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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린이 :
회사에 당한 자 |
조회수: 3096 추천:317 |
2015-03-27 10:3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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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렬한 배신감, 파산 일보 직전, 한국경제는 추락 중 |
현대중공업의 하청을 받던 친구, 자영업자(엔진 설계) 가
거의 파산 일보 직전까지 왔다
등기 이사(본인과 이사 직함)들 모두 자기 자산(아파트, 땅) 담보로 은행에서 대출을 받아
직원 12 명의 월급을 거의 매달 1 억원 상당(기타 경비 포함) 을 마련한다고
죽겠다고 했다
그런데, 직원들은 회사 어려운 줄 모르고 월급날을 기다리고,
사장은 일감을 따온 지 4-5 년 되어서 그동안 번 것 다 까먹고...
마누라 한테 생활비 안 준 지도 몇 달이 되었고
자른 직원 2명(별도로 조건이 더 좋은 직장 재취업까지 알선해 줬는데...)은
친구, 사장을 배임, 횡령, 보너스 미지급을 사유로 근로감독관에 고발하여
회계장부까지 세밀하게 조사를 받아 무혐의 판결을 받았다고
신고한 직원들에게서 극렬한 배신감을 느꼈다고 했다
호프집 경영하는 사람은 최저 임금 인상(시급 5,680원---> 1만원 인상)에
대비하여 앞날이 어둡다고 죽겠다고 하고... 한국경제는 수직 직하 추락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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