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945    추천:311 2015-04-01 20:09:44
울산제일일보---현대차 현장조직 “통상임금, 올해 임단협서 천천히 해결해야”

현대차 현장조직 “통상임금, 올해 임단협서 천천히 해결해야”  



주요기사  2015/04/01 16:11



http://blog.naver.com/ujeil4000/220317650675

전용뷰어 보기



- 통상임금·민노총 총파업 입장밝혀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내 한 현장노동조직이 표류하고 있는 통상임금 문제와 오는 24일로 예정된 민주노총 총파업에 대해 입장을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문제의 복잡성 때문에 3월까지 합의 어려워”



현대차 울산공장 내 현장노동조직인 ‘길을 아는 사람들’(이하 길아사)는 31일 유인물을 통해 “통상임금 문제는 올해 임단협에서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조직은 “통상임금 문제는 추가 인건비 상승분을 상쇄할 수 있는 합리적인 임금체계 개선과 연계돼야 할 것”이라며 “문제의 복잡성 때문에 3월 말까지 합의하기는 어렵다. 결국 올해 임단협과 연계해 천천히 풀어갈 수밖에 없다는 게 현장의 생각”이라고 밝혔다.



길아사는 최근 기아차 노사의 통상임금 문제 해결 과정을 언급해 가며 사실상 노조에 한발짝 양보를 촉구했다.



이들은 “통상임금 소송에서 패소가 확실한 기아차 사측이 총액임금 범위 내에서 합의하자는 제시안을 (노조에) 냈다”며 “반면 소송에서 (사실상) 승소한 현대차 사측이 기아차보다 나은 안을 제시할 리가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일부 현장조직이 3월 말까지 합의하지 않으면 즉각적인 투쟁을 전개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차기 노조 임원선거를 겨냥한 정치적 속내에 불과하다”며 “노조 집행부 흔들기를 중단하고 집행부를 중심으로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단결하자”고 덧붙였다.



지역 노동계 전문가는 “길아사가 이 같은 입장을 밝힌 데에는 현대차지부가 회사로부터 쟁취할 수 있는 통상임금의 ‘현실적 한계성’을 인지하고 있는 것”이라며 “이는 기아차의 경우 노조 승소가 예상되는 가운데에서도 회사가 총액임금 범위 내 해결 원칙안을 제시한 사실에 큰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 노사는 오는 2일 울산공장에서 통상임금 및 임금체계 개선위원회 5차 본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사측은 통상임금 관련 개선안을 노조에 제시할 예정이다.



그러나 이날 본회의에서도 합의에 이르기는 어려울 것으로 지역 노동계는 전망하고 있다.



◇ “민노총 ‘뻥파업’에 소중한 동력 이용돼선 안돼”



길아사는 오는 24일로 예정된 민주노총 총파업과 관련해 “소중한 임단투 동력을 ‘뻥파업’으로 소모해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뻥파업’은 전국 단위의 대대적인 파업을 예고해 놓고 막상 파업에는 일부 사업장 및 활동가만 참여한 파업을 이르는 말로 노동계에서 사용하는 은어다.



길아사는 “직업적 노조활동가들이 밑도 끝도 없는 수많은 정치파업을 기획했으나 결국 ‘뻥파업’으로 귀결돼 민주노총에 대한 신뢰도만 끝없이 하락시키고 있다”며 상급단체의 무분별한 정치파업을 노골적으로 비난했다.



이어 “조합원들은 정치파업에 식상해졌고, 상급단체에 대한 민심 이탈이 가중되고 있다”며 “금속노조 탈퇴 목소리까지 나오고 있다”고 현장 정서를 전달했다.



이들은 “정치적 구호만을 따르는 무분별한 파업보다는 임단투 과정 속에서 현대차지부가 대한민국 노동자들에 올바른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는 바로미터를 만드는 게 무엇보다 우선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날 현대자동차 노조는 민노총 총파업 참여 여부를 묻는 조합원 찬반투표를 실시했다.



현대차 주간조 1조(근무시간 06:50 ∼15:30) 조합원 1만5천여명은 이날 오전 사내 투표소에서투표했다.



주간조 2조(근무시간 15:30∼익일 01:30) 근무자 1만여명은 오후에 투표했다. 찬반투표 개표는 오는 8일 오후 6시 민노총 울산본부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구미현 기자

http://www.uj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130178



현대차 현장조직, 통상임금·민노총 총파업 입장밝혀 - 울산제일일보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내 한 현장노동조직이 표류하고 있는 통상임금 문제와 오는 24일로 예정된 민주노총 총파업에 대해 입장을 밝혀 눈길을 끌고 ...

www.ujeil.com[



추천하기

343/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6096 재판장에서 분노가 폭발 재판장에서 2015-01-21 0 3244 240
6095 이해할 수가 없다 멘탈갑 2015-01-21 0 3120 261
6094 일반직 노동조합 설립을 추진 하면서 - 현대중공업 퍼옴 2015-01-21 0 3537 266
6093 우리도 단협이다 일반직지회 2015-01-21 0 3197 254
6092 매사 불공평함을... 계몽주의 2015-01-21 0 3142 237
6091 그 미소를 되받아 치는 것 뿐... 계몽주의 2015-01-21 0 3196 261
6090 머니투데이---지배구조가 짓누른 현대건설 주가…금융위기 이후 최저 기사 2015-01-20 0 3198 239
6089 머니투데이---통상임금 악재피한 현대차, 관심은 배당으로 언론 2015-01-20 0 3247 238
6088 퍼온 글---현대차가 본래는 삼성전자 보다 더 좋은 회사다. 퍼온 글 2015-01-20 0 3275 253
6087 퍼온 글 퍼온 글 2015-01-21 0 3307 234
6086 뉴스퀵---최민호 판사, '한국 법조계 불명예 기록'...오성우 판사는? 보도 2015-01-20 0 3295 228
6085 MBN---'명동 사채왕' 판사 외에 검경 전방위 로비 드러나나 보도 2015-01-20 0 3277 234
6084 집행부를 잘 만나야 노조원 2015-01-20 0 3353 270
6083 몽구(유기견 이름) 를 잘 키우고 있나? 노조원 Q 2015-01-20 0 3842 237
6082 총수를 법정에 증인으로 호출해 휠체어타고 오도록 해야 맞다!! 분통터진 2015-01-20 0 3765 260
6081 2015년 1월분 일반직지회 조합비 납부 안내 사무장 2015-01-20 0 4621 291
6080 현중노조는 가능한데  현대차 노조는 외 못 할까? 퍼옴 2015-01-20 0 6664 361
6079 몽 멍 2015-01-20 0 3408 260
6078 꽃으로도 때리지 마세요 일반직 2015-01-20 0 3451 274
6077 사형수 넣어줄까? 정년 전 해고 2015-01-20 0 3418 253

[first] < [339] [340] [341] [342] [343] [344] [345] [346] [347] [34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