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987    추천:295 2015-03-24 19:03:40
AutoTimes---현대차 정몽구 회장, 24일 출국···미국 현장경영 나서

현대차 정몽구 회장, 24일 출국···미국 현장경영 나서

입력 2015-03-24 16:37 수정 2015-03-24 17:25



현대자동차그룹은 정몽구 회장이 24일 출국해 미국 생산·판매 전략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정몽구 회장은 4박5일간 현대·기아차 미국 판매법인과 생산기지를 방문하고 기아차 멕시코 공장 건설 현황을 확인할 예정이다. 방미 첫 일정으로 24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오렌지 카운티에 위치한 현대·기아차 판매법인에서 판매전략을 보고 받았다. 이어 미국 디자인센터를 방문, 현지에서 디자인된 신차와 컨셉트카를 둘러봤다.



정 회장이 첫 해외 방문지로 미국을 선택한 건 올해 북미 시장에서 난관이 예상돼서라는 게 회사 설명이다. 북미 시장에서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의 경쟁이 치열할 전망인 데다 신흥 시장의 부진이 점쳐진다는 것. 여기에 유로 및 엔화 액세, 북미 내 픽업시장 증가, 제품 라인업 부족 등 악재도 겹쳤다.



최근 미국 자동차 수요는 유가 하락의 영향으로 대형 SUV와 픽업 트럭을 중심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미국 업체들은 픽업 트럭 판매를 확대하며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 일본과 유럽 업체들은 환율 약세를 바탕으로 공격적인 공세에 나섰다. 승용차 중심의 라인업을 갖춘 현대·기아차가 시장 증가에 적극 대응이 어려운 상황이다.



정몽구 회장은 이번 미국 방문에서 품질 최우선을 중점적으로 강조할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지난해 말 생산을 시작한 신형 쏘렌토의 양산 품질을 직접 확인하고, 올 하반기 양산에 돌입할 예정인 신형 K5와 아반떼의 철저한 생산 준비와 품질 확보를 당부할 계획이다.



쏘나타와 아반떼를 생산 중인 현대차 앨라배마 공장은 시설 개선과 주요 공정 점검을 강화, 가동률을 높이고 생산 품질을 개선할 방침이다, 기아차 조지아 공장은 신형 쏘렌토와 싼타페, K5 등의 품질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한 라인 합리화를 추진한다.



동시에 현지 협력업체와 함께 부품 품질 개선 활동을 확대할 방침이다. 협력사에 기술제공을 하는 건 물론 세미나 개최와 품질문제 예방활동도 시행한다.



한편, 정 회장은 올해 북미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 차종으로 SUV를 꼽았다. 현대차는 하반기 소형 SUV 투싼을 출시하고 20~30대 소비층 공략을 위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한다. 싼타페 판매도 끌어올려 SUV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기아차는 올해 신형 쏘렌토가 판매를 주도한다. 3월부터 시작되는 미니밴 성수기에는 카니발 판촉을 강화한다.



주력차종에 대한 전략도 밝혔다. 현대차 아반떼와 쏘나타는 편의·안전품목을 추가한 새로운 패키지와 신규 할부금융 프로그램을 출시한다. 제네시스 등 고급 세단에는 리스프로그램을 강화해 점유율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기아차는 4분기 중 K5 후속을 출시할 계획이다. 이밖에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도 나선다.



정몽구 회장은 "소비자를 만족시키는 최선의 해답은 품질"이라며 "미국시장에서 경쟁사를 압도하는 최고 수준의 품질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 회장은 "올해 신차들은 양산 전 시험생산 단계부터 철저하게 준비해야 할 것"이라며 "특히 협력사들의 품질 경쟁력 확보를 위한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추천하기

277/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7416 헤럴드경제---‘파죽지세’ 수입차…벤츠ㆍBMW 매출 2조원 달성 일심일심일심 2015-04-15 0 2853 373
7415 망하기 전에 변하라,,, 사측은!! 송곳 2015-04-15 0 2877 354
7414 아이뉴스---윤상직 산업부 장관 "휴대폰·자동차 국내 생산 확대해야" 보도 2015-04-15 0 2707 347
7413 중앙일보---윤상직 장관, "자동차, 휴대폰 업종 국내 생산 늘려달라" 언론 2015-04-15 0 2995 391
7412 국내 공장의 생산 확대를 통해 수출부진 타개에 힘을 보태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사 2015-04-15 0 3179 377
7411 검찰, 6명 소환 조사 ??? 2015-04-15 0 2889 360
7410 결국, 억울하게 당한 사람들만 불쌍하다 XX 2015-04-15 0 3022 351
7409 이데일리---현대글로비스, 자사 첫 車 전용부두 개발..일관 물류서비스 구축 기사 2015-04-15 0 2931 338
7408 민심이 무섭다 비극의 종말 2015-04-15 0 2901 364
7407 별로 남는게 없을 듯... 득보다 실이 많을 듯 사료됩니다 애매모호 2015-04-15 0 3093 343
7406 감사합니다 위기의 남자 2015-04-15 0 2873 322
7405 답변해주세요 !! 아리까리 2015-04-15 0 2865 321
7404 가장 많이 이익을 본 사람들 갸우뚱 2015-04-15 0 3069 319
7403 탐욕을 부리고 , 진실답게 살지 못하면 모두 이렇게 된다 요정들의 파티 2015-04-15 0 2851 345
7402 어차피,,,,,  당신을 배신할 놈은 최측근 이니까!! 사지절단 2015-04-15 0 2906 329
7401 MK도 김우중, 성완종과 닮았다 XX 2015-04-15 0 2964 349
7400 넥타이 선물 정년전해고 2015-04-15 0 3367 337
7399 총수는...,,일반직정년을 보장하라! 몽 2015-04-15 0 3040 338
7398 아주경제---“현대차, 기아차 이어 멕시코에 생산기지 구축” 보도 2015-04-15 0 2864 331
7397 <지디넷코리아>--- 현대차 “멕시코 공장 검토한 바 없다“ 보도 2015-04-15 0 2827 401

[first] < [273] [274] [275] [276] [277] [278] [279] [280] [281] [282]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