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3019    추천:313 2015-04-02 19:50:05
뉴스1---자산 5조이상 재벌 수익성 악화…매출액·순익 모두 감소

자산 5조이상 재벌 수익성 악화…매출액·순익 모두 감소



공기업 12곳은 순손실에서 순이익 전환

대기업집단 61곳 지정, 자산총액 2258조원



(세종=뉴스1) 민지형 기자 | 2015.04.01 12:00:00 송고

 



경기부진 여파로 자산총액이 5조원을 넘는 대기업(상호출자제한및채무보증제한기업)의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이 전년보다 감소하며 수익성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기업의 상위그룹과 중·하위그룹간 격차도 벌어지고 있었다. 중·하위그룹의 경우 당기순이익이 적자로 돌아섰다. 다만 공기업은 2012년 이후 처음으로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민간대기업의 경우 총수가 있는 그룹이 없는 그룹보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 모두 높게 나타나 수익성이 더 좋았다. 61개 대기업의 부채비율은 감소세를 유지했다.



◇매출액 30.5조 감소…삼성 30조원이상 감소



공정거래위원회가 1일 자산총액 5조원 이상인 61개 대기업집단을 지정했는데 이들의 매출액은 1505조1000억원으로 전년보다 30조5000억원 감소했다.



삼성이 30조2000억원 매출액이 줄었고 GS(-5.0조원), 한국지엠(-2.7조원), S-오일(-2.6조원), 현대중공업(-2.4조원) 등의 순으로 매출액이 줄었다. 삼성의 매출액 감소분이 전체 감소분과 맞먹는다.



반면 SK(8.7조원), 현대자동차(7.8조원), 한국전력공사(3.9조원), LH(한국토지주택공사·3.0조원), 롯데(1.6조원) 등은 매출액이 상대적으로 많이 증가했다.



대기업의 매출액은 2013년 이후 감소추세다. 2011년 1244조원에서 2012년 1461조원, 2013년 1539조원을 기록한 뒤 지난해에는 1536조원을 줄어든 뒤 2년째 감소한 셈이다.



올해 지정된 61곳 가운데 민간기업 49개 매출액이 감소한 반면 12개 공기업의 매출은 증가하는 추세다. 다만 공기업의 증가세도 둔화되고 있다.



민간집단 매출액은 2011년 1128조원, 2012년 1313조원, 2013년 1374조원, 2014년 1536조원, 올해 1505조원을 기록했다. 공기업은 2011년 117조원, 2012년 148조원, 2013년 166조원, 2014년 178조원, 올해 181조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총수있는 집단의 최근 5년간 매출액 증가율이 19.4%로 총수없는 집단(6.1%)을 크게 상회했다. 30대 민간집단의 매출액을 보면 5년간 17.3% 증가했다. 2011년 1050조원에서 올해는 1232조원을 기록했다.



상위그룹의 5년 증가율(24.5%)이 중위그룹(17.3%)과 하위그룹(1.3%)보다 높아 대기업집단 사이에서도 격차가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당기순익도 줄어…공기업 순익 전환



당기순이익은 42조1000억원으로 분석됐다. 전년과 비교하면 5조7000억원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2011년 81조7000억원에서 2014년 47조8000억원 등 전반적으로 감소 추세다.



민간기업의 당기순이익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영향이 크다. 실제 공기업은 2012년 이후 당기순손실을 기록했지만 올해 최초로 당기순이익을 전환했다.



삼성(-3.9조원)과 현대중공업(-3.0조원), 한국석유공사(-2.9조원), 현대자동차(-1.9조원), 동부(-1.6조원) 등이 줄었다. 단기순손실이 발생한 집단 수는 총 21곳으로 전년과 동일했다.



한국철도공사(4.0조원), 한국전력공사(2.9조원), 한라(1.7조원), SK(1.2조원), 현대(0.9조원) 등은 당기순이익이 많이 증가했다. 한라, 세아, 금호, 효성, 대우건설, 한국가스공사, 현대산업개발, 인천도시공사 등 8곳은 순손실에서 순이익을 전환했다.



