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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6 19:5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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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투데이---대기업 직원 1명당 영업이익 6000만원…최대 3.3억원 어디? |
대기업 직원 1명당 영업이익 6000만원…최대 3.3억원 어디?
머니투데이 이슈팀 김민기 기자 |입력 : 2015.04.06 10:22
지난해 우리나라 30대 기업에서 일하는 직원 1인당 영업이익은 평균 5956만원으로 집계됐다. 직원 1인당 영업이익이 가장 높은 기업은 SK종합화학으로 1인당 3억2970만원을 벌었다. 지난해 30대 기업의 평균 영업이익은 2013년보다 6107억원 감소한 1조2400억원이다.
6일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사업보고서가 공시된 매출액 상위 30대 기업 중 25개사의 '직원 1인당 영업이익'을 분석한 결과 평균 5956만원이었다.
직원 1인당 영업이익이 가장 높은 기업은 SK종합화학으로 1인당 3억 2970만원의 이익을 냈다.
이어 △한국가스공사 2억8010만원 △대우인터내셔널 2억7999만원 △현대모비스 2억 3722만원 △삼성전자 1억4012만원 △포스코 1억3146만원 △신한은행 1억1764만원 △현대오일뱅크 1억915만원 순이었다.
지난해 전체 영업이익은 평균 1조2400억원으로 2013년 영업이익 평균 1조8506억원보다 약 6107억원 가량 감소했다.
영업이익이 높은 기업은 삼성전자가 13조9250억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현대자동차 3조7355억원 △포스코 2조3500억원 △현대모비스 1조9139억원 △신한은행 1조7341억원 △한국전력공사 1조6737억원 △기아자동차 1조4346억원 △국민은행 1조4052억원 △LG화학 1조1331억원 순이었다.
또 연속 흑자를 낸 기업들 중 전년대비 영업이익 증가율이 가장 높은 기업은 한국전력공사로 2013년 2630억원에서 올해 1조6737억원으로 536% 상승했다.
이어 △우리은행(3449억원→8709억원, 152%) △대우인터내셔널(1390억원→3469억원, 150%) △삼성물산(2657억원→5276억원, 99%) △SK네트웍스(1388억원→1844억원, 33%), △LG디스플레이(7536억원→9848억원, 31%) 순이다.
지난해 영업이익 적자를 낸 기업은 20%인 5개사였다.
한편 사람인은 1인당 영업이익은 전체 직원수 대비 영업이익(개별 재무제표 기준)으로 산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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