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3226    추천:313 2015-03-12 00:41:35
조선비즈---국민銀 사외이사 '이중잣대 논란'… 갈등 임원 퇴직금 지급 보류

국민銀 사외이사 '이중잣대 논란'… 갈등 임원 퇴직금 지급 보류

장우정 기자

이메일woo@chosunbiz.com



입력 : 2015.03.11 18:05



국민은행 사외이사들이 국내 최고 수준의 보수와 각종 혜택을 누리면서도 본인들과 갈등을 빚은 임원의 퇴직금 지급을 사실상 거부해 ‘이중잣대’ 논란이 일고 있다.



11일 국민은행 사외이사 활동내역에 따르면 지난 1월 이사회에서 김중웅·강희복·송명섭·조인호 사외이사는 '특별퇴직금 지급(안)'에 대해 전원 보류 의견을 냈다. 특별퇴직금은 지난해 주전산기 교체 등을 둘러싸고 사외이사들과 대립각을 세우다가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중도 퇴임한 정병기 전 국민은행 감사에게 지급될 것이었다.



정 감사가 연봉 5억원이 넘지 않아 금액이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근무일수 만큼 일별 계산해 퇴직금이 지급될 예정이었다.



정 전 감사는 지난해 국민은행의 주전산기를 기존 IBM에서 유닉스로 교체하는 방안을 놓고 사외이사들과 대립했던 인물이다. 그는 유닉스에 유리하게 주전산기 교체 관련 보고서가 조작됐다고 금융당국에 보고했고, 사외이사들은 징계를 받았다. 결국 이 사건은 당시 임영록 KB금융지주 회장과 이건호 국민은행장 동반사퇴라는 사상 초유의 사태로 이어졌다.



국민은행 사외이사들은 지난해 1억원에 육박하는 금융권 최고의 연봉을 받았다. 김중웅 국민은행 이사회 의장의 연봉은 지난해 9700만원으로 금융권과 비금융권을 통틀어 국내 사외이사 중 최고 수준이었다. 강희복 사외이사와 송명섭 사이외사도 각각 8200만원, 7600만원을 받았다.



국민은행 사외이사들은 지난해 KB내분 사태를 '수수방관 했다'는 비난을 받았으면서도 자신들에 대한 활동 평가는 후했다. 김중웅·강희복·송명섭 사외이사는 5점 만점 평가에서 자신들에게 '5점'을 줬다.



금융권 관계자는 “KB 사태에서 자유롭지 않은 사외이사들이 자신들의 잇속만 챙기고 갈등을 빚은 정 전 감사에 대해서는 보복성 조치를 하려는 것”이라며 “명백한 이중잣대”라고 지적했다.



추천하기

234/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8276 뉴스1---'일본차에 밀리고 중국차에 치이고'…현대차 '어쩌나' 일심일심일심 2015-06-06 0 3013 391
8275 나 같으면... 복수혈전 2015-06-05 0 2977 400
8274 Listen Carefully !!  팀장이 나에게 물었다 아~ 큰일났다 !! 소송 동호회 2015-06-05 0 3277 402
8273 팀장의 부랄을 잡아라 부랄 봉 2015-06-05 0 3387 374
8272 (HEY BABY BOY) 노예사원:  그럼, 지시불이행이 무엇이죠? EXID 2015-06-05 0 2886 411
8271 헬레레 해서 노리개 2015-06-05 0 2891 379
8270 최근 3년간 A 받다가 갑자기 연거푸 C,D 받고 ,또 중징계 연타 해고 임박 !!! 헷갈리우스 2015-06-05 0 3240 392
8269 팀장의 지시 거부 사유, 해고 징계 사유.. 불쌍한 일반직 2015-06-05 0 3235 384
8268 철탑농성 유서 2015-06-05 0 2964 392
8267 사측은,당신을 언제던  해고할 수 있다!! 실제상황 2015-06-05 0 2942 366
8266 그는,,, 요롷게 해고되었다네~~ 팀장왈 2015-06-05 0 3157 380
8265 조선비즈---현대차 영업사원이 BMW를 판다고? 현대기아차 내부 감사 진행 일심일심일심 2015-06-05 0 2943 406
8264 수입차, 또 수입차, 계속 수입차가 늘어난다 광고쟁이 2015-06-05 0 2937 389
8263 사측아, 알간??? 게몽주의 2015-06-05 0 3018 370
8262 욕심이라는 덫에는... 계몽주의 2015-06-05 0 3008 389
8261 시사포커스---이노션 상장, 현대차 경영승계 포석?정의선 이노션 주식 매각, 규제 회피? 경영승계? 언론 2015-06-05 0 4715 380
8260 애국 총수께 2015-06-05 0 2875 410
8259 노무걸레들 헌법수호 2015-06-05 0 2946 393
8258 가족은... 계몽주의 2015-06-05 0 2801 371
8257 퍼온 글---현대차 이미 무너졌다-반등은 낙폭과대에 따른반등-- 퍼온 글 2015-06-05 0 2764 393

[first] < [230] [231] [232] [233] [234] [235] [236] [237] [238] [23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