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3115    추천:295 2015-02-27 17:28:39
뉴스토마토----어지간히 안 오르는 '현대차株'

어지간히 안 오르는 '현대차株'



배당 확대 등 부양책 불구 주가 약세 지속

저평가 매력 부각에도 좀처럼 반등 기미 안 보여

 

입력 : 2015-02-27 오후 4:27:33  



[뉴스토마토 김병윤기자] 지난해 서울 삼성동 한전부지 고가 매입 우려가 불거진 뒤 급락한 현대차(005380) 주가가 배당 확대 등 다양한 부양책에도 불구하고 회복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현재 주가는 펀더멘탈 관점에서도 극히 낮은 수준으로 평가되고 있지만 반등의 조짐은 나타나지 않고 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차는 전거래일 대비 3000원(1.83%) 떨어진 16만500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9월 현대차가 한전부지를 10조원에 매입키로 결정한 뒤 주가는 급락한 뒤 16만원 부근에서 정체된 모습을 이어가고 있다.



현대차는 지난달 22일 배당을 전년 대비 54% 늘리는 계획을 발표했지만 주가는 회복하기는 커녕 15만원대로 더 떨어지기도 했다.



한 증권업 관계자는 "한전부지 고가 인수 논란에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 모두 대량으로 현대차 지분을 팔면서 주가는 급락했는데 이번 배당 확대는 배당에 투자자들의 투자 심리를 자극하는 일환으로 사용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그는 "그럼에도 주주를 무시한 경영 행보 등 디스카운트 요인이 아직 더 남아있기 때문에 주주친화책인 배당 확대가 큰 영향을 발휘하지 못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현재 주가 수준은 재무적인 관점에서 보면 지나치게 낮은 수준으로 분석됐다.



IBK투자증권에 따르면 현대차 주가를 주가순자산비율(PBR)로 따져보면 올해와 2016년 적정 주가는 각각 약 21만원, 약 23만원 수준이다.



기업가치를 세금·이자지급 전 이익으로 나눈 EV/EBITDA 값으로 적정주가를 산출해도 올해와 오는 2016년 적정주가는 각각 약 22만원, 약 24만원 정도고, 주가수익비율(PER) 밸류에이션으로 산출한 적정주가는 약 18만원이다.



이상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특히 PER 밸류에이션으로 산출한 적정주가는 최근 5년 동안의 주가멀티플 중 가장 보수적인 값을 사용한 결과임에도 현재 주가는 이보다 낮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저평가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쉽게 반등하지 못하는 원인으로는 실적과 지배구조 이슈의 불확실성 등이 꼽혔다.



채희근 현대증권(003450) 연구원은 "현대차의 올해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2%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글로벌 경기 둔화와 경쟁 증가 그리고 신흥국 통화 약세 등으로 이익 성장폭은 제한적일 전망"이라고 말했다.  



한 증권업 전문가는 "현대차가 지난해 성적이 좋지 않은 것도 있지만 지난해 현대차그룹이 영업 외적인 이슈가 상당히 많았고 그에 따라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이 컸다"며 "주가가 쉽게 회복되지 않는 요인은 실적 외에도 이러한 투자 심리 부분이 크게 작용하고 있기 때문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그는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이 최근 자주 언급되고 있는데 시장에서는 정몽구 회장에서 정의선 부회장으로의 경영 승계 등 지배구조 이슈를 좀 더 확인하고 싶어하는 심리가 작용하고 있기 때문에 쉽사리 주가가 반등하지 않는 것으로 생각된다"고 설명했다.





현대차 주가가 지난해 9월 한전부지 고가인수 논란에 급락하더니 좀처럼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News1

 



ⓒ 맛있는 뉴스토마토



추천하기

118/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596 현대차가 세계 1위 할 확율은 ?? 정재암 2015-09-22 0 2485 511
10595 이인영 의원 , 노사정 위원회 발언 쉬운 해고 2015-09-22 0 2418 521
10594 우원식 의원 쉬운 해고 2015-09-22 0 2416 517
10593 심상정 의원이 이재갑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에게 쉬운 해고 2015-09-22 0 2903 519
10592 한정애 의원(새정연 비례대표) 쉬운 해고 2015-09-22 0 2449 507
10591 은수미 의원, 노사정위원장, 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에게 쉬운 해고 2015-09-22 0 2385 469
10590 우원식 의원, 노사정위원장에게 쉬운 해고 2015-09-22 0 2424 478
10589 정의당 심상정 의원, 김대환 노사정위원장에게 쉬운 해고 2015-09-22 0 2350 478
10588 새정연 한정애 의원 ,환노위  노사정위, 중노위원장에게 쉬운 해고 2015-09-22 0 2462 479
10587 은수미 의원 환노위 국감, 노사정위원장에게 쉬운 해고 2015-09-22 0 2285 459
10586 환노위 새정연 우원식, 새누리 김용남 의원의 국감 발언 쉬운 해고 2015-09-22 0 2266 462
10585 환노위 국감  중에서... 이석현 의원, 이인영 의원 쉬운 해고 2015-09-22 0 2370 477
10584 아시아경제-폭스바겐 '배출가스 눈속임 파문' 주가 폭락…19조 증발 보도 2015-09-22 0 2268 487
10583 법원 "일제고사 반대 교사 파면 무효"(당연히 무효지) 법원 2015-09-22 0 2277 487
10582 퍼온 글---비정규 노동자 권리찾기 퍼온 글 2015-09-22 0 2326 539
10581 연합뉴스---법원, '박원순법' 제동…"'50만원 수수' 강등 지나쳐" 법원 2015-09-22 0 2231 473
10580 경향신문---서울시 “‘박원순법’ 첫 적용 공무원 징계 과하다는 법원 판결에 항소 법원 2015-09-22 0 2187 475
10579 SBS---힘들다고 우편물 700통 버린 집배원…법원 "파면 적법" 법원 2015-09-22 0 2299 490
10578 민중의소리---법원, ‘주차관리 겸임’ 경비원도 근로기준법 적용 판결 법원 2015-09-22 0 2252 480
10577 쿠키뉴스---법원, 세계 7대경관 투표 KT 내부고발자 보복성 해임은 부당 법원 2015-09-22 0 2364 487

[first] <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