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939    추천:289 2015-03-27 11:20:56
한국정경신문---경제  CGS "현대차그룹 주가 부진은 무기력한 지배구조 탓"

CGS "현대차그룹 주가 부진은 무기력한 지배구조 탓"  



2015년 03월 26일 (목) 00:47:56 송지은 기자  ceo009@naver.com



한국기업지배구조원(CGS)은 현대차그룹의 주가부진이 의사회의 무기력 등 지배구조 문제에서 비롯됐다고 진단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차 주가는 올 들어 3.55% 올랐지만 지난해 한전 부지 매입 이후 여전히 19.72% 하락한 상태다. 현대모비스 역시 올 들어 5.93% 주가가 상승했지만 한전 부지 매입 시점 대비 10.39% 빠진 상태다. 22.03% 하락한 기아차의 경우 연초 대비로도 12.04% 하락해 낙폭을 만회하지 못하고 있다.



한전부지 매입에 참여한 현대차그룹 3사 컨소시엄이 시총 급락과 외국인 투자자 대거 이탈 여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모양새다.



송민경CGS 연구위원은 “최대주주의 독단적 의사결정과 이를 견제하지 못하는 이사회의 무능 등 지배구조 상 한계에 대한 시장과 주주의 실망을 반영한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라고 짚었다.



CGS가 한전부지 매입 결정을 두고 현대차·기아차·현대모비스 등 현대차그룹 3사의 지배구조를 분석한 결과 현대차 이사회는 재무 분야 전문성이 취약한 것으로 지적됐다.



송 연구위원은 “해외 경쟁사와 달리 현대차는 재무 전문가인 사외이사가 없어 대규모 부동산 투자 이슈를 전문적으로 분석·검토하고 책임있는 의사 결정을 내릴 만한 조직적 역량을 보유했다고 보기엔 미흡하다”고 꼬집었다.



경쟁사 대비 과소한 이사회 조직이 경영진을 충실히 감시·견제할 조직 역량을 갖췄는지 심각한 의문을 부른다는 지적도 뒤따랐다. CGS에 따르면 미국 포드사는 17명의 이사회 구성원 가운데 재무·투자 전문가가 3명, GM 역시 14명의 구성원 중 2명의 전문가를 두고 있다. 양사는 재무관련 정책 전략·실행 등을 점검하는 이사회 내 위원회로 각각 7명으로 구성된 재무위원회도 두고 있다. 현대차는 재무위원회를 두고 있지않다.



이사보수 체계 역시 경영성과나 주주가치 경영과는 동떨어져 있다는 지적이다. 송 연구위원은 “정 회장의 보유 주식은 1100만주(지분율 5.17%), 정 부회장은 298주(0.00%)로 직접 보유 지분율이 낮아 주주가치 지향 경영유인 효과도 기대하기 어렵다”면서 “보수체계가 성과급 및 총주주수익률에 비례토록 설계됐더라면 위험한 부동산 투자에 대해 신중한 태도를 취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CGS는 이해상충 소지를 끌어안은 사외이사가 한전 부지 인수 관련 이사회 결의에 참여한 것 역시 이사회 결의의 정당성이나 내부통제 적정성등에 관한 주주 우려를 증폭시킬 수 있다고 분석했다.



현대모비스도 이사회의 재무 분야 전문성이 부족하고 현대차와 마찬가지로 이사보수 체계가 성과나 주주가치 경영과 동떨어져 있다는 지적이다.



추천하기

314/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6676 로이슈---대법원 “현대차 사내협력업체 해고 근로자…2년 근무하면 직원 맞다 기사 2015-02-27 0 2990 293
6675 똥개 한 놈만 잡으면 되는데~~ 멍멍 2015-02-26 0 3579 305
6674 조선일보---현대車, '힘센 기관(공정위·국세청·검찰)' 출신 社外이사 잇달아 영입 언론 2015-02-26 0 3348 287
6673 과징금 100억원과 세금 140억원, 어느 것이 더 커나? 헷갈리우스 2015-02-26 0 3349 318
6672 퍼온 글 퍼온 글 2015-02-26 0 3131 295
6671 아시아경제---유시민 "靑, 이완구 뻥에 낚여 총리 기용" 기사 2015-02-26 0 3112 302
6670 왕이 된 기분 이었다 작가 2015-02-26 0 3405 319
6669 세상을 적극적으로 살면 세상을 자기에게 유리하게 바꿀 수 있다 참여 노조원 2015-02-26 0 4364 288
6668 연합뉴스---해고된 KTX 여승무원들, 코레일 못 돌아간다(종합) 보도 2015-02-26 1 3274 305
6667 세계일보---해고된 KTX 여승무원들, 코레일 상대로 낸 소송 패소...패소한 이유는? 보도 2015-02-26 0 2971 284
6666 서울경제---해고된 KTX 여승무원들 코레일 상대로 낸 소송서 '패소'대법 “직접 근로계약, 파견계약 모두 아니다 보도 2015-02-26 0 3057 300
6665 이투데이---한전땅값 32.4% 급등, 현대차 득실은? 보도 2015-02-26 0 3171 274
6664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대기업 회삿돈으로 자사주 매입, 편법 경영승계 막아야" 보도 2015-02-26 0 3143 293
6663 부당 징계, 부당한 정년 전 해고를 당한 자들은 회사에 당한 자 2015-02-26 0 3292 295
6662 연합뉴스---대법 "현대차 사내하청은 불법파견"..도급 기준제시(종합) 보도 2015-02-26 0 2935 262
6661 대법 "현대차 사내하청은 불법파견"..소송책임자는 사표를 내게나~~ 똥물 2015-02-26 0 3227 277
6660 이젠 소송하자! 일반노예 2015-02-26 0 3216 300
6659 총수님!!! 꼭  보세요!  똥개 한마리 잡읍시다!! 얼른 2015-02-26 0 3378 297
6658 우루과이 대통령, 호세 무히카와 박근혜의 비교 퍼온 글 2015-02-26 0 3612 308
6657 현대차의 특단의 대책/노무팀을 영업사원으로 발령내야~~ 총수는,,, 2015-02-25 0 3537 291

[first] < [310] [311] [312] [313] [314] [315] [316] [317] [318] [31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