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3113    추천:311 2015-03-12 00:41:35
조선비즈---국민銀 사외이사 '이중잣대 논란'… 갈등 임원 퇴직금 지급 보류

국민銀 사외이사 '이중잣대 논란'… 갈등 임원 퇴직금 지급 보류

장우정 기자

이메일woo@chosunbiz.com



입력 : 2015.03.11 18:05



국민은행 사외이사들이 국내 최고 수준의 보수와 각종 혜택을 누리면서도 본인들과 갈등을 빚은 임원의 퇴직금 지급을 사실상 거부해 ‘이중잣대’ 논란이 일고 있다.



11일 국민은행 사외이사 활동내역에 따르면 지난 1월 이사회에서 김중웅·강희복·송명섭·조인호 사외이사는 '특별퇴직금 지급(안)'에 대해 전원 보류 의견을 냈다. 특별퇴직금은 지난해 주전산기 교체 등을 둘러싸고 사외이사들과 대립각을 세우다가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중도 퇴임한 정병기 전 국민은행 감사에게 지급될 것이었다.



정 감사가 연봉 5억원이 넘지 않아 금액이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근무일수 만큼 일별 계산해 퇴직금이 지급될 예정이었다.



정 전 감사는 지난해 국민은행의 주전산기를 기존 IBM에서 유닉스로 교체하는 방안을 놓고 사외이사들과 대립했던 인물이다. 그는 유닉스에 유리하게 주전산기 교체 관련 보고서가 조작됐다고 금융당국에 보고했고, 사외이사들은 징계를 받았다. 결국 이 사건은 당시 임영록 KB금융지주 회장과 이건호 국민은행장 동반사퇴라는 사상 초유의 사태로 이어졌다.



국민은행 사외이사들은 지난해 1억원에 육박하는 금융권 최고의 연봉을 받았다. 김중웅 국민은행 이사회 의장의 연봉은 지난해 9700만원으로 금융권과 비금융권을 통틀어 국내 사외이사 중 최고 수준이었다. 강희복 사외이사와 송명섭 사이외사도 각각 8200만원, 7600만원을 받았다.



국민은행 사외이사들은 지난해 KB내분 사태를 '수수방관 했다'는 비난을 받았으면서도 자신들에 대한 활동 평가는 후했다. 김중웅·강희복·송명섭 사외이사는 5점 만점 평가에서 자신들에게 '5점'을 줬다.



금융권 관계자는 “KB 사태에서 자유롭지 않은 사외이사들이 자신들의 잇속만 챙기고 갈등을 빚은 정 전 감사에 대해서는 보복성 조치를 하려는 것”이라며 “명백한 이중잣대”라고 지적했다.



추천하기

82/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316 현대차 11월 내수 올 들어전년比 증가율 최대 기사 2015-12-01 0 2189 524
11315 한국일보---법원, 박원순 아들 병역비리 의혹 제기 누리꾼에 “글 게시 중단하라” 기사 2015-12-01 0 2251 548
11314 YTN---법원 "유부남에게 '사랑해' 문자, 위자료 지급하라" 법원 2015-12-01 0 2256 527
11313 조선일보---'집단 괴롭힘'에 여중생 자살… 법원 "가해자 부모·市가 1억 배상" 법원 2015-12-01 0 2146 534
11312 한겨레---현대차 노조, 2년만에 ‘진보·강성’ 집행부 언론 2015-12-01 0 2311 534
11311 중앙일보---[오늘의 데이터 뉴스] 현대차 20%, 도요타 15% … 하이브리드 속도전 언론 2015-12-01 0 2174 513
11310 노동자연대---현대차 선거: 이경훈 세력의 낙선을 환영한다 언론 2015-12-01 0 2235 505
11309 매일노동뉴스---'고정성' 못 넘은 현대차 통상임금 소송 기사 2015-12-01 0 2122 506
11308 연합뉴스---현대기아차 "한중FTA 영향없다"…현지생산 주력 기사 2015-12-01 1 2068 495
11307 글로벌이코노믹---"아반떼 타다가 반납만 하면 할부 끝"… 기사 2015-12-01 0 2240 498
11306 아주경제---현대차, 위안화 기축통화 대열 합류 ‘긍정’ 보도 2015-12-01 0 2131 524
11305 국민일보---안전사고 허위로 꾸며 생산 중단한 현대차 해고자·노조간부에 "5억 배상" 판결 보도 2015-12-01 0 2073 506
11304 시사포커스---현대차, 강성 노조 당선에 임단협 ‘꼬이네’ 보도 2015-11-30 0 2329 496
11303 현대차, 임단협 거센 풍랑 똥쭐타네 2015-11-30 0 2378 517
11302 나도 세상에 나가고 싶어~~ 비상 2015-11-30 0 2293 500
11301 주간현대---[‘유유상종’ 재계 그물망 집중분석-2] 현대차그룹 기사 2015-11-30 0 2523 514
11300 미디어충청---현대차지부 규정이 금속노조 규약보다 우선하는가 기사 2015-11-30 0 2280 518
11299 목숨을 앗아가는 에이즈보다 노무양아치 2015-11-30 0 2281 504
11298 사측은 조여오고, 지회는  식어가고…사면초가 살인애꾸 2015-11-28 0 2518 528
11297 퍼온 글---현대차 폭망으로 주가 반토막 시총 27조원 증발된 깡통됨 퍼온 글 2015-11-27 0 2430 530

[first] <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