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언론 조회수: 2753    추천:297 2015-03-31 16:29:30
매일노동뉴스---한국노총 오늘 중앙집행위서 '노사정 협상' 최종 입장 결정

한국노총 오늘 중앙집행위서 '노사정 협상' 최종 입장 결정



산하조직 합의 반발기류 강해 진통 예상 … 김동만 위원장 다음달 1일부터 현장순회

김봉석  |  seok@labortoday.co.kr 승인 2015.03.31          



한국노총이 31일 중앙집행위원회를 열고 노동시장 구조개선 노사정 협상에 대한 최종 입장을 결정한다.



한국노총은 “노동시장 구조개선 노사정 합의 여부와 상관없이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 회관에서 중집위를 열고 최종 입장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이날 중집에는 한국노총 소속 26개 산별연맹·노조 위원장과 16개 지역본부 의장이 참석한다.



김동만 위원장은 이날 중집 회의 결과를 갖고 다음달 1일 서울지역을 시작으로 전국 현장순회에 나선다. 김 위원장은 현장순회에서 노사정 합의안이 마련되면 그 내용을 설명하고 이해를 구할 예정이다. 반대로 협상이 결렬되면 향후 투쟁계획을 설명하고 산하조직의 동참을 호소한다.



한국노총은 이날도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 노동시장구조개선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했지만 저녁 늦게까지 노사정 간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설령 공감대를 형성하더라도 제조·공공부문 등 산하조직의 반발이 심해 최종 합의까지 난항이 예상된다.



한국노총은 정부·경영계가 △기간제 사용기간 연장과 파견업종 확대 등 비정규직 확대 △저성과자 퇴출제 같은 일반해고 요건 완화 △취업규칙 불이익변경 기준·절차 완화 요구를 철회하지 않으면 합의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힌 상태다. 노동계가 실익을 얻기는커녕 불이익만 커지는 데다, 산하조직을 설득할 명분도 잃게 된다는 판단에서다.



금속노련·화학노련은 성명을 내고 “더 쉬운 해고, 더 낮은 임금, 더 많은 비정규직을 양산하는 노동시장 개악은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며 “한국노총(지도부)이 이러한 합의안을 가져온다면 노동자에 대한 배신행위로 규정하겠다”고 경고했다.



양대 노총 공공부문노조 공동대책위원회에 참여하고 있는 공공연맹·공공노련·금융노조에서도 노사정 합의 반발기류가 강하다. 정부가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임금피크제 도입을 압박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노총 관계자는 “노사정 합의가 이뤄지든 그렇지 않든 충분한 내부 논의를 거치고 산하조직의 동의를 얻어 최종 입장을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



추천하기

292/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7116 위기의 현기차 개작두 2015-04-01 0 3266 344
7115 세계파이낸스---현대-기아차, "숟가락이 몇개 일까?"…답은 'ASP'(평균판매가격) 보도 2015-04-01 45 4185 351
7114 자녀가 부모보다 못하면 집안 3대가 망한다 헷갈리우스 2015-04-01 0 3273 329
7113 바뀐애, 엉터리 영어로 정반대의 의미를 전달해서 국제적 개망신을 받았다 작가 2015-04-01 0 3080 301
7112 호세 무히카 작가 2015-04-01 0 3052 335
7111 퍼온 글---10대그룹 보유 토지 63조로 불어나 '역대 최대'..삼성·현대차·롯데 10조 넘어 빅3 퍼온 글 2015-04-01 0 3135 306
7110 일반사원 정년 전 해고친 자를 처단하라~~~~~~` 꼴투 2015-04-01 0 4097 317
7109 당신은 꼼수세상에 무슨 재미로 사시나요? 꼴 2015-04-01 0 3135 308
7108 일반해고가 가능한 노동법은 개악 조합원 2015-03-31 0 3345 308
7107 한 내부 고발자가 이를 고발 내부 고발 2015-03-31 0 3546 301
7106 퍼온 글---내부 고발 내부 고발 2015-03-31 0 3257 305
7105 사는 재미! 그 놈 2015-03-31 0 3072 291
7104 난... 연봉 2015-03-31 0 3099 312
7103 그에게는 너무나 쉬었던 회사 경영 XX 2015-03-31 0 3111 312
7102 국민일보---현대차 자율주행 기술 선보이다 기사 2015-03-31 0 2982 307
7101 연합뉴스---현대차, 벤츠처럼 자율주행기술 보여주지 않는 이유는 보도 2015-03-31 0 2907 296
7100 작년 연봉, 몽구 57.2억,의선 18.6억,충호 10.2억, 갑한 10.4억 DDD 2015-03-31 0 3499 306
7099 쪼글조글한 양복바지에 10 억원이 넘는 연봉 ??? 비극의 종말 2015-03-31 0 3354 308
7098 대체 어디서 부터 헷갈리우스 2015-03-31 0 3011 323
7097 쟁점 임직원 2015-03-31 0 3072 295

[first] < [288] [289] [290] [291] [292] [293] [294] [295] [296] [29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