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수성당 선녀 조회수: 3373    추천:288 2015-03-02 13:58:55
현대차는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주말에 주요 보직을 맡은 젊은 중역을 만났는데

회사가 엉망이라고 하소연을 하더군



전화도 도청하고

스마트 폰을 감시하고

항상 감시 당하는 입장에서 일하기가 엄청 힘들다고...

중역이면 뭐하냐고 그러면서



항상 계열사로 쫓겨날 신세에 몇 년 전부터

가슴 조마조마 하고 불안해서

일도 제대로 안돼고 , 능력도 발휘를 못하고

밑에서 검토해서 일을 하는 게 아니라

위에서 일을 저질러 놓으면,

긴급 땜방 처리 하는 게 일이라고 하면서



도대체 뭘? 무슨일 하라고 하는지??

현대차가 그렇게 엉망이 되었다고...



친구가 모여 있는 자리에서

탄원하듯 하소연 하는 것을 보고

나도 이게 정말인가?? 사실인가 ??

사실, 몇 년전 부터 이런 얘기는 많이 들었다



중역을 항상 감시를 하고,

몰래 갑자기 감사를 하고

뒷 조사를 하고



혹시 중역들이 배신을 할까 봐?

내부 고발을 할까 봐

항상 이런 김정은 체제와 같은 분위기 ??



현대차는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과거의 발전하는 현대는 더더욱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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