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일심일심일심 조회수: 2824    추천:330 2015-04-07 16:53:17
아시아경제---경총,"현대차노조, 명분없는 통상임금에만 매몰되지 말아야"

경총,"현대차노조, 명분없는 통상임금에만 매몰되지 말아야"



최종수정 2015.04.07 16:15기사입력 2015.04.07 16:15



현대차노사 대표자들이 울산공장에서 임금체계 및 통상임금 개선위원회 회의를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한국경영자총협회는 7일 통상임금과 임금체계 개선방안을 놓고 사측과 이견을 보이고 있는 현대차노조를 향해 통상임금 확대요구에만 매몰되지 말고 진정성을 갖고 노사상생의 길에 동참하라고 촉구했다.



경총은 이날 현대자동차가 노조측에 제시한 신(新)임금체계 개편안에 대한 논평을 내고 "근로자의 임금수준에 저하가 없도록 고심한 노력이 역력한 만큼 노조에서도 법적 명분이 없는 통상임금 확대 요구에만 매몰될 것이 아니라, 진정성을 갖고 노사상생의 길에 동참할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경총은 "노사정 대타협을 위한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 노사관계의 대표기업인 현대자동차가 노사 간 논의자리에서 직무·성과중심의 합리적 임금체계 개편안을 선도적으로 제시한 것은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고 평가했다.



경총은 이어 "글로벌 시장의 톱 그룹을 형성하고 있는 도요타, 폭스바겐 등 일본과 독일 완성차 기업들은 이미 직능급, 직무급에 성과급을 병행하면서 경쟁력 확보와 고용안정을 도모하고 있다"면서 "이에 반해 현대자동차는 연공급 임금체계로 인해 매출액 대비 인건비 수준이 해마다 상승하는 등 글로벌 경쟁력 상실이 크게 우려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경총은 또한 "이번 회사측의 임금체계 개편안은 정년연장, 통상임금 범위 확대 등 우리 노동시장의 급격한 환경변화 속에서 '고용안정'과 '미래 경쟁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노사 윈-윈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앞서 현대차는 지난 2일 울산공장에서 열린 임금체계 및 통상임금 개선위원회 5차 본회의에서 수당체계 간소화와 직무급제 도입, 개인별 노력과 성과를 반영한 부가급제 도입, 성과배분 기준 수립 등을 포함한 신 임금체계안을 내놨다.



윤갑한 사장은 "회사가 제시한 신 임금체계는 미래의 지속가능한 생존과 공동발전을위한 것"이라며 "노사 모두의 노력과 지혜를 담아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노조는 그러나 회사 제시안에 상여금의 통상임금 산입과 관련한 내용이 없다며 반발했다. 노사는 당초 3월 말까지 임금체계와 통상임금 개선을 위한 합의안을 마련하기로했지만 이미 시간을 넘긴 데다 노조가 회사 제시안에 반발함에 따라 올해 임금과 단체협약 교섭을 앞두고 갈등이 커질 전망이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추천하기

135/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256 CBS노컷뉴스---"비밀유지 노력 안했다면 비밀 유출 책임 물을 수 없어" 보도 2015-08-31 1 2340 453
10255 경향신문---단독]‘수사 부진’ 검찰 특수부, 팀으로 쪼개 ‘새출발’ 기사 2015-08-31 0 2334 466
10254 YTN---특수부 '화력 보강'...하반기 사정수사 신호탄? 기사 2015-08-31 0 2246 457
10253 헤럴드경제---중앙지검 특수부 ‘명품 칼잡이’ 소집…부패 정치인들 "나 떨고 있니?" 기사 2015-08-31 0 2320 451
10252 서울신문---[단독] 서울중앙지검 특수부 ‘명품 칼잡이’ 총집결 칼날 2015-08-31 0 2413 468
10251 우리나라는 법치 국가이다 법치 국가 2015-08-31 0 2303 451
10250 연합뉴스---대법, 포항 보도연맹 사건 국가 배상책임 인정 법원 2015-08-31 0 2240 434
10249 연합뉴스---法, "회사가 비밀유지 관리안했다면 영업기밀 유출아냐" 법원 2015-08-31 0 2262 449
10248 연합뉴스---대법원, 내년 국선변호료 예산 55억 증액 추진 법원 2015-08-31 0 2283 434
10247 SBS---법원 "손주도 대물림된 빚 상속 포기 가능" 법원 2015-08-31 0 2242 448
10246 해고만이 당신을 자유롭게 하리라~~~ 아우슈비츠 2015-08-31 0 2386 431
10245 간부사원 취업규칙 철폐만이 살 길이다! 통큰 소송 2015-08-31 0 2507 422
10244 국민일보---이명희의 맛있는 e담화] 19. 현대家 MK, MH 운명을 가른 건 DJ다? 보도 2015-08-31 0 2382 435
10243 망할 징조의 시그날임에 틀림 없다!! 통큰망쪼 2015-08-31 0 2487 418
10242 돈 받을 거 계산해보셈 먹튀 2015-08-31 0 2385 440
10241 퍼온 글---따이페이에서 본 자동차 .빽미러 밑에카메라. 퍼온 글 2015-08-31 0 3160 443
10240 원가절감책 노미러 2015-08-31 0 2392 431
10239 원고와 피고의 관계 뿐... 간 차장 2015-08-31 0 2337 439
10238 총수는....법인카드 사용처와 인사청탁이 있는지를 통큰비리 2015-08-31 0 2560 437
10237 아~하, 일반직 pip 보내 짜른 이유는... 뒷거래 2015-08-31 0 2648 446

[first] <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