726 일본 네티즌의 반응... 태극기 2015-08-06 0 2751 437
9725 연합뉴스---[단독] 현대건설, 주거지역에 건설 폐기물 파묻어 보도 2015-08-06 0 2470 431
9724 현대건설 최고 경영자를 구속하라 !! 의금부 곤장치기 2015-08-06 0 2442 441
9723 아직도,, 사측은 일반직 타령인가? 신의한수 2015-08-06 0 2702 419
9722 언제 세상이 무섭다는 걸 알까?? 비극의 종말 2015-08-06 0 2579 460
9721 서울경제---자동차] 7월 자동차 판매, 견조한 국내시장 vs. 부진한 중국시장 -SK 보도 2015-08-06 0 2428 431
9720 공장을 떼로 짓고 , 이제 떼 XX만 남았다... 이제 3세 경영 세습은 물 건너갔다 XX 2015-08-06 0 2509 424
9719 퍼온 글---닥그네 지지하는 골빈 넘들이 머? 주식? ㅋㅋㅋ[2] 깔깔깔 2015-08-06 0 2651 424
9718 원 포인트 일반직 현안 해결 방법 일심일심일심 2015-08-06 0 2499 430
9717 2015년 세법 개정안---기재부 보도 보도 2015-08-06 0 2481 433

[first] <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16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