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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6 11:2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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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향신문---수입차 '파죽지세' 역대 최고 판매치 경신. 주눅드는 현대 기아차 |
수입차 '파죽지세' 역대 최고 판매치 경신. 주눅드는 현대 기아차김준 선임기자 jun@kyunghyang.com
입력 : 2015-04-06 10:58:34ㅣ수정 : 2015-04-06 10:58:34
수입차가 ‘파죽지세’로 한국 자동차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지난달 수입차 판매는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며 국산 완성차 업체를 압박하고 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3월 수입차 신규 등록 대수가 2만2280대로 지난해 3월보다 41.6%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달 등록 대수는 종전 월간 최다 기록인 1월 1만9930대를 경신해 또다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올해 1분기수입차 누적등록 대수는 5만8969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4만4434대 보다 32.7% 증가했다.
브랜드별로는 BMW가 4003대로 1위를 차지했다. 아우디가 천895대, 메르세데스 벤츠 3639대, 폭스바겐 3264대로 ‘빅 4’를 유지했다.다음으로 포드 924대, 렉서스 749대, 미니 723대, 토요타 709대, 랜드로버 680대, 크라이슬러 629대 순이었다.
연료별로는 디젤 1만5663대(70.3%), 가솔린 5829대(26.2%), 하이브리드 780대(3.5%), 전기 8대 순으로 집계됐다.
베스트셀러 모델은 폭스바겐 티구안 2.0 TDI 블루모션(1046대)이 1위였다. 이어 아우디 A6 35 TDI(805대), 아우디 A6 45 TDI 콰트로(792대)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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