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965    추천:312 2015-04-02 19:50:05
뉴스1---자산 5조이상 재벌 수익성 악화…매출액·순익 모두 감소

자산 5조이상 재벌 수익성 악화…매출액·순익 모두 감소



공기업 12곳은 순손실에서 순이익 전환

대기업집단 61곳 지정, 자산총액 2258조원



(세종=뉴스1) 민지형 기자 | 2015.04.01 12:00:00 송고

 



경기부진 여파로 자산총액이 5조원을 넘는 대기업(상호출자제한및채무보증제한기업)의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이 전년보다 감소하며 수익성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기업의 상위그룹과 중·하위그룹간 격차도 벌어지고 있었다. 중·하위그룹의 경우 당기순이익이 적자로 돌아섰다. 다만 공기업은 2012년 이후 처음으로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민간대기업의 경우 총수가 있는 그룹이 없는 그룹보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 모두 높게 나타나 수익성이 더 좋았다. 61개 대기업의 부채비율은 감소세를 유지했다.



◇매출액 30.5조 감소…삼성 30조원이상 감소



공정거래위원회가 1일 자산총액 5조원 이상인 61개 대기업집단을 지정했는데 이들의 매출액은 1505조1000억원으로 전년보다 30조5000억원 감소했다.



삼성이 30조2000억원 매출액이 줄었고 GS(-5.0조원), 한국지엠(-2.7조원), S-오일(-2.6조원), 현대중공업(-2.4조원) 등의 순으로 매출액이 줄었다. 삼성의 매출액 감소분이 전체 감소분과 맞먹는다.



반면 SK(8.7조원), 현대자동차(7.8조원), 한국전력공사(3.9조원), LH(한국토지주택공사·3.0조원), 롯데(1.6조원) 등은 매출액이 상대적으로 많이 증가했다.



대기업의 매출액은 2013년 이후 감소추세다. 2011년 1244조원에서 2012년 1461조원, 2013년 1539조원을 기록한 뒤 지난해에는 1536조원을 줄어든 뒤 2년째 감소한 셈이다.



올해 지정된 61곳 가운데 민간기업 49개 매출액이 감소한 반면 12개 공기업의 매출은 증가하는 추세다. 다만 공기업의 증가세도 둔화되고 있다.



민간집단 매출액은 2011년 1128조원, 2012년 1313조원, 2013년 1374조원, 2014년 1536조원, 올해 1505조원을 기록했다. 공기업은 2011년 117조원, 2012년 148조원, 2013년 166조원, 2014년 178조원, 올해 181조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총수있는 집단의 최근 5년간 매출액 증가율이 19.4%로 총수없는 집단(6.1%)을 크게 상회했다. 30대 민간집단의 매출액을 보면 5년간 17.3% 증가했다. 2011년 1050조원에서 올해는 1232조원을 기록했다.



상위그룹의 5년 증가율(24.5%)이 중위그룹(17.3%)과 하위그룹(1.3%)보다 높아 대기업집단 사이에서도 격차가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당기순익도 줄어…공기업 순익 전환



당기순이익은 42조1000억원으로 분석됐다. 전년과 비교하면 5조7000억원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2011년 81조7000억원에서 2014년 47조8000억원 등 전반적으로 감소 추세다.



민간기업의 당기순이익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영향이 크다. 실제 공기업은 2012년 이후 당기순손실을 기록했지만 올해 최초로 당기순이익을 전환했다.



삼성(-3.9조원)과 현대중공업(-3.0조원), 한국석유공사(-2.9조원), 현대자동차(-1.9조원), 동부(-1.6조원) 등이 줄었다. 단기순손실이 발생한 집단 수는 총 21곳으로 전년과 동일했다.



한국철도공사(4.0조원), 한국전력공사(2.9조원), 한라(1.7조원), SK(1.2조원), 현대(0.9조원) 등은 당기순이익이 많이 증가했다. 한라, 세아, 금호, 효성, 대우건설, 한국가스공사, 현대산업개발, 인천도시공사 등 8곳은 순손실에서 순이익을 전환했다.



