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753    추천:302 2015-04-02 12:58:28
아시아경제---MK가 다녀갔다…현대차, 3월 美시장서 신기록썼다(종합)

MK가 다녀갔다…현대차, 3월 美시장서 신기록썼다(종합)



최종수정 2015.04.02 09:09기사입력 2015.04.02 09:06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은 26일(한국시간) 기아차 멕시코 공장을 방문해 공장 건설현황을 점검했다.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MK(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의 영문약칭)의 힘이 통했다"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최근 미국을 방문해 '판매 드라이브'를 걸고 돌아오자마자 현대기아차의 지난달 실적이 월간 기준 신기록을 달성했다.



2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3월 미국시장에서 현대차는 7만5019대를 팔아 월별최다 판매실적을 거뒀다. 지금까지 월별 최다 판매 기록은 지난해 5월 7만907대였다. 현대차의 지난달 판매실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 6만7005대보다 무려 12% 증가한 것이다. 판매 성장을 견인한 차종은 제네시스와 엘란트라(한국명 아반떼), 액센트(한국명 베르나) 등 현대차의 '톱-3' 브랜드다.



제네시스는 한달간 2414대를 팔려 지난해 같은 기간 1003대에서 무려 141% 증가했다. 엘란트라의 판매량도 2만6726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 1만8470대보다 45% 늘었다.현대차 관계자는 "3월 최다 판매실적은 차종별 인센티브(할인)와 대대적인 광고에 힘입은 것"이라며 "올해 초부터 지금까지 판매 신장률이 7.5%에 이른다"고 말했다.



기아차도 같은달 5만8771대를 팔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2% 증가했다. 특히 올 1분기 누적 판매량은 14만1100대로 1분기 판매 신기록을 세웠다. 종전 1분기 판매기록은 2012년 세운 13만 8060대였다.

기아차의 1분기 판매 증가는 올 뉴 쏘렌토와 다목적 차량 올 뉴 세도나(한국명 카니발)가 주도했다. 쏘렌토와 세도나의 1분기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6.9%, 398.4% 증가했으며, 스포티지와 포르테 판매량도 각각 31.9%, 12.9% 늘었다.

 

데이브 주코브스키 현대차 미국법인(HMA) 사장이 2014년 1월 13일(현지시간) 미국 디트로이트 코보센터에서 열린 '2014 북미국제오토쇼(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신형 제네시스를 소개하고 있다.



현대기아차의 지난달 미국시장 점유율은 8.7%로 치솟았다. 각각 현대차 4.9%, 기아차 3.8%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월의 양사 합계 점유율 7.7%보다는1% 포인트 늘어난 것이고 지난해 3월과 비교해서도 0.8% 포인트 오른 수치다.



이런 성과는 정몽구 회장이 미국과 멕시코의 생산 판매 현장을 방문해 시장 상황을 긴급 점검하며 판매 드라이브를 건 것과도 관련이 있다. 정 회장은 지난달 24일∼26일 1박3일간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현대ㆍ기아차 미국 판매법인과 생산법인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기아차 멕시코 공장을 처음으로 찾아 건설 현황을 확인했다.



정 회장은 현지 임직원들에게 "고객을 만족시키는 최선의 해답은 품질이다"고 단언하면서 "미국시장에서 현대ㆍ기아차가 경쟁사들을 압도하는 최고 수준의 품질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어려운 때일수록 과감한 승부수를 던져야 한다"고 강조해 미국에서 또 다른 파격적인 판촉 조치를 예고했다.



현대차의 지난달 판매 증가율은 미국 시장의 다른 업체들을 압도했다. 스바루(10.4%), 도요타(4.4%), 피아트 크라이슬러(1.7%) 등도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판매가 늘었지만 현대차에는 미치지 못했다. 혼다(-5.3%), 포드(-3.4%), GM(-2.4%) 등은 오히려 판매대수가 줄었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관련기사현대기아차, 3월 미국서 13만3790대 판매…전...기아차, 3월 美시장서 5만8771대 판매…전년...현대차,3월 美시장서 7만5019대 판매…전년比...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



추천하기

76/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436 경영진들의 깊은 반성을 촉구한다 칼날 2015-12-15 0 2351 521
11435 곽진 부사장 "원인불명 사고 외부기관과 공동조사"(종합) 이데일리 2015-12-15 0 2267 544
11434 일문일답 현대차vs보배드림,‘명장 박병일’ 고소사건 난상토론 이투데이 2015-12-15 0 2266 536
11433 '천만안티' 보배드림과 각본 없는 소통 나선 현대차 경영진 머니투데이 2015-12-15 0 2145 532
11432 '안티 현대차'보배드림 회원의 날선 질문에 진땀 뺀 현대차 경영진 아시아경제 2015-12-15 1 2183 506
11431 “제네시스 브랜드 왜 만들었나?” 진땀 뺀 현대차 지디넷코리아 2015-12-15 0 2133 525
11430 제네시스 브랜드 왜 만들었는지 명쾌하게 대답못하는 이사 해고장 배달부 2015-12-15 0 2179 508
11429 곽진 현대차 부사장 "박병일 고소, 우리 입장도 고민해달라" 뉴시스 2015-12-15 0 2118 539
11428 검찰, 박병일 명장에게 무혐의 처분!!- 현대차 사과없다 회사에 당한 자 2015-12-15 0 2271 515
11427 현대차, 인도 판매 자신감.. 2016년부터 全차종 가격 인상 파이낸셜뉴스 2015-12-15 0 2084 524
11426 퍼온 글---현대차 미국 금리인상 이후 환율수혜 본격화 기대[4] 퍼온 글 2015-12-15 0 2061 517
11425 이상한 외길 판단이네~~ 갸우뚱 2015-12-15 6 2072 515
11424 회사는 2016,2017년 온 몸부림을 칠 것이야~~ 정재암 2015-12-15 0 2198 530
11423 근하신년 !!~, 이제 집에서 좀비와 같은 생활이 시작된다 임직원 2015-12-15 3 2127 511
11422 정몽구는 올 820만대,내년 840만대 이상 글로벌판매토록 하라 총괄 회장 2015-12-15 0 2103 534
11421 쌍용차와 현대차의 비교 간부 2015-12-14 0 2102 504
11420 SK 하이닉스와 현대 주주 2015-12-14 0 2148 526
11419 쌍용차 사태 7년만에 마무리 눈앞 한겨레 2015-12-14 3 2050 530
11418 쌍용차, 해고자 복직 잠정 합의…연내 공식 발표, 해고자 복직은 언제부터? 중앙일보 2015-12-14 0 2069 547
11417 정몽구는 날밤을 새서라도 820만대 글로벌 판매목표 달성하라 총괄 회장 2015-12-14 2 2098 546

[first] <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