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897    추천:288 2015-02-27 15:31:02
파견법 위반혐의, 정몽구에 대한 고소,고발 사건 처리는???---한겨레

현대차의 파견법 위반에 따른 형사처벌도 다시 사회적 쟁점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우선 검찰이 2010년과 2012년 등 3차례에 걸쳐 이뤄진 정몽구 현대차 회장 등에 대한 고소·고발(파견법 위반 혐의) 사건에 대한 처리를 서둘러야 한다는 목소리부터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는 이날 최병승씨에 대한 대법원 판결 때와 마찬가지로 “대법원 판결을 따르겠으나, 승소한 4명에 대한 불법파견이 인정됐을 뿐”이라며 판결의 의미를 애써 축소하고 나섰다.



“2003년 노조를 만들다 해고된 우리들로는 만감이 교차하네요. 낮은 임금에 시달리고, 연차를 쓰겠다고 했다가 회사한테 식칼 테러를 당하는 사건을 거쳐 노조를 만들었는데 오랜 시간이 지나서야 정규직으로 인정됐네요.”



동료들의 축하 헹가래 덕에 하늘을 몇 차례 오르내린 현대차 사내하청 해고자 오지환(43)씨가 말했다. 2003년 현대차 공장 가운데 처음으로 사내하청 노조를 만들었다는 이유로 해고된 불법파견 싸움의 산증인들의 손을 12년 만에 대법원이 들어줬다.



김민경 기자 salmat@hani.co.kr



추천하기

297/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7016 뭣 때문에 출근하나?? 비극의 종말 2015-03-21 0 3752 316
7015 2015년 3월분 일반직지회 조합비 납부 안내드립니다 사무장 2015-03-21 0 5145 323
7014 퍼온 글 퍼온 글 2015-03-20 0 3038 328
7013 총수 일가의 배당은 풍성 혓빠닥 2015-03-20 0 3589 314
7012 인생에서 딱 한 번만 독해져라 ! 서민갑부 2015-03-20 0 3942 320
7011 파이낸셜뉴스---현대차-한국타이어 관계 삐그덕? ...업계 향후 추이에 주목 언론 2015-03-20 0 3043 305
7010 연합뉴스---현대차 자문위 '임금체계·구성 단순화' 제안 보도 2015-03-20 0 3042 319
7009 개혁과 개방, 사상과 민심 계몽주의 2015-03-20 0 2935 296
7008 무너진 성과 흩어진 민심 계몽주의 2015-03-20 0 2972 280
7007 로이슈---하창우 변협회장, 차한성 전 대법관에 변호사 개업 만류 보도 2015-03-20 0 3272 281
7006 변호사 수임료 레미제라블 2015-03-20 0 3504 295
7005 부당해고 개장난 2015-03-20 0 3222 318
7004 훌륭한 참모 요정들의 파티 2015-03-20 0 3015 294
7003 지회가 하도 떠들어 대니까 PIP 2015-03-20 0 3261 319
7002 이제까지 속았다. 이제서야 알았다 숫골당 2015-03-20 0 3412 281
7001 이사회에서 총 232 건 찬성하고 ,  반대한 3 건은... 레미제라블 2015-03-20 0 3202 287
7000 개판일세~~ 개찐도찐 2015-03-20 0 3026 312
6999 총수는,  그들을  해고하라~~~~ 쭈글쪼글 2015-03-19 0 3506 292
6998 즉시 모가지를 베라~~~ 칼부림 2015-03-19 0 3679 312
6997 “정년 전 불법해고 저지른 정몽구 회장 처벌하라” 일반사원 2015-03-19 0 3448 313

[first] < [293] [294] [295] [296] [297] [298] [299] [300] [301] [302]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