당기순이익의 경우도 매출액과 마찬가지로 총수없는 집단의 최근 5년간 당기순이익 감소율이 -93.0%로 총수있는 집단 -40.4%보다 더 컸다. 총수가 있는 집단의 수익성이 더 좋다는 얘기다.



30대 민간집단 당기순이익은 국내외 경기부진이 지속되면서 모든 그룹에서 감소세가 나타났고 특히 중·하위그룹은 적자로 돌아섰다.



한편 공정위는 이날 61곳을 대기업집단으로 지정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지역난방공사, 코닝정밀소재 등 3곳을 지정제외했고 중흥건설을 신규로 지정하면서 전년보다 2곳이 줄었다.



이들의 계열회사 수는 1696개로 전년보다 19개 늘었다. 자산총액은 2258조4000억원으로 전년보다 52조6000억원 증가했다. 부채비율은 101.1%로 전년대비 2.6%p 감소했다.



부채비율의 경우 현대(-93.9%p), LH(-48.3%p), 인천도시공사(-34.4%p), 홈플러스(-31.1%p), 한진(-28.4%p) 순으로 많이 감소했다. 부채비율이 200%를 넘는 곳은 13개로 전년과 동일했다.

 

mjh@



추천하기

294/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7076 사측은,,,,일반사원을 복직시키고 부당해고를 말라~~ 양아치 2015-03-29 0 3575 322
7075 분식회계로 구속영장 청구! 조대따 2015-03-28 0 3342 316
7074 회장님,,, 존경합니다!! 도끼 2015-03-28 0 3442 329
7073 사기친거냐?  공모한게냐? 총쑤 2015-03-27 0 3190 318
7072 ZDNET KOREA---수입차 나와 ! 현대차, 강남 마케팅에 올인 보도 2015-03-27 0 3317 319
7071 사정기관이 벌 떼처럼 달려들어... 벌 떼 2015-03-27 0 3405 322
7070 러시아,브라질에 공장 짓자고 떠들어 댄 놈은 누구인가 ? 들불 2015-03-27 0 3407 319
7069 현기차의 사외이사 헷갈리우스 2015-03-27 0 3132 293
7068 헤럴드경제---현대차, 환율·실적우려에 ‘브레이크’ 보도 2015-03-27 0 2897 309
7067 한국정경신문---경제  CGS "현대차그룹 주가 부진은 무기력한 지배구조 탓" 보도 2015-03-27 0 2896 289
7066 현대차 울산하청지회 노노 갈등 갈수록 증폭 퍼온 글 2015-03-27 0 3262 315
7065 3.18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 뭐하러 현대자동차 올려 했을까? 퍼온 글 2015-03-27 0 3270 314
7064 현대차 내수판매 부진 경영 실패에서 찾아야 한다 퍼온 글 2015-03-27 0 3029 306
7063 현대차 통상임금 합의 못 지킨다---윤여철 사기쳤나?? 퍼온 글 2015-03-27 0 3444 327
7062 The CEO Score Daily---현대차그룹, 2010년 이후 M&A에 5조원 투자…효과 '톡톡' 보도 2015-03-27 0 3311 293
7061 위클리오늘---공정위, 현대·기아차 부품 공급 국내·일본업체 5곳 적발 언론 2015-03-27 0 2941 299
7060 오토데일리---현대차 '일산 복합거점센터' 모습 드러내... 내년 3월 완공 예정 보도 2015-03-27 0 7109 350
7059 헤럴드경제---연초 이후 수익률 0%…오를만 하면 내리는 현대차 기사 2015-03-27 0 2902 330
7058 퍼온 글 퍼온 글 2015-03-27 0 2870 308
7057 퍼온 글 퍼온 글 2015-03-27 0 2797 307

[first] < [290] [291] [292] [293] [294] [295] [296] [297] [298] [29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