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3003    추천:353 2015-04-06 19:45:57
머니투데이---韓, '현대차'식 성장방식 글로벌 방위산업에 존재감

韓, '현대차'식 성장방식 글로벌 방위산업에 존재감



머니투데이 | 김지훈 기자 | 15.04.06 17:55



[머니투데이 김지훈 기자] 한국, 인도 등 신흥 강자들이 수출 경쟁력을 확보하면서 전 세계 방위산업계가 들썩인다. 한국 현대자동차의 성장 과정이 함축된 '현대차화'(Hyundaization)가 신흥국들의 방위산업시장 공략에 주효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 방위산업전문지 '디펜스 인더스트리 데일리'의 조 카츠먼 명예 에디터는 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기고한 글을 통해 한국 등 새로운 방산 수출국의 위상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 등 신흥국의 방위산업체들은 가격 경쟁력을 내세워 속속 세계 방위산업 시장에 뛰어드는 추세다. 한국과 파키스탄, 인도의 전투기들은 미국에서 가장 싼 F-16보다도 33-50% 정도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



북대서양조약기주(나토) 회원국인 터키와 폴란드는 최신식 자주포를 미국과 독일이 아닌 한국의 삼성테크윈에서 수입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영국 해군 군수지원함을 건조 중이다. 한국항공우주(KAI)는 이라크와 인도네시아, 필리핀에 TA-50과 FA-50 공격기를 수출했다.



카츠먼 에디터는 방산 산업에서 미국의 입지가 좁아지고 있다며 현대자동차의 성장 과정을 보여주는 '현대차화'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현대차는 자동차 산업의 기술 확산에 힘입어 값싼 노동력 등을 발판으로 세계 시장에 경쟁력 있는 제품을 속속 선보였다는 주장이다. 카츠먼 에디터는 글로벌 방위산업계에서도 현대차식 성장 방식인 '현대차화'가 효과적이었다고 지적했다.



기술력과 가격경쟁력을 확보한 현대차처럼 한국 등의 방산업체들도 미국 중심으로 돌아가는 방산 생태계에 도전하고 있다는 논리다.



카츠먼 에디터는 미국을 비롯한 서방국가는 '현대차화'의 흐름을 막을 수는 없겠지만 정책 등에 기대 속도를 늦출 수는 있다고 덧붙였다.



김지훈 기자 lhshy@mt.co.kr



<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



추천하기

70/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556 <줄소송>  사원 정년은 만 60세, 과장급 이상 정년은 만 58세 똥물 2015-12-28 0 2568 544
11555 멍멍 총수집앞 2015-12-28 0 2273 572
11554 \\\ 부자를 법대로 하리... 법대로 하리 2015-12-28 0 2362 571
11553 조석래 , 이 친구도 감옥가기 전에 이리 오너라~~ 긴다마 2015-12-28 0 2380 545
11552 '탈세·배임'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 불구속 기소 연합뉴스 2015-12-28 0 2123 539
11551 여기 모여라~~ ㅠ ㅠ... 후후 2015-12-28 0 2199 538
11550 일반사원은, 뭐가 그리  두려운지~~~ 끝물57년 2015-12-28 0 2247 523
11549 ‘(정몽구의) 노예냐’고 하던데, 일반노예 2015-12-28 0 2198 555
11548 중요~~현대차 정 회장 집앞 지키는‘수상한 남자들’ 한겨레 2015-12-28 0 2174 536
11547 현대의 원시인들... 긴다마 2015-12-28 0 2119 529
11546 중요~~[판결로 본 2015년] 올해 키워드는 사회통념상 합리성, 오락가락 해고요건, 그리고 신의칙 매일노동뉴스 2015-12-28 0 2101 529
11545 ['일반해고 지침' 긴급 좌담회'] 한국경제 2015-12-28 0 2153 539
11544 생생과학] 나이 들수록 시간이 빨리 가는 이유는? KBS 2015-12-28 1 2100 511
11543 법원 "공무원노조 산하지부 독자 탈퇴, 절차적 하자 없다" 매일노동뉴스 2015-12-28 0 1992 502
11542 법원 "졸음운전으로 통학버스 사고...공무상 재해 일부 인정" YTN 2015-12-28 0 2065 526
11541 법원 “통학버스 사고로 목 디스크…공무상 재해 인정” KBS 2015-12-28 0 1977 520
11540 수입차 수입액, 국내 3사 수출액 추월 디지털타임스 2015-12-28 0 2007 498
11539 회사 비판 웹툰’ 올렸다고 쫓겨난 권성민 MBC피디에 고법도 “해고 무효” 한겨레신문 2015-12-28 1 2179 530
11538 퍼온 글--이메일 해고 통보도 서면 통지로서 유효하다---대법원 판결 퍼온 글 2015-12-28 0 2101 525
11537 세월호 유족 비하글 트위터 올린 공공기관 간부···법원 “해고 사유는 안돼” 경향신문 2015-12-28 0 2034 533

[first] <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