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올린이 :
작가 |
조회수: 2998 추천:333 |
2015-04-01 12:51:54 |
|
| 호세 무히카 |
요즘 SNS에서 우르과이의 무히카 전 대통령이 화제입니다.
그의 어록까지 만들어졌는데요, 그는 재임기간엔 연평균 5% 이상의 경제 성장을 이뤘고, 40% 넘던 빈곤율을 13%까지 떨어뜨렸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열광하는 건 이것 때문만이 아닙니다.
그는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으로 불리는데요, 월급의 90%를 기부하고, 1987년에 만들어진 자동차를 아직도 타고 다닌답니다.
지도자의 제일 덕목, 물론 국민 잘살게 해주는 겁니다. 그러나 그건 잘 안 될 때도 있죠.
이럴 때 국민들은 정치인이 고통을 함께하고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주길 바랍니다. 그러나 현실에선 국민만 고통받고 정치는 책임지지 않는 일이 많죠.
지구 정 반대편에 있는 나라에 쏠리는 눈길, 그런 눈길을 우리 지도자들은 어떤 느낌으로 바라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
|
|
|
|
|
![]()
추천하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