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849    추천:317 2015-04-02 11:26:57
초이스경제---현대차 주가, 1분기 실적·원화 강세 우려에 '급락'

현대차 주가, 1분기 실적·원화 강세 우려에 '급락'



김슬기 기자  |  seul8952@choicenews.co.kr



   

승인 2015.04.01  16:31:59        



[초이스경제 김슬기 기자] 원화강세 전환으로 인한 실적악화 우려에 현대자동차의 주가가 급락했다.



1일 증권시장에 따르면 이날 현대자동차의 주가는 전일대비 4500원(2.67%) 하락한 16만4000원을 기록했다. 기아자동차와 현대모비스 주가도 각각 전일대비 2.10%, 1.22% 떨어졌다.



외환시장에서 원화환율이 전일(1109.5원)보다 7.1원 내린 1102.4원에 마감되는 등 원화강세 전환을 보이자 수출 가격 경쟁력이 떨어질 것으로 우려된 데 따른 것이다.



1분기 실적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점도 하락세를 부추겼다.



토러스투자증권은 최근 "현대차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1% 감소한 21조 4000억원, 영업이익은 동기대비 11.8% 줄어든 1조7099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글로벌 현지 판매실적도 전년동기 대비 2.6% 하락한 108만1000대 수준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다만 2분기부터는 자동차 업종의 최대 성수기 진입에 따라 실적이 개선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하나대투증권 역시 현대차의 1분기 출하량과 판매대수에 대해 동기 대비 각각 3% 감소한 119만대, 108만대로 예상하면서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12% 감소한 1조70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판매증가율 부진이 3월 이후 투산 등 신차효과로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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