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853    추천:312 2015-04-06 12:01:03
파이낸셜뉴스---현대차 "美 2공장 건설 연내 결정"…찬반 팽팽

현대차 "美 2공장 건설 연내 결정"…찬반 팽팽



파이낸셜뉴스 입력 : 2015.04.06 11:44 | 수정 : 2015.04.06 11:44



현대자동차가 올해 안에 미국 제2공장 건설을 결정할 전망이다. 현지 수요 증가로 추가 생산시설 확보가 시급하다는 의견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으로 내년 1월부터 승용차 무관세가 적용되는 만큼 시장 상황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는 신중론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데이브 주코브스키 현대차 미국법인장은 6일(현지시간) 뉴욕모터쇼에 참석, "아직 결정된 사안은 아니다"라면서도 "올해 안에 현대차 미국 2공장에 대한 의사결정이 내려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새로운 공장에서 생산할 차종, 기존 공장과 연계운영 등 폭넓은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며 "현재 비용분석과 생산계획 최적화 등에 대해 논의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업계에서는 현대차가 미국에 연간생산량 30만대 규모의 제2공장 건설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르면 올해 착공해 2017년부터 양산에 들어가기로 방침을 정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정진행 사장 등 현대차 수뇌부들의 공식적인 부임에도 불구하고 미국 제2공장 설립 필요설은 회사 안팎에서 꾸준히 제기돼 왔다. 저유가 기조와 경기 회복으로 미국시장이 요동치고 있지만 현대차가 적절한 대응하지 못하고 있어서다.



현대차는 지난해 미국에서 최다 판매량을 기록했지만 시장점유율은 하락했다. 현대차는 지난해 미국에서 전년 대비 0.7% 증가한 72만5700대의 차량을 판매했다. 같은 기간 미국의 신차 판매량은 5.9% 증가했다. 결국 현대차의 미국 점유율은 4.6%에서 4.4%로 떨어졌다.



현대차는 올해 들어서도 판매량은 늘었지만 시장점유율은 제자리걸음을 걷고 있다. 올 1~2월 현대차 판매량은 9만7000대로 시장점유율 4%를 기록했다. 현대차가 미국에서 다양한 차량을 생산해야 한다는 요구가 높아지면서 제2공장 건설의 필요성이 커진 이유다.



현대차 내부에서도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생산을 늘리고 픽업트럭 등 미국시장 전략차종을 추가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미국에서 생산하고 있는 싼타페는 기아차 조지아 공장에서 위탁생산하고 있다. 투싼은 국내에서 만들어 수출한다.



신중론도 만만치 않다.

중국 신규공장 건설, 한전부지 개발 등 벌려 놓은 사업이 많은 상황에서 미국 공장 추가 설립은 재정 부담을 가중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또 자동차를 미국에 수출할 때 붙는 관세(2.5%)가 내년부터 폐지되는 점도 신중론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재 미국 2공장 설립을 대한 내부 논의가 있는 사실"이라면서도 "(미국 제2공장 건설은) 아직 정해진 것이 없다"고 말했다.





ironman17@fnnews.com 김병용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추천하기

248/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7996 말하면 잘릴테니까 피아노 줄 2015-05-24 0 2895 369
7995 연말이면 이런 게 어떻게 되나?? 점봅니다 2015-05-24 0 3195 361
7994 참 좋은 회사 ~~~회사가 우리 한테 이렇게 해줘서 참 고맙다 개작두 2015-05-24 0 2846 365
7993 은밀하게 위대하게 와 땅 파고 있심더 !! 선지자 2015-05-24 0 3124 392
7992 아시아경제---말많은 '임금피크제', 우리 회사도 도입하나? 신문 2015-05-24 0 2797 353
7991 조심하세요 비극의 종말 2015-05-24 0 2837 363
7990 근로자를  보호 하는 법 임직원 2015-05-24 0 3052 358
7989 본인의 역량을 발휘하여 싸워 보세요 멘탈갑 2015-05-24 0 2858 370
7988 겁나게 잘하면 칼날 2015-05-24 0 2590 355
7987 앙칼지게 복수하고 이 세상을 끝내리라 와신상담 2015-05-24 0 2718 367
7986 누가 그들을 이렇게 만들었나? 불쌍한 일반직 2015-05-23 0 3027 360
7985 PIP 업무 평가 PIP 2015-05-23 0 3198 367
7984 나에게는 내일도 푸른 하늘이다 작가 2015-05-23 0 3003 361
7983 자업자득이야 일반직 2015-05-23 0 3410 351
7982 많이 퇴직 하겠네 간부 2015-05-23 0 2930 357
7981 웃음부터 나와 <<< 콧방귀 2015-05-23 0 2809 360
7980 이제부터 오직 나만을 위해서 ... 대오각성 2015-05-23 0 2832 356
7979 화를 부르지 !! 수성당 선녀 2015-05-23 0 2714 369
7978 이제서야 회사를 진짜 믿어 본다 공정 인사 2015-05-23 0 2710 355
7977 이런 바이러스가 조직에 바글바글 거리면 안된다 아이가~~ 임직원 2015-05-23 0 2697 364

[first] < [244] [245] [246] [247] [248] [249] [250] [251] [252] [25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