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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린이 : 퍼온 글 조회수: 2947    추천:285 2015-03-11 10:21:31
퍼온 글---......이넘들아 환율조작 그만 해라.....

......이넘들아 환율조작 그만 해라.....



추천 1 | 조회 26 | 번호 977996 | 2015.03.11 10:02 qjvlt (qj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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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때문에 망하겠다......





박근혜 정부, 고위직 10명중 7명이 영남인사.. 인사 편중 심각...



국민일보 | 엄기영 기자 | 입력 2015.03.02 17:05



현 정부의 5대 권력기관 고위직 인사 중 40% 이상은 영남권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통령을 포함한 국가 의전서열 상위 10위의 경우 영남이 73%를 차지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2일 박근혜정부 특정지역 편중인사 실태조사보고서를 발간하고 "정부 부처나 공공기관, 금융권 등 고위직 인사를 영남 출신들이 독점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검찰·경찰·국세청·감사원·공정거래위원회 등 5대 권력기관의 기관장은 모두 영남 출신이었다. 특히 5대 권력기관 고위직(검찰은 검사장급 이상) 168명 가운데 영남권은 71명(42.3%)에 달했다. 이어 수도권 32명(19%), 호남권 30명(17.9%), 충청권 28명(16.7%), 강원 5명(3%), 제주 2명(1.2%) 순이었다.



검찰은 검사장급 이상 47명 중 20명이 영남이고, 호남과 수도권은 각각 10명이다. 경찰은 본청 국장·지역청장 이상 40명 중 19명이 영남인 반면 충청권(9명), 호남권(6명), 수도권(2명)은 소수였다. 국세청 역시 국장급 이상 30명 중 14명이 영남 출신으로 조사됐다.



박 대통령 등 의전서열 1~10위 11명(국회 부의장 2명)을 살펴봐도 영남권(8명)이 대부분이었다. 이어 충청권 2명, 호남권 1명(국회 부의장)이었다. 의전서열 33위까지 대상을 확대해도 44.1%는 영남이었다.



전·현직 국무위원(장관 및 국무총리) 33명의 경우 수도권 12명(36.4%), 영남권 11명(33.3%), 충청권 5명(15.2%), 호남권 4명(12.1%)으로 나타났다. 올해 2월 현재 차관급 이상 인사 고위직 132명 가운데는 영남권 37.1%, 수도권 29.5%, 호남권 15.9%, 충청권 12.1%, 강원 4.5% 순이었다.



청와대 인사에서는 영남권 중에서도 대구경북 편중이 뚜렷했다. 박 대통령 취임 후 임명된 전현직 비서관급 이상 고위직 115명 가운데 영남권 출신은 41명(35.7%)이었는데, 이 중 대구경북은 31명이다.



이에 비해 수도권은 32명, 호남권은 14명, 충청권은 18명에 불과했다. 올해 2월 기준으로 청와대 수석비서관급 이상 20명을 살펴본 결과에서는 영남권이 9명(45%)으로 절반에 가까웠다. 이 가운데 대구경북은 7명을 차지했다.



공기업, 준정부기관 등의 기관장으로 임명된 234명의 출신지 조사에서도 영남권은 100명(42.7%)을 기록했다. 금융공기업의 경우 기관장 등 임원 64명의 출신지는 31.3%가 영남권이었고, 호남권과 충청권 출신은 각각 12.5%에 그쳤다. 민병두 실태조사단장은 "반쪽 대한민국으로 전락했다"며 "편중 및 독점인사가 중지돼야한다"고 촉구했다.



엄기영 기자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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