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995    추천:316 2015-03-26 14:15:04
연합뉴스---삼성전자 광고선전비 '뚝'…현대차는 늘려(종합)

삼성전자 광고선전비 '뚝'…현대차는 늘려(종합)



주가 고공행진 아모레퍼시픽, 광고선전비는 되레 감소



(서울=연합뉴스) 윤선희 기자 = 경기 불황으로 이익이 줄어들면서 삼성전자[005930] 등 일부 대기업이 광고선전비를 대폭 줄인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주가 고공행진으로 수혜를 본 아모레퍼시픽[090430]과 담뱃값 인상에 나선 KT&G[033780]도 광고선전비를 줄여 주목을 끈다.



26일 재벌닷컴이 2014회계연도 감사보고서 상 광고선전비 상위 30개 기업을 조사한 결과 삼성전자의 광고선전비가 지난해 7천348억원으로 1년 전 9천943억원에서 26.1% 감소했다.



삼성전자가 광고선전비를 20% 이상 줄인 것은 개별 기준 영업이익이 지난해 14조원으로 1년 전보다 36.4% 줄어든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전체기사 본문배너



LG전자[066570]의 광고선전비도 5천288억원으로 0.6% 줄어들었다.



특히 아모레퍼시픽은 이익 증가에도 광고선전비가 2천645억원으로 1년 전보다 5.6% 감소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의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6천591억원으로 40.3% 증가했다. 더구나 아모레퍼시픽은 주가가 300만원대 황제주에 오르면서 서경배 회장이 8조원대 주식부자로 등극해 브랜드 가치도 높아졌다.



SK텔레콤[017670]의 광고선전비도 2천136억원으로 10.0% 감소했다.



반면 지난해 한국전력[015760] 부지 고가 인수 논란이 휩싸인 현대자동차[005380]는 광고선전비를 늘렸다. 현대차의 연간 광고선전비는 6.0% 늘어난 3천745억원으로 순위 3위에 올랐고 LG유플러스[032640]는 5.2% 증가한 3천2억원을 광고선전비로 집행했다.





아모레퍼시픽의 경쟁자 격인 LG생활건강[051900]도 광고선전비를 1천866억원으로 7.7% 늘렸고, KT[030200] 역시 1년 전보다 0.8% 늘어난 1천630억원을 광고선전비로 썼다.



삼성화재[000810]의 광고 선전비는 결산일 변경으로 2013회계연도엔 4∼12월까지 9개월간 798억원이었으나 2014회계연도엔 1∼12월까지 12개월간 1천269억원으로 늘어났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 광고선전비를 52.8% 늘려 1천69억원을 집행했다.



땅콩 회항 논란으로 홍역을 앓은 대한항공[003490]의 광고선전비도 989억원으로 11.4% 늘어났다.



매일유업[005990]과 금호타이어[073240]도 각각 690억원과 627억원으로 1년 전보다 31.0%, 31.5% 증가했다. 오뚜기[007310]와 농심[004370]도 각각 17.5%와 3.1% 늘려 606억원과 600억원의 광고선전비를 한해 썼다.  



은행 중에선 기업은행[024110]의 광고선전비가 936억원으로 7.9% 줄어들었으나 여전히 은행 중에선 가장 많았다. 하나은행과 신한은행이 광고선전비는 각각 1.9%와 13.3% 늘어난 652억원과 56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들 30개 기업의 광고선전비는 2013회계연도 5조2천211억원에서 지난해 4조9천971억원으로 4.3% 감소했다.  



indig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2015/03/26 09:40 송고



추천하기

84/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276 매일노동뉴스---현대차지부장 선거, 박유기·홍성봉 후보 결선행 보도 2015-11-26 0 2147 511
11275 현대차 지부장 선거, 아마도 같은 분위기 연출되겠지~~~ 일반불이 2015-11-26 0 2186 547
11274 미디어펜---망둥이 현대차노조와 꼴뚜기 서울시공무원노조 언론 2015-11-26 0 2154 525
11273 매경---[레이더M] `돈`보다 `의리`…현대차 지배구조 예측불허 언론 2015-11-26 0 2080 512
11272 YS와 MK의 차이는 이렇다 간보는 자 2015-11-26 0 2209 517
11271 너의 죽음을 기억하라 !" 작가 2015-11-26 0 2160 513
11270 뉴스1---동거녀 버린 국정원직원 '징계 2개월'에 소송…법원 "과한 처분" 법원 2015-11-26 0 2033 533
11269 중요~~머니투데이--국정원, 절차 무시하고 직원 징계…법원 잇달아 제동 기사 2015-11-26 0 2021 519
11268 노컷뉴스---'땅콩회항' 조현아, 미국 법원에서 무슨 말했나? 기사 2015-11-26 0 2044 509
11267 알 수 없는 생각, 말, 행동들... 헷갈리우스 2015-11-26 0 2115 492
11266 퍼온 글---현대차 주요 주주 지분 현황 퍼온 글 2015-11-25 0 2228 524
11265 송곳으로 심장을 도려내는 심정으로 연월차떼인자 2015-11-25 0 2280 509
11264 지부장 선거 투표 중인데... 일만직 2015-11-24 0 2247 482
11263 250억 마약 2015-11-24 0 2164 500
11262 그분의 100년 앞의 숫자, 9조 9,999억원의 적자 연꽃이 필 무렵 2015-11-24 0 2151 496
11261 법원 "서울시향 단원은 근로자…규정어긴 해고 부당" 연합뉴스 2015-11-24 0 2089 482
11260 동양시멘트 하청근로자 해고, 중앙노동위원회 "부당하다" 판정 이데일리 2015-11-24 0 1972 495
11259 뉴스파인더---한경연 "근로자 1명 해고하면 석달반 급여 의무 지급" 기사 2015-11-24 0 2023 501
11258 퍼온 글---근로자 해고 시 해고통지서면의 효력 요건 퍼온 글 2015-11-24 0 2175 479
11257 외인들, 보름동안 현대차 70 만 주 이상 순 매도 하네~ 주주 2015-11-24 0 2082 515

[first] <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