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일심일심일심 조회수: 2826    추천:330 2015-04-07 16:53:17
아시아경제---경총,"현대차노조, 명분없는 통상임금에만 매몰되지 말아야"

경총,"현대차노조, 명분없는 통상임금에만 매몰되지 말아야"



최종수정 2015.04.07 16:15기사입력 2015.04.07 16:15



현대차노사 대표자들이 울산공장에서 임금체계 및 통상임금 개선위원회 회의를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한국경영자총협회는 7일 통상임금과 임금체계 개선방안을 놓고 사측과 이견을 보이고 있는 현대차노조를 향해 통상임금 확대요구에만 매몰되지 말고 진정성을 갖고 노사상생의 길에 동참하라고 촉구했다.



경총은 이날 현대자동차가 노조측에 제시한 신(新)임금체계 개편안에 대한 논평을 내고 "근로자의 임금수준에 저하가 없도록 고심한 노력이 역력한 만큼 노조에서도 법적 명분이 없는 통상임금 확대 요구에만 매몰될 것이 아니라, 진정성을 갖고 노사상생의 길에 동참할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경총은 "노사정 대타협을 위한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 노사관계의 대표기업인 현대자동차가 노사 간 논의자리에서 직무·성과중심의 합리적 임금체계 개편안을 선도적으로 제시한 것은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고 평가했다.



경총은 이어 "글로벌 시장의 톱 그룹을 형성하고 있는 도요타, 폭스바겐 등 일본과 독일 완성차 기업들은 이미 직능급, 직무급에 성과급을 병행하면서 경쟁력 확보와 고용안정을 도모하고 있다"면서 "이에 반해 현대자동차는 연공급 임금체계로 인해 매출액 대비 인건비 수준이 해마다 상승하는 등 글로벌 경쟁력 상실이 크게 우려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경총은 또한 "이번 회사측의 임금체계 개편안은 정년연장, 통상임금 범위 확대 등 우리 노동시장의 급격한 환경변화 속에서 '고용안정'과 '미래 경쟁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노사 윈-윈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앞서 현대차는 지난 2일 울산공장에서 열린 임금체계 및 통상임금 개선위원회 5차 본회의에서 수당체계 간소화와 직무급제 도입, 개인별 노력과 성과를 반영한 부가급제 도입, 성과배분 기준 수립 등을 포함한 신 임금체계안을 내놨다.



윤갑한 사장은 "회사가 제시한 신 임금체계는 미래의 지속가능한 생존과 공동발전을위한 것"이라며 "노사 모두의 노력과 지혜를 담아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노조는 그러나 회사 제시안에 상여금의 통상임금 산입과 관련한 내용이 없다며 반발했다. 노사는 당초 3월 말까지 임금체계와 통상임금 개선을 위한 합의안을 마련하기로했지만 이미 시간을 넘긴 데다 노조가 회사 제시안에 반발함에 따라 올해 임금과 단체협약 교섭을 앞두고 갈등이 커질 전망이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추천하기

248/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7996 말하면 잘릴테니까 피아노 줄 2015-05-24 0 2886 369
7995 연말이면 이런 게 어떻게 되나?? 점봅니다 2015-05-24 0 3185 360
7994 참 좋은 회사 ~~~회사가 우리 한테 이렇게 해줘서 참 고맙다 개작두 2015-05-24 0 2837 364
7993 은밀하게 위대하게 와 땅 파고 있심더 !! 선지자 2015-05-24 0 3120 392
7992 아시아경제---말많은 '임금피크제', 우리 회사도 도입하나? 신문 2015-05-24 0 2791 353
7991 조심하세요 비극의 종말 2015-05-24 0 2831 362
7990 근로자를  보호 하는 법 임직원 2015-05-24 0 3047 357
7989 본인의 역량을 발휘하여 싸워 보세요 멘탈갑 2015-05-24 0 2850 370
7988 겁나게 잘하면 칼날 2015-05-24 0 2585 355
7987 앙칼지게 복수하고 이 세상을 끝내리라 와신상담 2015-05-24 0 2712 367
7986 누가 그들을 이렇게 만들었나? 불쌍한 일반직 2015-05-23 0 3021 360
7985 PIP 업무 평가 PIP 2015-05-23 0 3192 367
7984 나에게는 내일도 푸른 하늘이다 작가 2015-05-23 0 2996 360
7983 자업자득이야 일반직 2015-05-23 0 3402 350
7982 많이 퇴직 하겠네 간부 2015-05-23 0 2922 357
7981 웃음부터 나와 <<< 콧방귀 2015-05-23 0 2800 360
7980 이제부터 오직 나만을 위해서 ... 대오각성 2015-05-23 0 2825 356
7979 화를 부르지 !! 수성당 선녀 2015-05-23 0 2707 369
7978 이제서야 회사를 진짜 믿어 본다 공정 인사 2015-05-23 0 2703 355
7977 이런 바이러스가 조직에 바글바글 거리면 안된다 아이가~~ 임직원 2015-05-23 0 2690 364

[first] < [244] [245] [246] [247] [248] [249] [250] [251] [252] [253] > [end]
이름 제목 내용