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3286    추천:312 2015-03-16 13:22:23
이투데이---현대차 신사옥 가장 높은 115층은… 정몽구 회장 집무실

현대차 신사옥 가장 높은 115층은… 정몽구 회장 집무실



최종수정 2015-02-04 10:15



최고층에 집무실 마련, 114층에는 정의선 부회장, 전략실 위치

[이투데이 최재혁 기자]



정몽구<사진>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서울 삼성동 한국전력 부지에 들어설 신사옥의 최고층인 115층을 집무실로 사용한다.



4일 현대차그룹의 고위 관계자에 따르면 한전부지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건설 태스크포스(TF)는 신사옥의 최고층을 정몽구 회장의 집무실로 사용하는 것으로 잠정 결정했다.



당초 TF 내에서는 ‘115층은 너무 높은 만큼 정몽구 회장의 집무실의 층을 낮춰야 하지 않겠냐’는 의견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그룹의 미래 성장 의지를 다지기 위해 115층에 정몽구 회장의 집무실을 마련하기로 했다.



현대그룹은 창업주 고(故) 정주영 명예회장 때부터 집무실을 항상 사옥의 제일 위층에 마련했다. 이후 그룹의 1인자가 사옥의 최고층을 집무실로 쓰는 문화는 현대차그룹으로 이어졌다. 정몽구 회장은 양재동 사옥 21층, 계동 사옥 본관 15층 등 가장 높은 층을 집무실로 쓰고 있다.



신사옥의 114층에는 정의선 부회장의 집무실이 위치할 전망이다. 현대차그룹은 제일 위층에는 최고위 경영자, 그 바로 아래층에는 그룹의 전략기획실을 위치시키고 있다. 정 부회장은 현재 양재동 사옥의 20층을 집무실로 쓰고 있다.



다만 114층은 우리나라 문화에서 부정적인 의미로 많이 쓰이는 ‘4’로 끝나는 만큼, 113층에 정 부회장 및 그룹의 전략실이 위치할 수도 있다. 정주영 명예회장은 1996년 계동 사옥의 두 개 층을 증축할 때 최고층이 14층으로 끝나는 것을 피하기 위해 12층 다음에 14층, 15층을 붙였다. 현재 계동 사옥에는 13층이 없다.



재계 고위 관계자는 “재계 총수들은 집무실을 지을 때 창의 방위와 층수 등 다양한 사안을 고려한다”며 “현대차그룹도 다각도의 검토를 거칠 것”이라고 말했다.



최재혁 기자 freshphase@etoday.co.kr



추천하기

84/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276 매일노동뉴스---현대차지부장 선거, 박유기·홍성봉 후보 결선행 보도 2015-11-26 0 2156 511
11275 현대차 지부장 선거, 아마도 같은 분위기 연출되겠지~~~ 일반불이 2015-11-26 0 2197 547
11274 미디어펜---망둥이 현대차노조와 꼴뚜기 서울시공무원노조 언론 2015-11-26 0 2163 525
11273 매경---[레이더M] `돈`보다 `의리`…현대차 지배구조 예측불허 언론 2015-11-26 0 2092 512
11272 YS와 MK의 차이는 이렇다 간보는 자 2015-11-26 0 2219 517
11271 너의 죽음을 기억하라 !" 작가 2015-11-26 0 2170 513
11270 뉴스1---동거녀 버린 국정원직원 '징계 2개월'에 소송…법원 "과한 처분" 법원 2015-11-26 0 2044 533
11269 중요~~머니투데이--국정원, 절차 무시하고 직원 징계…법원 잇달아 제동 기사 2015-11-26 0 2032 519
11268 노컷뉴스---'땅콩회항' 조현아, 미국 법원에서 무슨 말했나? 기사 2015-11-26 0 2057 509
11267 알 수 없는 생각, 말, 행동들... 헷갈리우스 2015-11-26 0 2126 492
11266 퍼온 글---현대차 주요 주주 지분 현황 퍼온 글 2015-11-25 0 2239 524
11265 송곳으로 심장을 도려내는 심정으로 연월차떼인자 2015-11-25 0 2291 509
11264 지부장 선거 투표 중인데... 일만직 2015-11-24 0 2258 482
11263 250억 마약 2015-11-24 0 2175 500
11262 그분의 100년 앞의 숫자, 9조 9,999억원의 적자 연꽃이 필 무렵 2015-11-24 0 2162 496
11261 법원 "서울시향 단원은 근로자…규정어긴 해고 부당" 연합뉴스 2015-11-24 0 2100 482
11260 동양시멘트 하청근로자 해고, 중앙노동위원회 "부당하다" 판정 이데일리 2015-11-24 0 1983 495
11259 뉴스파인더---한경연 "근로자 1명 해고하면 석달반 급여 의무 지급" 기사 2015-11-24 0 2034 501
11258 퍼온 글---근로자 해고 시 해고통지서면의 효력 요건 퍼온 글 2015-11-24 0 2186 479
11257 외인들, 보름동안 현대차 70 만 주 이상 순 매도 하네~ 주주 2015-11-24 0 2093 515

[first] <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