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717    추천:301 2015-04-02 12:58:28
아시아경제---MK가 다녀갔다…현대차, 3월 美시장서 신기록썼다(종합)

MK가 다녀갔다…현대차, 3월 美시장서 신기록썼다(종합)



최종수정 2015.04.02 09:09기사입력 2015.04.02 09:06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은 26일(한국시간) 기아차 멕시코 공장을 방문해 공장 건설현황을 점검했다.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MK(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의 영문약칭)의 힘이 통했다"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최근 미국을 방문해 '판매 드라이브'를 걸고 돌아오자마자 현대기아차의 지난달 실적이 월간 기준 신기록을 달성했다.



2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3월 미국시장에서 현대차는 7만5019대를 팔아 월별최다 판매실적을 거뒀다. 지금까지 월별 최다 판매 기록은 지난해 5월 7만907대였다. 현대차의 지난달 판매실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 6만7005대보다 무려 12% 증가한 것이다. 판매 성장을 견인한 차종은 제네시스와 엘란트라(한국명 아반떼), 액센트(한국명 베르나) 등 현대차의 '톱-3' 브랜드다.



제네시스는 한달간 2414대를 팔려 지난해 같은 기간 1003대에서 무려 141% 증가했다. 엘란트라의 판매량도 2만6726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 1만8470대보다 45% 늘었다.현대차 관계자는 "3월 최다 판매실적은 차종별 인센티브(할인)와 대대적인 광고에 힘입은 것"이라며 "올해 초부터 지금까지 판매 신장률이 7.5%에 이른다"고 말했다.



기아차도 같은달 5만8771대를 팔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2% 증가했다. 특히 올 1분기 누적 판매량은 14만1100대로 1분기 판매 신기록을 세웠다. 종전 1분기 판매기록은 2012년 세운 13만 8060대였다.

기아차의 1분기 판매 증가는 올 뉴 쏘렌토와 다목적 차량 올 뉴 세도나(한국명 카니발)가 주도했다. 쏘렌토와 세도나의 1분기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6.9%, 398.4% 증가했으며, 스포티지와 포르테 판매량도 각각 31.9%, 12.9% 늘었다.

 

데이브 주코브스키 현대차 미국법인(HMA) 사장이 2014년 1월 13일(현지시간) 미국 디트로이트 코보센터에서 열린 '2014 북미국제오토쇼(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신형 제네시스를 소개하고 있다.



현대기아차의 지난달 미국시장 점유율은 8.7%로 치솟았다. 각각 현대차 4.9%, 기아차 3.8%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월의 양사 합계 점유율 7.7%보다는1% 포인트 늘어난 것이고 지난해 3월과 비교해서도 0.8% 포인트 오른 수치다.



이런 성과는 정몽구 회장이 미국과 멕시코의 생산 판매 현장을 방문해 시장 상황을 긴급 점검하며 판매 드라이브를 건 것과도 관련이 있다. 정 회장은 지난달 24일∼26일 1박3일간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현대ㆍ기아차 미국 판매법인과 생산법인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기아차 멕시코 공장을 처음으로 찾아 건설 현황을 확인했다.



정 회장은 현지 임직원들에게 "고객을 만족시키는 최선의 해답은 품질이다"고 단언하면서 "미국시장에서 현대ㆍ기아차가 경쟁사들을 압도하는 최고 수준의 품질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어려운 때일수록 과감한 승부수를 던져야 한다"고 강조해 미국에서 또 다른 파격적인 판촉 조치를 예고했다.



현대차의 지난달 판매 증가율은 미국 시장의 다른 업체들을 압도했다. 스바루(10.4%), 도요타(4.4%), 피아트 크라이슬러(1.7%) 등도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판매가 늘었지만 현대차에는 미치지 못했다. 혼다(-5.3%), 포드(-3.4%), GM(-2.4%) 등은 오히려 판매대수가 줄었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관련기사현대기아차, 3월 미국서 13만3790대 판매…전...기아차, 3월 美시장서 5만8771대 판매…전년...현대차,3월 美시장서 7만5019대 판매…전년比...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



추천하기

148/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9996 현지 공장 있는 곳, 현지 화폐 가치 폭락 중...현기차 손실 점점 커진다 아사리 판 2015-08-18 0 2890 438
9995 한 놈과 또 한 놈 저승사자 2015-08-18 0 2914 452
9994 왕의 눈물~ 통곡 2015-08-18 0 2651 459
9993 연합뉴스---15인승 10년만에 부활…현대차 '쏠라티' 곧 출시 보도 2015-08-18 0 2490 446
9992 뉴시스---현대차, 사내하청 특별협의 '실무접촉'으로 접점찾기 언론 2015-08-18 0 2408 445
9991 머니투데이---현대차, 시총 이어 영업이익도 3위로 밀려 보도 2015-08-18 0 2418 467
9990 아시아투데이---현대차리부트⑨]수입 상용차 업체들의 공세…“맞설 길을 R&D뿐” 보도 2015-08-18 0 2498 459
9989 엣날 역삼동 사옥처럼 싸게 팔 때 사면 된다 선지자 2015-08-18 0 2570 446
9988 아시아경제---현대차그룹, 한전부지 옆 '서울의료원' 베팅 나선다 기사 2015-08-18 0 2381 428
9987 파이낸셜뉴스---현대차그룹 신규채용 역대최대...하반기 대졸 채용은 10월쯤 기사 2015-08-18 0 2331 438
9986 이데일리---[코스피 상반기 결산]삼성전자·현대차 주춤…SK하이닉스 이익 급증 보도 2015-08-18 0 2335 446
9985 울산매일---현대차 임금협상 제시안을 보니 울산신문 2015-08-18 0 2932 444
9984 국정감사에서,,, 문제가 있는 재벌 총수는? 감빵 2015-08-18 0 2523 433
9983 일반사원,,,정년 전 해고는? YES OR NO 2015-08-18 0 2616 432
9982 총수의 결단을 바란다! 통큰애국 2015-08-18 0 2788 440
9981 매경이코노미---[Stock & Bond] 엔화가치 3년 새 60% 하락 - 엔저현상 진정..수혜종목 약발 떨어지나? 보도 2015-08-17 0 2728 453
9980 머니투데이---총수 연봉킹 정몽구 회장-전문경영인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보도 2015-08-17 0 2561 455
9979 SBSCNBC---中톈진항 폭발 피해규모? "최소 1조 5천억원" 방송 2015-08-17 0 2360 438
9978 한국경제매거진---확 오른 주가에 ‘활짝’ 웃은 조환익 기사 2015-08-17 0 2439 459
9977 뷰스앤뉴스---현대기아차, 중국판매 넉달새 반토막. 한국 비상 기사 2015-08-17 0 2393 447

[first] <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