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3315    추천:305 2015-02-27 17:25:41
뉴스핌---삼성전자 임금동결] 현대차 "삼성과 우리는 다르다"

[삼성전자 임금동결] 현대차 "삼성과 우리는 다르다"

"삼성은 노조가 없어…임금결정 절차 다르다"



2015-02-27 15:44



[뉴스핌=김연순 강효은 기자] 정유·화학업계에 이어 재계 1위 삼성그룹까지 임금동결에 나서면서 이 같은 기류가 재계 전반으로 확산될 것인가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르면 오늘 4월부터 임금협상을 시작하는 현대중공업 등 조선업종과 6월 임금협상을 앞두고 있는 현대자동차 등 강성노조 업체들은 "삼성과 우리는 다르다"면서 임금동결 기류가 확산되는 것에 대해 분명하게 선을 그었다.



삼성그룹의 임금동결 혹은 임금인상 억제 분위기가 이들 업종까지 확산될 경우 임금협상 과정에서 노사간 적지않은 진통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27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물론 삼성디스플레이와 삼성전기 등 전자계열사들도 올해 임금을 동결하기로 했다.



재계 1위인 삼성그룹이 임금동결에 나서면서 다른 대기업들로의 확대여부도 관심을 모은다. 최악의 실적을 기록한 화학·정유업계는 대부분 임금동결을 이미 결정한 상태다.



재계 2위인 현대차는 지난해 노사 임단협 합의에 따라 현재′임금체계 및 통상임금 개선위원회′(이하 개선위원회)를 가동하고 있다. 개선위원회는 오는 3월31일까지 새로운 통상임금 기준 적용 시점을 포함한 임금체계 개선 시행방안을 내놓을 계획이다.



이와는 별도로 현대차 노사는 오는 6월부터 본격적인 임금협상에 나설 예정이다. 현대차는 임금협상까지 어느 정도 여유가 있지만 ′임금체계 개선안′을 놓고 노사간 입장차가 여전한 만큼 임금 이슈는 상반기 내내 이어질 전망이다.



이번 삼성그룹의 임금동결에 대해 현대차 노조는 크게 개의치 않는 분위기다. 임금협상 과정에서 분위기 상 영향을 받을 수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삼성그룹과 현대차그룹의 임금협상 과정과 결정체계가 전혀 다르다는 설명이다.



황기태 현대차노조 대외협력실장은 "향후 현대차 노사간의 임금 협상과 관련해 삼성전자의 이번 임금 동결이 영향을 줄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이에 대해 노조 입장에서 할 수 있는 이야기는 없다"며 "현대차는 노조가 있고 삼성은 노조가 없기 때문에 무관하다"고 말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현대차는 노사간 임단협을 하는 것과 별도로 임금체계 개편을 위해 개선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면서 "삼성의 임금동결이 전반적으로 산업계에 어느 정도 영향을 줄 지는 모르겠지만 현대차에 영향을 줄 수 있을지는 알 수 없다"고 전했다.



아울러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 등 조선업종과 한국타이어 등 타이어업종은 이르면 오는 4월부터 임금협상에 돌입한다. 포스코 등 철강업체들 역시 순차적으로 임금협상에 나설 예정이다.



현대중공업도 권오갑 사장이 경영정상화가 이뤄질때까지 급여를 받지 않겠다고 선언했고, 임원들의 연봉도 줄였다. 포스코는 지난해 권오준 회장이 급여 30%를 반납했고, 임원들 역시 최대 30%까지 연봉을 줄인 상태다. 이 같은 상황에서 삼성그룹 임금동결 소식까지 전해지며 급여가 동결되거나 인상폭이 최소화될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조선업체들 역시 향후 삼성중공업의 임금동결 여부 등이 업계에 어느 정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면서도 기본적으로 삼성그룹식의 임금동결을 조선업종에 연결시키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입장이다.



조선업계의 한 관계자는 "업계현황이나 동종업계 타사에서 어떻게 임금협상을 하느냐가 (해당업체에) 영향을 준다"면서 "노사협상을 통한 임금협상에 대해 영향을 안줄 수는 없겠지만 삼성전자는 일단 노조가 없기 때문에 기본적인 임금결정 절차가 다르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강효은 기자 (y2kid@newspim.com)



추천하기

400/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4956 잃어버린 편익을 되찾기 위해 투쟁 !! 창조투쟁 2014-10-24 0 3661 237
4955 일반직의 많은 참가를 바랍니다 임직원 2014-10-24 0 3184 236
4954 현대차 "한전부지 건설비 4~5조원 소요 예상" 보도 2014-10-23 0 3784 242
4953 퍼온 글---현대차 제발 똥차 소리 듣지 않도록 연구개발,품질개선하라 퍼온 글 2014-10-23 0 3639 235
4952 이렇게 경영주의 차이가 엄청나다 간부네 식구들 2014-10-23 0 3884 240
4951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라인 15조 투자] "수급 전망 밝은 확실한 먹거리" 반도체로 미래 승부 건다--서울경제 보도 2014-10-23 0 3191 227
4950 저커버그 "삼성 화성캠퍼스 반도체공정 정밀성 인상적" ---뉴시스 기사 2014-10-23 0 3210 277
4949 LG 마곡시대 열다..차세대 성장엔진 '사이언스파크' 출범  ---뉴스토마토 언론 2014-10-23 0 3157 229
4948 현대차, 3분기 영업이익 1조6천487억원…18%↓(종합)---연합뉴스 보도 2014-10-23 0 3124 227
4947 핫이슈]배기량 기준 자동차세 논란, 뭐가 문제야?[71] 기사 2014-10-23 0 3273 210
4946 현대차, 하청노조 122명 상대 70억 손배 승소(종합)---연합뉴스 보도 2014-10-23 0 2874 222
4945 발표 2시에 맞춰 분위기 난장판을 막기 위해서 개작두 2014-10-23 0 3504 217
4944 ???? !!!! 2014-10-23 0 3255 236
4943 1시 이후에 수 천주씩 고가 매수를 하네 임직원 2014-10-23 0 3386 245
4942 참 알 수 없는 회사 어디로 가나 2014-10-23 0 3273 260
4941 [특징주]현대차, 실적 발표 앞두고 약세..16만원 턱걸이---이데일리 보도 2014-10-23 0 3258 214
4940 이따위를 배운 사람의 말로는 어떻게 되겠나? 이따위 2014-10-23 0 3117 237
4939 퍼온 글---며칠전 엘지화학 보신분은 아실거에요 [1] 퍼온 글 2014-10-23 0 4363 241
4938 퍼온 글---오늘 기업설명회장에서 난동을 피하기 위해 주가를 관리하지만 퍼온 글 2014-10-23 0 3298 225
4937 회사가 16만원에서 결사 방어 하는군요 임직원 2014-10-23 0 3055 218

[first] < [396] [397] [398] [399] [400] [401] [402] [403] [404] [405]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