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3191    추천:321 2015-03-26 14:15:04
연합뉴스---삼성전자 광고선전비 '뚝'…현대차는 늘려(종합)

삼성전자 광고선전비 '뚝'…현대차는 늘려(종합)



주가 고공행진 아모레퍼시픽, 광고선전비는 되레 감소



(서울=연합뉴스) 윤선희 기자 = 경기 불황으로 이익이 줄어들면서 삼성전자[005930] 등 일부 대기업이 광고선전비를 대폭 줄인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주가 고공행진으로 수혜를 본 아모레퍼시픽[090430]과 담뱃값 인상에 나선 KT&G[033780]도 광고선전비를 줄여 주목을 끈다.



26일 재벌닷컴이 2014회계연도 감사보고서 상 광고선전비 상위 30개 기업을 조사한 결과 삼성전자의 광고선전비가 지난해 7천348억원으로 1년 전 9천943억원에서 26.1% 감소했다.



삼성전자가 광고선전비를 20% 이상 줄인 것은 개별 기준 영업이익이 지난해 14조원으로 1년 전보다 36.4% 줄어든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전체기사 본문배너



LG전자[066570]의 광고선전비도 5천288억원으로 0.6% 줄어들었다.



특히 아모레퍼시픽은 이익 증가에도 광고선전비가 2천645억원으로 1년 전보다 5.6% 감소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의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6천591억원으로 40.3% 증가했다. 더구나 아모레퍼시픽은 주가가 300만원대 황제주에 오르면서 서경배 회장이 8조원대 주식부자로 등극해 브랜드 가치도 높아졌다.



SK텔레콤[017670]의 광고선전비도 2천136억원으로 10.0% 감소했다.



반면 지난해 한국전력[015760] 부지 고가 인수 논란이 휩싸인 현대자동차[005380]는 광고선전비를 늘렸다. 현대차의 연간 광고선전비는 6.0% 늘어난 3천745억원으로 순위 3위에 올랐고 LG유플러스[032640]는 5.2% 증가한 3천2억원을 광고선전비로 집행했다.





아모레퍼시픽의 경쟁자 격인 LG생활건강[051900]도 광고선전비를 1천866억원으로 7.7% 늘렸고, KT[030200] 역시 1년 전보다 0.8% 늘어난 1천630억원을 광고선전비로 썼다.



삼성화재[000810]의 광고 선전비는 결산일 변경으로 2013회계연도엔 4∼12월까지 9개월간 798억원이었으나 2014회계연도엔 1∼12월까지 12개월간 1천269억원으로 늘어났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 광고선전비를 52.8% 늘려 1천69억원을 집행했다.



땅콩 회항 논란으로 홍역을 앓은 대한항공[003490]의 광고선전비도 989억원으로 11.4% 늘어났다.



매일유업[005990]과 금호타이어[073240]도 각각 690억원과 627억원으로 1년 전보다 31.0%, 31.5% 증가했다. 오뚜기[007310]와 농심[004370]도 각각 17.5%와 3.1% 늘려 606억원과 600억원의 광고선전비를 한해 썼다.  



은행 중에선 기업은행[024110]의 광고선전비가 936억원으로 7.9% 줄어들었으나 여전히 은행 중에선 가장 많았다. 하나은행과 신한은행이 광고선전비는 각각 1.9%와 13.3% 늘어난 652억원과 56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들 30개 기업의 광고선전비는 2013회계연도 5조2천211억원에서 지난해 4조9천971억원으로 4.3% 감소했다.  



indig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2015/03/26 09:40 송고



추천하기

243/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8096 떠올리기 싫은 고통의 기억…"차마  죽을 수 도 없었다" 굶주린노무 2015-05-30 0 3128 388
8095 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도사 2015-05-30 0 3088 388
8094 인생은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노장사상 2015-05-30 0 2912 391
8093 '벚꽃의 꽃잎들' 성접대 2015-05-30 0 3073 371
8092 박사위에 밥사 ,밥사위에 봉사 레미제라블 2015-05-30 0 3115 368
8091 사형집행 성노예 2015-05-29 0 3171 394
8090 양아치들의 습성!!   힘센 노조는 못 건드리고 촉 2015-05-29 0 3443 378
8089 현차 주가 95,500원 이면, 난 현대차 최대 주주다, 지금 물갈이 싹 한다 억수르 2015-05-28 0 3936 377
8088 연합뉴스---"경영·인사권 침해 NO" 현중·현대차 노사 대립(종합) 방송 2015-05-28 0 3016 358
8087 뉴스핌---미국·러시아에 승부수 던진 현대차 ′기대반 우려반′ 기사 2015-05-28 0 2858 374
8086 팩트TV---‘총선 출마’ 예정 권영세, ‘현대차그룹 계열사’ 취직 방송 2015-05-28 0 2930 381
8085 인간 쓰레기들만 모이니  회사가 쓰레기 산이 된다 청소부 2015-05-28 0 3342 376
8084 회사가 자꾸 이상하게 간다, 갸우뚱 2015-05-28 0 3311 382
8083 일본과 온 세상이 현대를 포위 압박 해오네~~ 비극의 종말 2015-05-28 0 3014 407
8082 자사주 매입 손실 약 300억원, 한전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님 주주 2015-05-28 0 2969 380
8081 퍼온 글---한전 땅 재수 옮 붙어따 퍼온 글 2015-05-28 0 3068 388
8080 몽몽이가 몽몽하니 나도 몽몽하네 몽몽 2015-05-28 0 2919 393
8079 57년생 ,눈물의 퇴직 명령 !! 눈물 2015-05-28 0 3300 366
8078 금융소비자뉴스---정몽구 현대차 회장의 '굴욕' 기사 2015-05-28 0 2884 357
8077 너거 아부지 뭐 하시노?? 뭐땜씨 2015-05-28 0 2992 383

[first] < [239] [240] [241] [242] [243] [244] [245] [246] [247] [24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