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언론 조회수: 3048    추천:297 2015-03-13 11:25:27
경제투데이---[현대차 주총]윤갑한 사장, 반대없이 재선임… 외국계투자자 “주주권익보호 위원회 설치” 요구

[현대차 주총]윤갑한 사장, 반대없이 재선임… 외국계투자자 “주주권익보호 위원회 설치” 요구



기사입력 2015-03-13 10:35 최종수정 2015-03-13 10:37  



[경제투데이 조윤성 기자] 현대자동차는 13일 서울 양재동 본사 사옥에서 개최된 제47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윤갑한 현대차 사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



이날 주총은 당초 한국전력 부지 매입에 따른 주가 하락 등으로 인한 투자자들의 이의제기로 윤갑한 사장 이사선임에 관심이 모아졌으나 별다른 반대 없이 30분 만에 끝났다.



윤 사장은 이번 재선임으로 임기를 3년 더 연장하게 됐다.



신규 사외이사로는 이동규 전 공정거래위원회 사무처장과 이병국 전 서울지방국세청장이 선임됐다.



정 회장과 정의선 부회장, 김충호·윤갑한 사장 등 4명의 사내이사와 5명의 사외이사 등 9명의 임원에 대한 보수한도는 150억원으로 책정됐다. 현대차는 임원 보수한도를 작년과 같은 규모로 동결시켰다. 작년에는 150억원 중 사외이사 5명에게 1인당 9500만원이 지급됐다.



이날 주총에서 외국계 투자자들은 주주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이사회내 별도 위원회 구성을 현대차에 요구했다.



네덜란드 공무원연금 자산운용회사인 APG의 박유경 아시아지배구조 담당 이사는 외국계 투자자를 대표해 주총 말미에 특별발언을 요청했다.



박 이사는 “지난 6개월간 현대차 경영진과 이사회가 시장과 주주의 의견을 경청해 배당증가와 자사주 매입 등 신속한 조처를 해준 점에 대해 감사하다”며 “이번 계기를 통해 현대차의 거버넌스 구조를 글로벌 스탠더드(국제표준) 수준으로 개선하는 기회로 삼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 이사는 또 “주주들의 주된 고민을 최대한 해결하고, 글로벌 스탠더드를 충족할 수 있도록 이사회 내부에 '거버넌스 위원회(가칭 주주권익보호위원회)'를 정식으로 구성해달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김충호 사장은 "그동안 회사도 주주권익 방안을 적극 검토해온 만큼 이번 주총에서 제안된 내용을 공식절차를 거쳐 결정하고 결과를 공시토록 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현대차는 이날 주총에 현대차 지분 76.6% 보유한 주주 1471명이 출석해 ▲제47기(2014년 1월1∼12월31일) 재무제표 승인 ▲ 이사 선임 ▲ 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4건의 안건을 통과시켰다.



조윤성 기자 cool@



추천하기

92/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116 조선비즈---유지비 오르는 수입차 vs 신차 잇따라 출시 현대차, 내수시장 판세는? 보도 2015-10-25 0 2389 536
11115 뉴스토마토---3분기 '기아차'만 웃은 현대차그룹 "실적 바닥 찍었다" 기사 2015-10-25 1 2325 507
11114 매일일보---현대차, 중국발 위기에 대응은? , 8월부터 판매량 감소 회복세 나타나 4분기 ‘신차효과’ 기대 보도 2015-10-25 0 2438 539
11113 일단 그럴듯 해 임직원 2015-10-25 0 2848 544
11112 퍼온 글---정몽구의 한전부지 통큰 호구 짓거리 와 계속 폭락한 현대차 주식.. 퍼온 글 2015-10-25 0 2627 527
11111 퍼온 글---현대차 작년 9월18일 한전부지 매입 이후 매매동향 퍼온 글 2015-10-25 0 2339 524
11110 간부 먼저! 총알 2015-10-25 0 2861 531
11109 우리가 쏘지 않으면 우리가 죽는다 역사학자 2015-10-24 0 2691 504
11108 복수극 분노장애 2015-10-24 0 2632 514
11107 왕총수께 전한다 노무총수 2015-10-24 0 3366 523
11106 임금피크제,, 난 그냥 사인하러 갔다! 정신나간 2015-10-24 0 2752 524
11105 그 돈을  형이 갚아야 하질 않나? 통큰사기 2015-10-23 0 2793 564
11104 우리 형에게 얘기해서  입사시켜 줄께! 도박 2015-10-23 0 2545 507
11103 조선일보---"형한테 부탁해볼께"…현대자동차 대표이사 친동생의 '취업사기' 징역 3년 보도 2015-10-23 0 2572 505
11102 SBS---3억원대 취업 사기 현대차 사장 친동생 '징역 3년' 보도 2015-10-23 0 2487 502
11101 아이뉴스24---현대·기아차 실적 '바닥' 탈출하나 보도 2015-10-23 1 2392 507
11100 뉴시스---취업사기로 수억 챙긴 현대차 사장 동생 징역 3년 보도 2015-10-23 0 2563 494
11099 공장 돌려 막기 임직원 2015-10-23 0 2866 508
11098 파산 전문 처리자 왈... 연꽃이 필 무렵 2015-10-23 0 2646 509
11097 퍼온 글---해외에서 IR한다더니 꼴 좋다[1] 퍼온 글 2015-10-23 0 2453 503

[first] <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