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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린이 : 승리의 깃발 조회수: 3206    추천:307 2015-03-12 16:01:07
여승무원 소장 내용--- 전세계 언론이 그들의 편, 연일 세계 톱뉴스가 되고

전세계 언론이 박창진 사무장과 김도희 여 승무원 편입니다



---뉴욕 퀸즈 법원에 접수한  소장 내용(김도희 여 승무원)---



클릭: http://www.vop.co.kr/A00000858572.html



대한항공 김도희 승무원이 미국 법원에 제출한 소장 사본의 일부ⓒ민중의소리이른바 '땅콩 회항' 사건으로 피해를 당한 당사자인 김도희 대한항공 승무원이 지난 9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뉴욕 퀸즈 상급 법원에 낸 소송(summons)에서 당시 대한항공 측으로부터 사건을 무마하고자 한국 기관에 거짓 진술을 하도록 강요받았다는 내용이 공식적으로 포함된 것으로 밝혀졌다.



11일 <민중의소리>가 김도희 씨 측 변호인단을 통해 확보한 소장을 분석한 결과, 소장 하단에는 "김 승무원이 한국으로 돌아왔을 때, 한국 정부 기관(국토부)에 이번 사건을 무마(cover up)하려고 거짓말을 강요받았고 조현아 씨의 대중적 이미지를 회복하고자 하는 노력에 협조하고자 조 씨와 함께 대중 앞에 나타나도록 강요받았다"는 내용이 게재돼 있다.



김 승무원은 지난 9일(현지시각) 뉴욕 퀸즈 상급 법원에 대한항공과 조현아 전 부사장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이 소장에서 변호인 측은 "대한항공을 경영하는 이른바 로열페밀리나 '공주(princess)'로 알려져 있는 조현아 씨가 땅콩 서비스에 대해 화를 낸 데 이어 외설(obscenity)적인 말로 소리치며 김 승무원을 때리고(hit), 밀쳤으며(shove), 그리고 위협했다"고 소송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비행기를 다시 게이트로 돌리게 했으며, 처음에는 김 승무원을 내리라고 했지만 결국 대신에 사무장을 비행기에서 내리게 했다"라고 적시했다.



또 "조현아 씨의 이러한 과격한(outrageous) 행동은 전 세계에 보도되었으며 조 씨와 그의 페밀리에 대한 세계적 분노를 불려 왔다"면서 "한국의 기업가 집안의 타락 행동의 최고의 사례로 인용되기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변호인 측은 "김도희 승무원이 입은 정신적 물질적 피해 등에 대한 보상을 청구하기 위해 본 소송을 제기한다"고 명시했다.



대한항공 김도희 승무원이 미국 법원에 제출한 소장 사본의 일부ⓒ민중의소리"한국서는 이미 형사 책임 판결... 뉴욕 소송에서 민사적 책임 판결 확신"



이번 소송에서 김도희 씨 측 변호인단은 뉴욕에 근거를 둔 법무 법인(Weinstein Law Firm PLLC)과 뉴욕과 홍콩 등에 근거를 둔 국제 법무 법인( Kobre & Kim LLP)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소송을 대리하고 있는 앤드류 웨인스테인 변호사는 기자와의 이메일 및 전화 인터뷰에서 김 승무원이 받은 정신적 고통을 강조하며 "한국 법원에서는 이미 조 씨의 행동이 형사적으로 책임이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 뉴욕 법원 시스템도 마찬가지로 조 씨가 김 승무원에게 가한 경력과 평판 및 감정에 대한 손해에 민사적으로 책임이 있다고 판단할 것으로 확신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 다른 변호사인 조나단 코간은 "김 승무원이 이 문제(dispute)에 관해 소송 없이 대한항공이나 조현아 씨와 개인적 해결을 희망했으나, 불행히도 대한항공이나 조 전 부사장 등 관계자들은 우리(변호인) 측과 협상에 관해 날짜도 잡지 않아 부득이하게 소송인의 이해를 보호하고자 소장을 제출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에 관해 대한항공 관계자는 "아직 공식적으로 소장을 받지 않아 입장을 밝힐 단계가 아니다"고 답했다. 이 관계자는 "저쪽(소송 변호인단)에서 마치 우리가 협상에 임하지 않은 것으로 발표한 것으로 아는데, 여러 사정으로 법률적 검토가 필요해 검토할 시간을 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향후 대응 방향에 대한 거듭된 질문에도 "현재 공식적으로 소장도 받지 않아 정확한 입장을 밝힐 수 없음을 이해해 달라"는 답변을 되풀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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