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974    추천:281 2015-03-11 15:41:57
연합뉴스---현대차, 미국 제2공장 연내 착공…2017년부터 SUV 양산

현대차, 미국 제2공장 연내 착공…2017년부터 SUV 양산



(서울=연합뉴스) 조재영 기자 = 현대자동차[005380]가 미국에 제2공장을 짓기로 방침을 정하고 올해안에 착공에 들어간다.  



미국 제2공장은 2017년부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위주로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현대차가 미국내 제2공장을 건설키로 한 것은 최근 미국에서 SUV 등 대형차들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지만, 현지공장 생산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어서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미국 남동부 앨라배마 공장 인근에 연산 30만대 규모의 제2공장을 짓고 2017년부터 양산에 들어가기로 내부적으로 확정했다.



현대차가 미국에 제2공장 건립을 추진하는 것은 최근 경기 회복과 저유가로 미국의 자동차 시장이 살아나면서 SUV 수요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올해 1∼2월 미국시장에서 SUV 판매량은 88만5천대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4.5%나 급증했다. 중형 SUV(19.5%)뿐만 아니라 대형(18.7%), 고급(17.2%) 등 SUV 대부분 차급에서 모두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현대차의 SUV 싼타페도 이 기간 20% 급증한 1만6천511대가 팔렸다.



그러나 다른 차종의 판매가 상대적으로 부진하면서 현대차의 전체 판매증가율은 4.3%에 그쳐 업계 평균(9.2%)을 한참 밑돌았다. 미국시장 점유율도 작년 1∼2월의 4.0%에서 올해 1∼2월 4.0%로 하락했다.  



따라서 현대차로서는 마진이 높은 SUV 판매를 늘리는 것이 시급한 실정이다.



그러나 연산 30만대 규모인 현대차 앨라배마 공장은 쏘나타와 아반떼만을 생산하고 있고, 싼타페는 미국 기아차[000270] 조지아공장에서 위탁생산 중이다.



미국 앨라배마주 몽고메리시에 위치한 현대차 공장에서 생산되는 차량 (연합뉴스 자료사진)

그나마 기아차 조지아공장은 쏘렌토도 혼류생산하고 있어 현대차의 싼타페를 충분히 공급하지 못하고 있다.



두 공장은 3교대를 통해 연간 생산능력을 이미 각각 36만대로 끌어올린 상태여서 현대차는 제2공장 건립 쪽으로 눈을 돌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현대차 측은 "해외판매 확대를 통한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실무진이 해외 공장 건설을 상시로 검토하고 있지만,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고 말했다.



현대차그룹은 현재 멕시코에 연산 30만대 규모의 기아차공장을 건립 중이다.



또 중국 허베이성 창저우시에 30만대 규모의 4번째 신규 공장을, 충칭시에 30만대 규모의 5번째 공장 건립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미국에 제2공장이 건립되면 현대·기아차의 전 세계 생산능력은 2018년에 920만대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해외생산 비중도 현재 54.7%에서 2018년에는 60%를 넘게 된다.



현대차는 그러나 정부가 최근 내수경기 활성화를 위해 기업들에 국내 투자를 확대해줄 것으로 요구하고 있어 해외공장 추가 건립 계획이 알려지는 것을 꺼리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대차에 정통한 한 소식통은 "현대차가 제2공장을 지어 2017년 양산에 들어가기로 내부 결재가 났지만, 발표하기는 부담스러운 상황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최근 독일 폴크스바겐이 멕시코 공장 증설에 10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결정하고, BMW도 멕시코에 10억 달러를 들여 공장을 세우기로 하는 등 글로벌 업체들이 앞다퉈 북미시장 공략을 위한 투자를 늘리고 있어 현대차그룹도 해외투자를 확대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fusionjc@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2015/03/11 06:01 송고



추천하기

122/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516 정의선 부회장의 범죄혐의는 어마어마했다 부자 2015-09-17 0 2304 460
10515 전과 있는 아바지로 부터 범죄를 배워??? 의금부 곤장치기 2015-09-17 0 2378 476
10514 회사가 범죄 집단이네~~ 짝퉁 회사 2015-09-17 0 2297 470
10513 모조리 불알을 잘라서 내시 일동 2015-09-17 0 2410 467
10512 회사에 가위 없냐??? 잘린 자~ 아야~~ 2015-09-17 0 2279 479
10511 메트로신문---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승계작업과 팔당 주변 땅 퍼온 글 2015-09-17 0 2716 498
10510 한겨레---현대엔지니어링, 순익 절반 현금배당…정의선 부회장 205억등록 보도 2015-09-17 0 2350 464
10509 뉴스핌---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김충호 사장 잇단 사의에도 ‘반려’..왜? 보도 2015-09-17 0 2466 477
10508 이런 놈들을 우리가 경영진들이라고 같이 근무 할 필요가 있을까??? 고발 2015-09-17 0 2409 473
10507 정년 60세 보장을 신경 좀 쓰지 그래~~ 통큰 노조 2015-09-16 0 2698 520
10506 뉴스1---회사안 거부한 현대차 노조, 파업까지 갈까 기사 2015-09-16 0 2570 529
10505 민중의소리---현대차 추석 상여금, 평균 연봉 1위 답게 규모 상당 기사 2015-09-16 0 3532 528
10504 일반 해고법은 이렇게 문제가 많다~~~ 쉬운 해고 2015-09-16 0 2904 531
10503 재벌개혁이 우선이다! 임원해고 2015-09-16 0 2497 505
10502 포커스뉴스---현대차, 노조에 임금 7만9000원 인상제시… 노조 “대단히 불쾌” 기사 2015-09-16 0 2324 491
10501 데일리안---현대차, 노조에 일괄제시안 제출…노조 "다시 가져와 보도 2015-09-16 0 2474 512
10500 콩팥적출 신출귀몰 2015-09-16 0 2450 492
10499 이런 통계 속에서... 쉬운 해고 2015-09-16 0 2367 487
10498 항아리 구조 일반직 많이 쳐 내야 한다 인사부 2015-09-16 0 2669 486
10497 파이낸셜뉴스---현대차, 사내하도급 근로자 3638명 정규직 합격 보도 2015-09-16 0 2230 492

[first] <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