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835    추천:305 2015-04-03 14:36:03
연합인포맥스---현대차 신ㆍ증설로 '폭풍성장' 中서 톱3 지킨다

현대차 신ㆍ증설로 '폭풍성장' 中서 톱3 지킨다

최진우 기자  |  jwchoi@yna.co.kr



   

승인 2015.04.03  13:59:04        



(서울=연합인포맥스) 최진우 기자 = 현대자동차그룹이 3일 허베이성(河北省) 창저우(滄州)공장 기공식을 시작으로 대규모 생산능력 확충에 돌입한 건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중국 자동차 시장에서 톱3의 위치를 공고히 하기 위해서다.



중국 경제기획을 총괄하는 국가발전개혁위원회의 싱크탱크인 국가신식중심(SIC)에 따르면 내년 중국시장에서 승용차의 예상 판매량은 2천15만대. 2020년에는 이보다 더욱 늘어난 2천617만대다.



중국의 중서부 지역의 자동차 대중화, 징진지(京津冀, 베이징ㆍ톈진ㆍ허베이 등 수도권 약칭) 재개발에 따른 전망치다.



이에 따라 중국 내 1위 자동차 브랜드인 폴크스바겐은 2018년까지 신공장 건설과 신차 개발에만 무려 182억유로를 쏟는다고 밝혔다. 폴크스바겐은 2017년 439만대, 2018년 500만대의 생산체제를 구축한다.



2위 사업자인 제너럴모터스도 2017년까지 120억달러를 들여 생산규모를 290만대까지 확대한다.



4위인 르노-닛산은 2018년까지 210만대로 늘릴 예정이어서 현재 195만대(승용차 179만대)로 3위 사업자인 현대차그룹도 중국시장에서 생산능력을 확충할 필요성이 생겼다.



현대차는 창저우공장 신설, 기아차는 둥펑위에다 3공장 증설을 통해 내년까지 각각 141만대, 89만대의 생산능력을 갖출 계획이다. 이어 충칭공장과 창저우공장 증설까지 마무리해 2018년 270만대(상용차 포함)로 늘린다.



계획대로 되면 현대ㆍ기아차는 254만대의 승용차 생산능력을 보유해 중국시장에서 10% 수준의 점유율로 톱3를 유지하게 된다.



현대ㆍ기아차의 대규모 신ㆍ증설은 동반업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그룹은 그동안 협력업체의 중국 동반진출을 통해 국내 부품업체의 중국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부품사가 중국 내에서 현대ㆍ기아차에 납품하는 데 그치지 않고 다른 글로벌 브랜드까지 확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현재 121개의 1차 협력사를 포함해 417개의 부품업체가 현대차그룹과 중국에 진출한 상태다. 국내 부품업체도 수출물량 확대로 수익성 지표 측면에서 개선을 바라볼 수 있게 됐다.



jwchoi@yna.co.kr



(끝)  

<저작권자 © 연합인포맥스>



추천하기

290/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7156 이데일리---현대 기아차 액셀 밟나…'신차 효과' 관건 보도 2015-04-02 0 3105 323
7155 초이스경제---현대차 주가, 1분기 실적·원화 강세 우려에 '급락' 보도 2015-04-02 0 2816 316
7154 고강도  새무조사!!  문디 콧구녕 마늘 빼 먹다니~~` 비자금 2015-04-02 0 3480 306
7153 퇴직금에서 8천만원을 제하고 받았다 일반불이 2015-04-01 0 3478 301
7152 이게,,, 인간이 할 짓인가?? 후안무치 2015-04-02 0 3138 294
7151 양심 불량 일반직 2015-04-01 0 3413 333
7150 이투데이---시한 넘긴 노사정 협상 오후 4시 재개…‘정규직 해고 요건’ 협의 진통 보도 2015-04-01 0 3025 310
7149 동아일보---3년 정규직? ‘중규직’ 도입 검토…일반해고 요건 손질도 고려 언론 2015-04-01 0 2960 288
7148 퍼온 글---박지순 "일반해고 기준·절차 있어야 퇴출프로그램 막을 수 있다" 퍼온 글 2015-04-01 0 4262 306
7147 퍼온 글---시간에 쫓겨 막판 ‘주고받기식’ 봉합 가능성… 오늘 D데이 노·사·정 ‘대타협’ 가능할까 퍼온 글 2015-04-01 0 3317 309
7146 뉴스1---노사정 대타협 D데이…노사 간극 여전 전망 불투명 기사 2015-04-01 0 2841 302
7145 뉴시스---노사정 대타협]막판 최대 쟁점은…정규직 해고요건 완화 일반직 2015-04-01 0 2897 310
7144 SBSCNBC---노사정 막판 대척점은 '정규직 해고요건 완화' 언론 2015-04-01 0 2915 294
7143 작금 3년내 고과 C, D 일반직 간부들은 해고 퇴출 , 일반직 간부들은 긴장 하시라 회사에 당한 자 2015-04-01 0 3424 291
7142 아시아뉴스통신---노·사·정 합의 도출 실패…'일반 해고 완화' 최대 쟁점 보도 2015-04-01 0 2873 292
7141 sbs---노사정 합의 불발…'일반해고 요건 완화' 쟁점 보도 2015-04-01 0 2998 324
7140 울산제일일보---현대차 현장조직 “통상임금, 올해 임단협서 천천히 해결해야” 보도 2015-04-01 0 2941 311
7139 뉴스에듀---자동차업계 3월 판매실적, 현대차 43만6,819대 · 쌍용차 12,870대 · 한국지엠 소폭증가 보도 2015-04-01 0 2807 301
7138 이데일리---삼성전자 죽쒀도 부동의 1위…현대차 제친 SK하이닉스 두각 보도 2015-04-01 0 2853 297
7137 카리포트---현대차,3월 판매 실적! 43만7천대 판매! 기사 2015-04-01 0 3062 314

[first] < [286] [287] [288] [289] [290] [291] [292] [293] [294] [295]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