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829    추천:312 2015-04-06 12:01:03
파이낸셜뉴스---현대차 "美 2공장 건설 연내 결정"…찬반 팽팽

현대차 "美 2공장 건설 연내 결정"…찬반 팽팽



파이낸셜뉴스 입력 : 2015.04.06 11:44 | 수정 : 2015.04.06 11:44



현대자동차가 올해 안에 미국 제2공장 건설을 결정할 전망이다. 현지 수요 증가로 추가 생산시설 확보가 시급하다는 의견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으로 내년 1월부터 승용차 무관세가 적용되는 만큼 시장 상황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는 신중론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데이브 주코브스키 현대차 미국법인장은 6일(현지시간) 뉴욕모터쇼에 참석, "아직 결정된 사안은 아니다"라면서도 "올해 안에 현대차 미국 2공장에 대한 의사결정이 내려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새로운 공장에서 생산할 차종, 기존 공장과 연계운영 등 폭넓은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며 "현재 비용분석과 생산계획 최적화 등에 대해 논의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업계에서는 현대차가 미국에 연간생산량 30만대 규모의 제2공장 건설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르면 올해 착공해 2017년부터 양산에 들어가기로 방침을 정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정진행 사장 등 현대차 수뇌부들의 공식적인 부임에도 불구하고 미국 제2공장 설립 필요설은 회사 안팎에서 꾸준히 제기돼 왔다. 저유가 기조와 경기 회복으로 미국시장이 요동치고 있지만 현대차가 적절한 대응하지 못하고 있어서다.



현대차는 지난해 미국에서 최다 판매량을 기록했지만 시장점유율은 하락했다. 현대차는 지난해 미국에서 전년 대비 0.7% 증가한 72만5700대의 차량을 판매했다. 같은 기간 미국의 신차 판매량은 5.9% 증가했다. 결국 현대차의 미국 점유율은 4.6%에서 4.4%로 떨어졌다.



현대차는 올해 들어서도 판매량은 늘었지만 시장점유율은 제자리걸음을 걷고 있다. 올 1~2월 현대차 판매량은 9만7000대로 시장점유율 4%를 기록했다. 현대차가 미국에서 다양한 차량을 생산해야 한다는 요구가 높아지면서 제2공장 건설의 필요성이 커진 이유다.



현대차 내부에서도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생산을 늘리고 픽업트럭 등 미국시장 전략차종을 추가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미국에서 생산하고 있는 싼타페는 기아차 조지아 공장에서 위탁생산하고 있다. 투싼은 국내에서 만들어 수출한다.



신중론도 만만치 않다.

중국 신규공장 건설, 한전부지 개발 등 벌려 놓은 사업이 많은 상황에서 미국 공장 추가 설립은 재정 부담을 가중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또 자동차를 미국에 수출할 때 붙는 관세(2.5%)가 내년부터 폐지되는 점도 신중론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재 미국 2공장 설립을 대한 내부 논의가 있는 사실"이라면서도 "(미국 제2공장 건설은) 아직 정해진 것이 없다"고 말했다.





ironman17@fnnews.com 김병용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추천하기

322/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6516 퍼온 글---정몽구는 경영자로써 자격없다. 퍼온 글 2015-02-16 0 3318 279
6515 현대차 노조는 뭘 하지? 몽과꼼 2015-02-15 0 3576 300
6514 옛말에,  "개를 오래 키우면 주인도 몰라 본다"고 하질 않았나 훠어이 2015-02-15 0 3310 282
6513 단종애사,,,,,,,,우리 회사의 실세는 누구인가 오야붕 2015-02-15 0 3465 284
6512 노무수장 교체!! 왕의결단 2015-02-15 0 3390 263
6511 조사를 받고 해고를 시켜야지요 개작두 2015-02-14 0 3349 271
6510 가슴이 너무 찢어져요 칼날 2015-02-14 0 3320 272
6509 누굴   때려   죽이고   싶은   적이   있었나요,,,,,,,,,,,,  당신은? 스나이퍼 2015-02-14 0 3900 254
6508 몇 놈을 결국 손을 봐야지요 들불 2015-02-14 0 3335 251
6507 歲寒然後 知松柏之後凋 歲寒圖 2015-02-14 0 3203 270
6506 죽을 각오로 투쟁하고 있지요 일반불이 2015-02-14 0 3243 269
6505 왕의 남자,,,,  자식 뇸이 당하기 전에~~~ 독살 2015-02-14 0 3676 266
6504 한국의 죄(재)벌가, 무엇이 문제인가? 약발 2015-02-13 0 3205 278
6503 "정년전 해고,   인간에 대한 극악무도한 행동" 으로  감방에 보내야!! 히틀러 2015-02-13 0 3525 243
6502 팽 몽 2015-02-13 0 3273 252
6501 현대차 일반직 자식들... XX 2015-02-13 0 3437 253
6500 깡통 소리가 요란하다 각설이 타령 2015-02-13 0 3373 261
6499 시사포커스---이재용의 삼성, 무노조 경영 어디로? 언론 2015-02-13 0 3272 294
6498 연합뉴스---삼성일반노조 "삼성SDI 노동자 수시사찰…문건 공개" 기사 2015-02-13 0 2999 296
6497 중소기업신문---"고용노동부는 삼성자본의 노조와해공작에 조력" 언론 2015-02-13 0 3016 265

[first] < [318] [319] [320] [321] [322] [323] [324] [325] [326] [32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