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언론 조회수: 3074    추천:307 2015-03-20 16:07:58
파이낸셜뉴스---현대차-한국타이어 관계 삐그덕? ...업계 향후 추이에 주목

현대차-한국타이어 관계 삐그덕? ...업계 향후 추이에 주목  

파이낸셜뉴스



입력 : 2015.03.20 11:18 | 수정 : 2015.03.20 11:18



현대차가 일부 제네시스 차량에 장착된 한국타이어 제품을 전격 교체하기로 하면서 이번 사안이 어디까지 영향을 미칠지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20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이번에 문제가 된 한국타이어 '벤투스 S1 노블2'는 주행 소음을 약 10% 가량 줄여준다고 알려졌으나 오히려 소음과 진동이 문제가 돼 교체됐다. 특히 이 제품은 '자체 개발 기술을 적용해 만든 국내 최초의 흡음 타이어'로 홍보한만큼 한국타이어로서는 체면을 크게 구긴 셈이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불만에 적극 대처한다는 차원에서 현대차와 협의한 뒤 진행한 것"이라면서 "제네시스에 특화해 만든 제품인만큼 교체대상인 4만3000여대외에는 문제가 될 것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하지만 업계는 이번 사안을 좀더 심각하게 보고 있다.



최근 몇년간 시판 중인 자동차의 타이어를 전격 교체한 사례가 없다는 점, 현대차와 한국타이어가 그동안 돈독한 관계를 유지왔다는 점 등이 이유다. 이 �문에 일각에서는 한국타이어가 한라비스테온공조를 인수하면서 양쪽의 관계에 금이 간것이 아니냐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작년 12월 자동차 종합 부품회사로 발돋움하겠다는 명분아래 한라비스테온공조를 전격 인수했으며 이 과정에서 현대차가 반대 의사를 밝혔기 때문이다. 현대차는 한라비스테온공조가 생산하는 물량의 절반가량을 가져가는 동시에 핵심 부품인 공조 시스템 개발에 많은 투자를 해왔다.



당시 현대차는 한국타이어와 공동 인수자로 나선 한앤컴퍼니가 사모펀드인만큼 R&D에 소홀할 수 있고 품질과 기술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를 표하면' 공조시스템 물량 배분에 변화를 줄 수 있다'며 비교적 강도 높은 발언도 했다.



한라비스테온 공조에 압도적으로 치우친 물량을 기존 협력사인 두원공조나 한국델파이 등에 배분할 수도 있다는 뜻이다. 이 때문에 자동차업계는 한국타이어 제네시스 공급 물량 교체가 향후 한라비스테온공조 물량에도 영향을 미칠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제네시스 타이어 교체는 품질에 최우선을 둔다는 현대차의 기조를 반영한 것일 뿐 한라비스테온 인수와 전혀 관련이 없다"면서 "이번 일을 두고 여러 해석이 나오는 것은 알고 있지만 대부분 사실이 아니다"라고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wild@fnnews.com 박하나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추천하기

270/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7556 현대차 현장신문 들풀 제96호 총파업 망치를 때려라 퍼온글 2015-04-24 0 3384 359
7555 현대차지부 총파업 불참은 지부장 개인의 선언 일뿐이다 퍼온글 2015-04-24 0 3090 363
7554 금속노동조합 조합원 의무 조합원 2015-04-24 0 3572 384
7553 부끄럽지 않은가? 어처구니 2015-04-24 0 3001 367
7552 늙은 유치원생들 요정들의 파티 2015-04-23 0 3275 347
7551 현대자동차 판매부진 대책회의 꿀엿 2015-04-23 0 3637 407
7550 대우GM 차는 ?? 현대차는 ?? XX 2015-04-23 0 3045 346
7549 퍼온 글---현대차, 2015년 1분기 경영실적 발표 퍼온 글 2015-04-23 0 3003 329
7548 머니위크---원·엔 환율 '900원' 붕괴, 일본기업 '파란불' 한국기업 '빨간불' 기사 2015-04-23 0 2943 332
7547 머니투데이---현대차, 매출 20.94조·영업익 1.59조.. 전기比 ↓ 기사 2015-04-23 0 3139 314
7546 교통신문---현대차그룹, 제2의 ‘중동 붐’ 일으킨다 언론 2015-04-23 0 2875 353
7545 SBSCNBC---[그건 이렇습니다] 현대차 위기론…국내車 산업 위기로 번질까 방송 2015-04-23 0 2983 343
7544 시사뉴스---현대차 정의선 부회장 지분 보유 계열사 4년간 순익 급증 보도 2015-04-23 0 2782 351
7543 한국경제---현대차, 중국 공장 증설 절실했던 이유 보도 2015-04-23 0 2857 332
7542 이 짓들 하면서 회사돈 맘대로 쳐 먹다가 비극의 종말 2015-04-23 0 2952 355
7541 "이런 막장"은 회장직에서 쫓아 내야 마땅하다 파문 2015-04-23 0 3169 336
7540 보기 싫은 놈은 pip교육 보내 점수 조작하면-----> 해고 양아치집단 2015-04-22 0 3420 334
7539 현대차 불법 간부사원 취업규칙으로 일반직 정년차별 희안한회사 2015-04-22 0 3529 342
7538 점심은 법인카드로,,, 식대는 반납해야 하나? 해고사유 2015-04-22 0 3500 338
7537 美 공장서 총격 사건 당황 2015-04-22 0 3179 329

[first] < [266] [267] [268] [269] [270] [271] [272] [273] [274] [275]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