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3071    추천:293 2015-03-03 09:28:21
오토타임즈---현대차, 틈새차종 규모 키우기 '쉽지 않네'

현대차, 틈새차종 규모 키우기 '쉽지 않네'



입력 2015-03-03 08:50 수정 2015-03-03 08:50



현대자동차가 연초부터 틈새차종에 아낌없이 투자하고 있지만 정작 판매로 이어지지 않아 곤란한 모양새다.





3일 현대차에 따르면 최근 엑센트를 필두로 벨로스터와 i30, i40 등 틈새차종이 유로6 엔진과 7단 DCT 등 새로운 동력계로 무장하고 출시됐다. 이를 통해 성능과 효율을 동시에 강조, 경제성을 중시하면서도 운전의 즐거움을 추구하는 젊은 소비층을 겨냥한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실제 7단 DCT를 얹은 엑센트는 ℓ당 복합효율이 기존 대비 11.0%, 벨로스터 D스펙은 4.0%, i40는 10.6% 개선됐다. i30는 1.6ℓ VGT 엔진과 7단 DCT를 탑재해 구형 대비 최고출력이 6,0%, 최대토크는 15.0% 향상됐다.  





업계에선 이를 두고 PYL을 포함한 현대차 틈새차종 키우기 전략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특히 이번 투자는 같은 그룹 내 형제 회사인 기아차를 제외하고 진행됐다는 점에서 '서자 차별 논란'을 불러 일으키기도 했다.



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판매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현대차가 올해 5,000대 판매목표를 제시한 i40는 전월 대비 5대 늘어난 192대에 그쳤고, 벨로스터 역시 14대 증가에 머물렀다. 그나마 엑센트와 i30가 각각 294대, 166대 성장해 체면을 지켰다. 하지만 이마저도 지난해 실적과 비교하면 부족한 수준이다. 실제 엑센트이 경우 전년대비 28.5%, 벨로스터는 28.0%, i30는 52.8%, i40도 18.3% 감소했기 때문이다.  





유로6 엔진과 7단 DCT에 대한 기대가 컸던 만큼 이번 성적은 더욱 실망스러울 수밖에 없다는 게 업계 판단이다. 게다가 엑센트와 PYL 차종은 젊은층 구매 비중이 커 꾸준히 동력계 개선 요구가 제기됐던 세그먼트다. 적극적으로 소비자 요구를 수용했음에도 미지근한 반응이 이어진다는 점에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동력계 개선으로 실적이 점차 회복되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며 "PYL 차종은 국내 시장 규모가 크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술적인 부분을 경험해보면 장기적으로 판매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추천하기

227/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8416 이번에도  통큰 베팅!! 200년후 2015-06-13 0 3074 436
8415 30조 5,500 억원, 통 큰 투자를 다시 ??? 점봅니다 2015-06-13 0 3194 410
8414 퍼온 글---현대차, 한전부지만 무리로 낙찰받았지만 삼성동 일대 삼성 계열사 땅으로 '포위' 퍼온 글 2015-06-13 0 3039 418
8413 머니투데이---옛 서울의료원 부지 8월 일괄매각…1조원대 전망 보도 2015-06-12 0 3068 429
8412 MK뉴스---레이더M] 현대차 서울의료원 부지 인수설…진실은 어디에? 보도 2015-06-12 0 3032 415
8411 뉴스토마토---한전부지 놓친 삼성, 서울의료원부지 무혈 입성? 보도 2015-06-12 0 2945 414
8410 몽구형은 어떻게 반응할까??? 항전한전 2015-06-12 0 3074 402
8409 울산뉴스투데이---현대중-현대차, 올해 임단협도 '통상임금' 쟁점 울산신문 2015-06-12 0 2777 407
8408 aaaaaaaaaaaaaaaaaaaaaaacd pip 2015-06-12 0 2807 395
8407 죽었다 살아나면 어떤 느낌일까?  호상이야~~ 돈방석 2015-06-12 0 3051 405
8406 올해만 현대차그룹 15조원 나간다 일반직 2015-06-12 0 2880 402
8405 슬픈 뉴스 밖에 없다 뉴스 2015-06-12 0 2884 419
8404 뉴스웨이---엔저 재개에 ‘一場春夢’된 현대차 주가 언론 2015-06-12 0 2778 404
8403 또 곳간에 있는 수 천억원 방출하겠군 곳간 지킴이 2015-06-12 0 2795 397
8402 자사주 매입 손실 약 800억원 이상인 듯... 하여튼 2015-06-12 0 2723 401
8401 국민일보---삼성·현대차 등 주요 그룹 계열사 13곳 ‘일감 몰아주기’ 규제서 빠져 신문 2015-06-12 0 2674 389
8400 서울경제---주문량 줄어들자 감산 나선 현대차아산공장 이틀간 25%씩 신문 2015-06-12 0 2867 370
8399 서울경제---Hot 이슈] 감산 나선 현대차위기 장기화 전망에 속도조절… "지금이 재고부담 털 타이밍" 보도 2015-06-12 0 3158 389
8398 더벨---제값받기 후퇴' 현대차, 美·加 첫 동반 적자북미 판매법인 1000억 순손실.. 보도 2015-06-12 0 2872 374
8397 미국+카나다 현지법인 1분기 순손실 1,000 억원 기록 !!!~~~ 헷갈리우스 2015-06-12 0 2980 386

[first] < [223] [224] [225] [226] [227] [228] [229] [230] [231] [232]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