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린이 :
레미제라블 |
조회수: 3224 추천:323 |
2015-03-17 09:27:46 |
|
| 대통령 정무 특보와의 만남 |
어제 대통령 정무 특보 주호영 의원(대구 수성을 지역구, 법사위, 국방위 소속)
(전 새누리당 정책위 의장, 전 원내수석 부대표, MB 특임장관,인수위 비서실장, 대변인)과
서초동 일식집에서 저녁을 했는데
어제 청와대에서 정무 특보 임명장을 받고 온 얘기가
-박통은 소통이 문제이므로 사진 찍을 때 바짝 다가 서서 붙어라 (사이를 띄우지 말고,,,)
-임명장을 받을 때도 바짝 앞에서 받아라
(멀리서 받으면 허리가 자동적으로 구부져서 보기 안좋다) 라는 지시를 받았고,
-업무 비용은 실비 정산하고
-특보 비서관과 사무실도 배정해준다
-현역의원을 대통령 정무 특보 임명은 헌법상의 문제가 된다
-호세 무히카 우루과이 전 대통령 퇴임식에 한국측 대표로 갔는데
대통령 관저를 노숙자 숙소로 한다는 뉴스가 실제와 다르고,
그쪽 정치계에서도 반대가 많고 그의 부인은 수도 몬테비데오 시장이더라
부인은 계속 정치를 할 것 같다
-기타 사적인 얘기와 정치 얘기....
-울진 (집) 얘기
-자기가 비싼 밥값을 내고 ...
TV에서 보다가 오랜만에 만나 보니까 얼굴이 더 반짝반짝 하고 자신이 넘치더군요
나의 처량한 신세를 얘기했고, 나중에 서로 돕고 살아야죠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