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3048    추천:309 2015-03-12 00:41:35
조선비즈---국민銀 사외이사 '이중잣대 논란'… 갈등 임원 퇴직금 지급 보류

국민銀 사외이사 '이중잣대 논란'… 갈등 임원 퇴직금 지급 보류

장우정 기자

이메일woo@chosunbiz.com



입력 : 2015.03.11 18:05



국민은행 사외이사들이 국내 최고 수준의 보수와 각종 혜택을 누리면서도 본인들과 갈등을 빚은 임원의 퇴직금 지급을 사실상 거부해 ‘이중잣대’ 논란이 일고 있다.



11일 국민은행 사외이사 활동내역에 따르면 지난 1월 이사회에서 김중웅·강희복·송명섭·조인호 사외이사는 '특별퇴직금 지급(안)'에 대해 전원 보류 의견을 냈다. 특별퇴직금은 지난해 주전산기 교체 등을 둘러싸고 사외이사들과 대립각을 세우다가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중도 퇴임한 정병기 전 국민은행 감사에게 지급될 것이었다.



정 감사가 연봉 5억원이 넘지 않아 금액이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근무일수 만큼 일별 계산해 퇴직금이 지급될 예정이었다.



정 전 감사는 지난해 국민은행의 주전산기를 기존 IBM에서 유닉스로 교체하는 방안을 놓고 사외이사들과 대립했던 인물이다. 그는 유닉스에 유리하게 주전산기 교체 관련 보고서가 조작됐다고 금융당국에 보고했고, 사외이사들은 징계를 받았다. 결국 이 사건은 당시 임영록 KB금융지주 회장과 이건호 국민은행장 동반사퇴라는 사상 초유의 사태로 이어졌다.



국민은행 사외이사들은 지난해 1억원에 육박하는 금융권 최고의 연봉을 받았다. 김중웅 국민은행 이사회 의장의 연봉은 지난해 9700만원으로 금융권과 비금융권을 통틀어 국내 사외이사 중 최고 수준이었다. 강희복 사외이사와 송명섭 사이외사도 각각 8200만원, 7600만원을 받았다.



국민은행 사외이사들은 지난해 KB내분 사태를 '수수방관 했다'는 비난을 받았으면서도 자신들에 대한 활동 평가는 후했다. 김중웅·강희복·송명섭 사외이사는 5점 만점 평가에서 자신들에게 '5점'을 줬다.



금융권 관계자는 “KB 사태에서 자유롭지 않은 사외이사들이 자신들의 잇속만 챙기고 갈등을 빚은 정 전 감사에 대해서는 보복성 조치를 하려는 것”이라며 “명백한 이중잣대”라고 지적했다.



추천하기

434/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4276 지금의 30대 과장급 정도가 신사옥에서 근무하겠군 점봅니다 2014-09-18 0 3391 233
4275 MK는 결단하라! 일반직 정년도 60세를 보장하라!! 통큰남자 2014-09-18 0 3099 226
4274 사옥을 지어본들 누가 근무하겠니? 어리버리 2014-09-18 0 3079 229
4273 한전 친구의 전화 간부네 식구들 2014-09-18 0 3180 223
4272 임금인상 3배 없이는 협상하지 말라!! 현대차 돈이 억수르 많테이~~ 억수르 2014-09-18 0 3162 212
4271 스카이데일리 퍼온 글 2014-09-18 0 2993 471
4270 한전부지 예상밖 낙찰가에 정부·서울시 '함박웃음'---조선비즈 보도 2014-09-18 0 2883 205
4269 김기식 "현대차 한전부지 10.5조원 매입, 정몽구 황제경영 드러내"--뉴스핌 보도 2014-09-18 0 2880 197
4268 회사는 완전히 끝났다  --- 흑자 도산 점봅니다 2014-09-18 0 3065 198
4267 염라대왕과 노사분규하나? 돌대가리 2014-09-18 0 3044 205
4266 일반직이 가만히 있다면 일반직이 아니다 노조원 2014-09-18 0 2842 222
4265 10조 5,500 억원을 만들려면... 참여 노조원 2014-09-18 0 3119 229
4264 현대차가 한전 구입 세금(서울시 지방세) 으로 서울시는 무상급식비용 해결하겠네 간부네 식구들 2014-09-18 0 3213 203
4263 하늘에서 정세영회장님께서 말씀하십니다 포니 정 2014-09-18 0 2948 211
4262 이제는 스스로 대규모 퇴직 준비를 ~ 일반직 2014-09-18 0 3029 212
4261 쩐의 전쟁이 시작 되었다 일반불이 2014-09-18 0 3231 204
4260 ★서명운동★  고용보장 없이는 한전부지 매입없다!!★ 임직원일동 2014-09-18 0 3026 201
4259 지당하신 말씀 !!! 일반직 2014-09-18 0 2600 228
4258 그의 자손들은 갈라파고스에서 진화한 코뿔소로 전락해 버렸다 역사학자 2014-09-18 0 2867 215
4257 하여튼 ***의 두뇌는 한 번 연구 분석해 볼만 하다 하여튼 2014-09-18 0 2769 223

[first] < [430] [431] [432] [433] [434] [435] [436] [437] [438] [43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