당기순이익의 경우도 매출액과 마찬가지로 총수없는 집단의 최근 5년간 당기순이익 감소율이 -93.0%로 총수있는 집단 -40.4%보다 더 컸다. 총수가 있는 집단의 수익성이 더 좋다는 얘기다.



30대 민간집단 당기순이익은 국내외 경기부진이 지속되면서 모든 그룹에서 감소세가 나타났고 특히 중·하위그룹은 적자로 돌아섰다.



한편 공정위는 이날 61곳을 대기업집단으로 지정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지역난방공사, 코닝정밀소재 등 3곳을 지정제외했고 중흥건설을 신규로 지정하면서 전년보다 2곳이 줄었다.



이들의 계열회사 수는 1696개로 전년보다 19개 늘었다. 자산총액은 2258조4000억원으로 전년보다 52조6000억원 증가했다. 부채비율은 101.1%로 전년대비 2.6%p 감소했다.



부채비율의 경우 현대(-93.9%p), LH(-48.3%p), 인천도시공사(-34.4%p), 홈플러스(-31.1%p), 한진(-28.4%p) 순으로 많이 감소했다. 부채비율이 200%를 넘는 곳은 13개로 전년과 동일했다.

 

mjh@



추천하기

144/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076 연합뉴스---부지매각 입찰 모두 불참(종합) 보도 2015-08-25 0 2446 447
10075 통조림 공장 시찰 중... 한반도 2015-08-24 0 2702 453
10074 국가 부도 위험 나라에... 공장을 10개나 짓는다 ??? 공장쟁이 2015-08-24 0 3027 455
10073 몽, 허세 작렬~~ 허세 작렬 2015-08-24 0 2866 462
10072 뉴스1---中 국채 부도위험 급증, 한국 앞질러..러시아는 위험수위 기사 2015-08-24 0 2536 445
10071 그들의 영혼은 따로 있나?? 소는 누가 키우나?? 짝퉁 회장 2015-08-24 0 2577 434
10070 MB는 왜?? 망치 2015-08-24 0 2645 445
10069 한반도, 포화 속으로... 현대차, 부동산 속으로... 총괄 회장 2015-08-24 0 2760 444
10068 좋아요~ 20 만, 댓글 2 만개 붙었다 한반도 2015-08-24 0 2756 432
10067 스카이데일리---[이슈진단]-구(舊) 서울의료원 부지 매각 공개입찰 언론 2015-08-24 0 2387 452
10066 총살과 감옥 속으로 내부 고발 2015-08-24 0 2546 456
10065 한반도 ??? XX 2015-08-24 0 2293 420
10064 매일경제---꼬여가는 한전 부지 공공기여금 이슈…서울시-강남구 갈등에 현대차만 ‘끙끙’ 언론 2015-08-24 0 2448 458
10063 조선일보---현대차의 ‘무모한 도전’, 고객들 앞에서 쏘나타 충돌시킨 이유는? 기사 2015-08-24 0 2364 441
10062 뉴스1---내수 부진 '수렁'에 빠진 현대차…'아우' 기아차에 쫓긴다 보도 2015-08-24 0 2451 466
10061 이투데이---삼성-현대차, 兆단위 錢의 전쟁 2차전… 서울의료원 터 입찰 전망 보도 2015-08-24 0 2256 447
10060 HOOC---오해풀려고 10억 쏜 현대차 VS 그래도 안믿는 네티즌 보도 2015-08-24 0 2476 468
10059 "날 무시해?" 흉기로 찔러 중태에 빠뜨린 50대 PIP불법 해고 2015-08-24 0 2546 448
10058 노예님...힘을 내세요. 응징 2015-08-23 0 2767 442
10057 아름다운 판사님! 망치를휘두른 2015-08-23 0 2613 463

[first] <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