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762    추천:287 2015-04-01 19:32:14
한국일보---인권위 "KTX 승차권 등 인터넷서만 예약받는 건 노년층 차별"

인권위 "KTX 승차권 등 인터넷서만 예약받는 건 노년층 차별"



채지선 기자   수정: 2015.03.31 04:40등록: 2015.03.31 04:40



노인 43% 컴퓨터 사용법 몰라



현장 판매분 할당 등 개선 요구



서울 종로구 낙원동을 찾은 한 노인이 골목길을 걸어가고 있다. 한국일보 자료사진

국가인권위원회가 인터넷을 통해서만 예약을 받는 행위는 노인층 등 정보취약계층에 대한 차별에 해당한다며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표명했다.



인권위는 30일 “노인 등 정보취약계층이 문화ㆍ여가ㆍ체육시설 및 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차별 받지 않도록 관계기관이 이들이 접근하기 쉬운 현장 구매방식을 도입하거나 현장 판매분을 따로 할당해 판매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의견 표명은 지난해 인권위가 전국 만 60세 이상 노인 1,700명을 대상으로 ‘노년층 정보접근권 실태조사’를 벌인 결과 응답자의 43%가량이 컴퓨터를 사용할 줄 모른다고 답한 데 따른 것이다. 또 행복추구권을 보장한 헌법 제10조와 ‘모든 사람은 자기가 속한 사회의 문화생활에 자유롭게 참여할 권리가 있다’는 세계인권선언 제27조 등을 종합해 판단했다고 인권위는 설명했다.



이번 조사에서 국립 휴양림 시설에 대한 예약은 100% 인터넷을 통해 이뤄지고 있어 정보취약계층의 이용이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버스 예매도 인터넷 상에서 표가 매진될 경우 현장에서는 표를 구할 수 없는 구조였다.



특히 고속열차인 KTX의 경우 수송 비율이 높지만 정보취약계층에 대한 배려가 부족했다. 인권위는“KTX 승차권 예매는 무궁화호 등과 달리 현장 판매분을 따로 할당하고 있지 않아 정보취약계층이 인터넷 상에서 표가 매진된 경우 현장에서 표를 구하지 못하고 입석을 택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코레일 측은 만 65세 이상 노인에 대해 ‘승차권 전화예약 서비스’, ‘상담원 우선 연결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지만, 신분증을 가지고 역에 가서 미리 인적사항을 등록해야 하기 때문에 접근이 용이한 서비스는 아니라고 판단했다. 채지선기자 letmeknow@hk.co.kr



추천하기

322/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6516 퍼온 글---정몽구는 경영자로써 자격없다. 퍼온 글 2015-02-16 0 3311 279
6515 현대차 노조는 뭘 하지? 몽과꼼 2015-02-15 0 3569 300
6514 옛말에,  "개를 오래 키우면 주인도 몰라 본다"고 하질 않았나 훠어이 2015-02-15 0 3302 282
6513 단종애사,,,,,,,,우리 회사의 실세는 누구인가 오야붕 2015-02-15 0 3456 284
6512 노무수장 교체!! 왕의결단 2015-02-15 0 3380 263
6511 조사를 받고 해고를 시켜야지요 개작두 2015-02-14 0 3340 271
6510 가슴이 너무 찢어져요 칼날 2015-02-14 0 3312 272
6509 누굴   때려   죽이고   싶은   적이   있었나요,,,,,,,,,,,,  당신은? 스나이퍼 2015-02-14 0 3891 254
6508 몇 놈을 결국 손을 봐야지요 들불 2015-02-14 0 3327 251
6507 歲寒然後 知松柏之後凋 歲寒圖 2015-02-14 0 3193 270
6506 죽을 각오로 투쟁하고 있지요 일반불이 2015-02-14 0 3235 269
6505 왕의 남자,,,,  자식 뇸이 당하기 전에~~~ 독살 2015-02-14 0 3666 266
6504 한국의 죄(재)벌가, 무엇이 문제인가? 약발 2015-02-13 0 3199 278
6503 "정년전 해고,   인간에 대한 극악무도한 행동" 으로  감방에 보내야!! 히틀러 2015-02-13 0 3519 243
6502 팽 몽 2015-02-13 0 3267 252
6501 현대차 일반직 자식들... XX 2015-02-13 0 3430 253
6500 깡통 소리가 요란하다 각설이 타령 2015-02-13 0 3367 260
6499 시사포커스---이재용의 삼성, 무노조 경영 어디로? 언론 2015-02-13 0 3265 294
6498 연합뉴스---삼성일반노조 "삼성SDI 노동자 수시사찰…문건 공개" 기사 2015-02-13 0 2993 296
6497 중소기업신문---"고용노동부는 삼성자본의 노조와해공작에 조력" 언론 2015-02-13 0 3010 265

[first] < [318] [319] [320] [321] [322] [323] [324] [325] [326] [32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