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942    추천:322 2015-04-01 20:16:33
sbs---노사정 합의 불발…'일반해고 요건 완화' 쟁점

노사정 합의 불발…'일반해고 요건 완화' 쟁점

엄민재 기자 메일보내기



입력 : 2015.04.01 06:10|수정 : 2015.04.01 10:19



<앵커>



노사정 위원회가 노동시장 구조 개편을 위한 대타협 마감 시한까지 결국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오늘(1일) 새벽까지 협상을 벌였지만, 핵심 쟁점에 대해 이견을 좁히지 못했습니다. 취재 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엄민재 기자. (네, 정부 서울청사에 나와 있습니다.) 지난밤 협상 진행 상황 어땠습니까?



<기자>



네, 노사정 4명의 대표자들은 오늘 새벽 2시까지 밤샘 협상을 벌였습니다.



하지만 이렇다 할 결론을 내진 못 했습니다.



4인 대표들은 논의 자리에서 근로시간 단축과 통상임금 등 3대 현안뿐 아니라, 노동시장 이중구조와 사회안전망 등 노동계 요구에 대해서도 심도 깊은 논의를 벌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초 협상 종료 시한을 넘겨 오늘 새벽까지 합의문 작성을 시도했지만 견해차를 좁히지 못했습니다.



노사정위는 오늘 오전 회의를 다시 열어 논의를 계속할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일단 시한은 넘겼어도 계속 협의를 하겠단 건데 지금 가장 입장 차가 큰 쟁점은 어떤 건가요?



<기자>



네, 일단 일반해고 요건 완화가 가장 큰 쟁점입니다.



노사정은 성과가 떨어지는 근로자를 평상시에도 해고할 수 있도록 일반해고 요건을 완화하는 문제 등 핵심 현안에 대해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 지금은 2년으로 돼 있는 비정규직 기간제 근로자의 계약 기간을 연장하는 문제에서도 이견이 여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반면, 주당 근로시간을 52시간으로 줄이는 문제 등 일부 사안에 대해서는 의견 접근이 상당 부분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추천하기

76/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436 경영진들의 깊은 반성을 촉구한다 칼날 2015-12-15 0 2352 521
11435 곽진 부사장 "원인불명 사고 외부기관과 공동조사"(종합) 이데일리 2015-12-15 0 2268 544
11434 일문일답 현대차vs보배드림,‘명장 박병일’ 고소사건 난상토론 이투데이 2015-12-15 0 2267 536
11433 '천만안티' 보배드림과 각본 없는 소통 나선 현대차 경영진 머니투데이 2015-12-15 0 2146 532
11432 '안티 현대차'보배드림 회원의 날선 질문에 진땀 뺀 현대차 경영진 아시아경제 2015-12-15 1 2184 506
11431 “제네시스 브랜드 왜 만들었나?” 진땀 뺀 현대차 지디넷코리아 2015-12-15 0 2135 525
11430 제네시스 브랜드 왜 만들었는지 명쾌하게 대답못하는 이사 해고장 배달부 2015-12-15 0 2181 508
11429 곽진 현대차 부사장 "박병일 고소, 우리 입장도 고민해달라" 뉴시스 2015-12-15 0 2122 539
11428 검찰, 박병일 명장에게 무혐의 처분!!- 현대차 사과없다 회사에 당한 자 2015-12-15 0 2273 515
11427 현대차, 인도 판매 자신감.. 2016년부터 全차종 가격 인상 파이낸셜뉴스 2015-12-15 0 2088 524
11426 퍼온 글---현대차 미국 금리인상 이후 환율수혜 본격화 기대[4] 퍼온 글 2015-12-15 0 2063 517
11425 이상한 외길 판단이네~~ 갸우뚱 2015-12-15 6 2074 515
11424 회사는 2016,2017년 온 몸부림을 칠 것이야~~ 정재암 2015-12-15 0 2200 530
11423 근하신년 !!~, 이제 집에서 좀비와 같은 생활이 시작된다 임직원 2015-12-15 3 2132 511
11422 정몽구는 올 820만대,내년 840만대 이상 글로벌판매토록 하라 총괄 회장 2015-12-15 0 2106 534
11421 쌍용차와 현대차의 비교 간부 2015-12-14 0 2105 504
11420 SK 하이닉스와 현대 주주 2015-12-14 0 2152 527
11419 쌍용차 사태 7년만에 마무리 눈앞 한겨레 2015-12-14 3 2053 530
11418 쌍용차, 해고자 복직 잠정 합의…연내 공식 발표, 해고자 복직은 언제부터? 중앙일보 2015-12-14 0 2072 547
11417 정몽구는 날밤을 새서라도 820만대 글로벌 판매목표 달성하라 총괄 회장 2015-12-14 2 2101 546

[first] <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